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1천395명 확진됐다. 전일대비 15명↓줄었다. 인천시에 따르면 10월 15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445,918명 대비 1,395명이 줄어든 1,447,312명이다. ※ 기존 집계 오류로 누계 정정(-1)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1,395명은 국내 발생 1,390명, 해외 유입 5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사망자는 1,550명(전일대비 ±0)이다.
인천에 9백82명 확진자가 발생했다.전일대비 80명이 줄었다. 인천시에 따르면 10월 9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438,488명 대비 982명이 줄어든 1,439,470명이다.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982명은 국내 발생 974명, 해외 유입 8명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계 사망자는 1,545명(전일대비 ±0)이다.
인천에 1천603명 확진자 발생했다, 전일대비 492명이 줄었다. 인천시에 따르면 10월 6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434,540명 대비 1,603명이 증가한 1,436,130명이다. ※ 기존 집계 오류로 누계 정정(-13)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1,603명은 국내 발생 1,601명, 해외 유입 2명이다. 사망자 발생 상황상화은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541명(전일대비 +1)이다.
인천에 3천084명 신규확진자가 발행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9월 20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405,904명 대비 3,084명이 증가한 1,408,985명이다. ※ 기존 집계 오류로 누계 정정(-3)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3,084명은 국내 발생 2,977명, 해외 유입 107명이다. 사망자 발생 상황은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3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518명(전일대비 +3)이다.
인천, 3천987명 확진 인천시에 따르면 9월 4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351,830명 대비 3,978명이 증가한 1,355,808명이다.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3,978명은 국내 발생 3,930명, 해외 유입 48명이다. 사망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2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86명(전일대비 +2)이다.
인천시 코로나 4천463명이 확진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9월 1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337,705명 대비 4,463명이 증가한 1,342,166명이다. ※ 기존 집계 오류로 누계 정정(-2)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4,463명은 국내 발생 4,394명, 해외 유입 69명이다. 사망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82명(전일대비 +1)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8월 30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325,977명 대비 6,477명이 증가한 1,332,407명이다. ※ 기존 집계 오류로 누계 정정(-47)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6,477명은 국내 발생 6,375명, 해외 유입 102명이다. 사망자 발생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2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79명(전일대비 +2)입니다.
인천에서 2천587명이 확진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8월 29일 0시 기준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0시) 1,323,390명 대비 2,587명이 증가한 1,325,977명이다. < 최근 10일 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 신규 확진자 2,587명은 국내 발생 2,469명, 해외 유입 118명이다. 사망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2명이 병원에서 사망해 누계 사망자는 1,477명(전일대비 +2)이다.
강화군 교동면 이장단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이장단은 지난 21일 대룡시장, 제비집 주차장,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등 다중 이용시설 방역에 구슬땀을 흘렸다. 황교익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그칠 줄 모르는 상황에서 이장단이 코로나19 차단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19로부터 교동면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현미 교동면장은 “항상 솔선수범해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는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이장단의 방역활동이 행락철 증가하는 관광객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 2명과 학생 24명 등 모두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주초등학교에서 6학년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곧바로 이들 학생들과 같은 학급 2개반 학생·교수 59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추가로 교사 2명과 학생 22명 등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35명 중 5명은 '미결정' 판정을 받아 정확한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외부강사 1명과 학생 1명은 서울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해 서울 확진자로 통계가 잡히면서 빠졌다가 합쳐지는 등 혼선을 빚기도 했다. 인천시 건강체육국 관계자는 "역학조사관 등 긴급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 심층 역학조사와 긴급방역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5일 오전 9시부터 해당 학교에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 이들의 가족 등 3000명가량을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선별 진료소 1000명, 미추홀구 보건소 500명 등 15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