창의적 인재를 발굴해가는 제4회 도솔민속예술제가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 3일 오후2시 천안시 도솔광장에서 열렸다.
우리 민족은 옛부터 인재중심의 문화, 정치, 경제가 주를 이루어 왔고,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에 천안시 도솔광장에서 사단법인 도솔민속문화협회(이사장 박혜주) 주최.주관으로 이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의적 인재를 발굴해가는 제4회 도솔민속예술제가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 3일 오후2시 천안시 도솔광장에서 열렸다.
우리 민족은 옛부터 인재중심의 문화, 정치, 경제가 주를 이루어 왔고,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하늘이 열린다는 개천절에 천안시 도솔광장에서 사단법인 도솔민속문화협회(이사장 박혜주) 주최.주관으로 이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