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간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과 서귀포고등학교 천지관에서 학교 및 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산업안전보건법’제29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조리종사자, 청소원, 시설관리원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여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의 업무 특성과 학사 일정을 고려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2시간 집합교육으로 운영한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학교 현장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위험의 원인’에 따른 ‘상황별 대응 및 예방’하는 맞춤형 안전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학교 현장 위험성 평가의 이해와 실제 ▲최신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 ▲근골격계 질환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지도사, 보건지도사, 간호사, 노무사, 소방관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였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는 집합교육으로 96.71% 이수하였으며, 집합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현직 특수, 초, 중등교사 1500명을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AI미래교육연구회(갓쌤EDU)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에듀테크 기업 큐브로이드와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에는 연구회 측 이건호 회장과 한승표 팀장, 큐브로이드 측 신재광 대표와 김혜정 이사가 참석해 에듀테크 기술의 공교육 안착을 위한 실무 협의를 가졌다. 큐브로이드는 세계에서 가장 쉬운 코딩 블록을 표방하는 기업으로, 학생들이 무선으로 로봇과 소프트웨어를 익힐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교육 생태계 발전을 위해 미래형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과 코딩 블록을 활용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조립하는 블록을 넘어 피지컬 컴퓨팅을 접목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사 역량 강화와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들을 위한 AI 로봇 활용 연수를 지원하고, 온 오프라인 교육 세미나와 워크숍을 공동 기획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학생 개별 맞춤 교육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연구학교는 연구학교 3개교(이도초등학교, 조천초등학교, 제주중앙고등학교)와 선도학교 47개교(초 25개교, 중 12개교, 고 10개교)를 포함한 총 50개교를 선정하여 학교급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학교들은 교당 6500만 원(연구학교) 또는 규모에 따라 1800만~3200만 원(선도학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을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운영, 교육 효과성 연구,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 등 단순 기기 보급을 넘어선 고도화된 교육 혁신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개최된‘메타버스·창작’ 교육 공유회에서는 ‘메타버스 기반 인공지능 결합 수업 및 안전교육’ 사례와‘학생 주도형 디지털 창작 메타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시교육청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교, 교사, 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이 밖에도 ▲인주중학교(학교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도림고등학교(교사·학생 2개 부문 최우수상, 시도교육감상) ▲인천새말초등학교, 인천서화초등학교(교사 부문 우수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학교폭력 예방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수상작은 향후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종합서비스 도란도란, 교육부 유튜브 채널에 탑재되어 전국 학교 현장에 우수사례로 공유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AI미래교육연구회(회장 이건호), 갓쌤EDU와 디엔소프트가 지난 14일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상호협력(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듀테크 솔루션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교수 학습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웨어 지원부터 교사 연수 운영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디엔소프트는 자사의 핵심 에듀테크 솔루션인 알공 소프트웨어를 1학기 중에 여러 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에는 영어와 수학을 비롯해 도서관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버전 등이 포함되며 학교운영위원회 자료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한다. 양사는 오는 2월까지 알공의 주요 콘텐츠 내용을 정리하고 아카이브 확장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지식샘터 연수 등과 연계한 실시간 직무연수를 진행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디엔소프트는 현장 교사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건호 AI미래교육연구회 회장은 "전국 1,500여 명의 현직 교사들이 뜻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국립인천대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학식 메뉴에 반영하고 실패의 경험을 자산으로 삼는 이색 공모전을 통해 ‘행복 중심 학생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대는 지난 13일, 재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대학 생활에 녹여내는 ‘25-2학기 인천대학교 유니기획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도전정신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이 직접 메뉴를 발굴해 실제 학생 식단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총 8개 팀이 응모해 4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상을 받은 이채민(자유전공학부) 학생의 ‘유니 학식 소불고기 김치덮밥’은 바쁜 대학생들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실패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8개 작품 중 6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좌절과 성찰의 과정을 공유하며 함께 학습하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대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레시피를 실제 학생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NASA 케네디 우주센터(KSC)에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항공우주아카데미’ 현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교육 지표인 ‘읽걷쓰(읽고 걷고 쓰는) 기반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선발된 학생 17명과 지도교사들은 세계 우주 과학의 심장부에서 자기주도형 성장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부터 우주비행사와의 만남까지 학생들은 NASA의 우주 발사 기지를 직접 탐방하며 아폴로 계획의 역사부터 현재 진행 중인 최첨단 유인 우주 탐사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학습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인류 최대 로켓인 ‘새턴 V’ 전시 관람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 내부 체험 ▲실감 나는 로켓 발사 시뮬레이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직 우주비행사와의 대담 세션은 학생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진로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부여했다는 평가다. “미래 우주의 핵심은 협력”… ‘읽걷쓰’ 가치 실현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를 읽고, 우주를 꿈꾸며, 미래를 쓰다’라는 목표 아래 평생 잊지 못할 경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청소년들을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2026년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해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민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 단순히 '회사 차리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마음가짐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은 올 12월까지 창업체험교육 종합안내소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활동,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업을 수행하며 제주 창업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특히 제주 지역의 신산업 인프라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소와 인공지능·지역 특화 기술이 결합된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대가 1월 10일, 연수구 가족센터와 함께 ‘연수구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 인천대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재외동포를 포함한 다문화가족 190명을 초청해 교육·문화·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구가 전국 세 번째로 많은 인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동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미국 등 11개국 출신 가족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천대 응원단 ‘커플리온스’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공공의대 설립 추진 설명, 강성철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진로 특강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108명이 공공의대 설립 응원 서명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한 참여 학부모는 “주말인 토요일에도 이렇게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점이 인상 깊었고, 진행을 맡은 분들도 모두 친절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희망과 동기를 얻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드론축구, AI 오토로봇, VR 3D 아트, 과학 마술 등 체험형 생활과학 프로그램과 MBTI 진단, 생활법률, 진로 탐색, 인천대학교 입학설명회 등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대 경영대학원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22기 최고경영자과정(AMP)’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인천대 최고경영자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국내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자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까지 약 800여 명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배출하며 경인 지역을 대표하는 고위 경영자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2기 과정은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유소연 전 LPGA 챔피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20인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대변혁, 한국 경제의 구조 변화, 인구 대전환, 트럼프 시대의 세계 경제 등 경영 전략의 핵심 메가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예술, 스포츠, 의료 등 최고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폭넓은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다. 졸업생들은 ‘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