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1여객터미널(T1) 및 제2여객터미널(T2) 면세사업권 선정을 위한 입찰 결과를 발표하며, 새로운 면세점 운영사 선정의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공항공사는 지난 30일, DF1 및 DF2 사업권에 대한 가격 개찰을 완료하고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향수·화장품 및 주류·담배 등을 취급하는 핵심 사업권인 DF1, 2-2025의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는 현대디에프와 호텔롯데(가나다순)가 최종 선정되었다. 국내 면세업계를 대표하는 두 거대 기업이 복수 후보로 압축됨에 따라 최종 낙찰을 향한 막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선정된 복수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관세청은 향후 별도의 특허 심사를 시행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낙찰 대상자가 공항공사로 통보되며, 이후 공항공사는 낙찰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세부 협상을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공항 면세점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종합지원 통합포털 ‘성장대로’(www.icsp.or.kr)를 오는 2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성장대로’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소상공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스마트폰부터 와이드 모니터까지 기기에 따라 화면이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이동 중에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기존 SNS 계정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을 지원해 가입 절차의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복잡한 정책 내용을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구현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인천시와 각 군·구, 유관기관의 지원사업 공고를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성장대로’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또한, 재단의 지원사업 신청부터 진행 과정 전반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행정 처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정보를 찾아 헤매는 번거로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인천시는 31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문학산에서 유정복 시장과 간부공무원, 산하기관장들이 참여하는 ‘2026년 신년 산행’을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산행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시민 행복 정책들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은 선학역 인근 등산로를 시작으로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오르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문학산 정상에서 인천의 더 큰 도약을 다짐하는 동시에, 공직사회의 근간인 ‘청렴 실천’을 결의하며 새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협력 의지를 공고히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해”라고 정의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 시장은 “모든 시정 발전의 선결 과제는 공직자의 청
【우리일보 인천=이기수 기자】강화군이 관내 한우 사육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강화군은 지난 1월 31일 송해면 소재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박용철 군수 주재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소집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 군수를 비롯해 인천강화옹진축협, 강화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기관별 역할 분담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군은 확진 판정과 동시에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 통제 등 초동 방역을 마쳤으며, 발생 농가의 한우 243두에 대해서는 31일 오후 1시 기점으로 전량 살처분을 완료했다. 강화군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과 김포 지역을 대상으로 2월 2일 오전 1시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관련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동했다. 또한 방역 차량 5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인근 지역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현장 대응을 위해 강화경찰서는 이동 통제를, 강화소방서는 방역 급수를, 인천강화옹진축협은 보상 및 접종 지원을 맡는 등 민·관·군을
【우리일보 인천=장명진 기자】인천교통공사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절대 안전’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사는 지난 30일 본사 스마트종합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협력업체와 함께 ‘2026년 승강기 안전사고 ZERO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사와 유지관리 협력업체 간의 안전 중심 경영 의지를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기술본부장을 포함한 관계자 11명과 1·2·7호선 승강기 유지관리 협력업체 대표 및 현장대리인 9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안전 관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사고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한편, 미래형 관리 패러다임인 ‘AI 기반 에스컬레이터 안전진단 플랫폼’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이는 소음과 진동 센서를 활용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첨단 시스템으로, 스마트 안전 관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마지막에는 공사 직원과 협력업체 대표가 공동으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을 다짐했다. 박종일 기술본부장
【우리일보 서울=구광회 기자】주한중국대사관의 초청으로 진행된 ‘새해 사랑 나눔 키트 증정 행사’가 양국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양국 간의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이나 교류가 필요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주한중국대사관 측의 정중한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정성껏 준비된 ‘사랑 나눔 키트’를 전달받으며 서로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대사관 측의 따뜻한 환대 속에 큰 힘을 얻고 왔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광회 한준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은, “올 한 해도 한중문화교류와 민간 외교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양국의 신뢰를 쌓고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우리일보-우리방송은 서울시, 인천시 등 주요 정부 부처 및 지자체의 소식을 비롯해 이와 같은 민간 외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우리일보 인천=윤태섭 기자】인천시 역도연맹과 세명한방병원 송도옥련점이 인천 역도인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복지 확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1월30일, 인천 역도연맹 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준 인천 역도연맹 회장을 비롯해 이준종 전무이사, 세계적인 역도 스타 출신인 안용권 인천시청 감독과 시청 소속 선수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협약식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영준 회장은 세명한방병원 송도옥련점 관계자들을 친절히 맞이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안용권 감독과 선수들 또한 “세명한방병원 송도옥련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명한방병원 송도옥련점은 인천광역시 역도연맹 소속 임원진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담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부상 위험이 높은 역도 종목의 특성을 고려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한방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세명한방병원 송도옥련점 이승준 홍보이사는 “인천을 대표하는 역도연맹과 인연을 맺게 되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훈련에 매진하여 인천의 위상을 높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재장애인협회 부평구지회(지회장 이은기)는 지난 30일 인천 서구 소재 나눔 울타리단체에 쌀 50포를 전달했다. 이은기 지회장은 “평일 독거 어르신들에게 약 150명 이상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단체가 있는데 점점 기부가 줄어들어가는 상황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며 “쌀 나눔은 상반기와 하반기에 기부활동을 하기로 하여 이번 어르신들의 식사 나눔에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눔의 울타리 관계자는 “노숙인들의 자존감도 높이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접 노숙인들도 봉사자들과 식사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이은기 지회장의 쌀 기부는 점심 식사 제공에 큰 도움이 되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이 무분별한 선동 현수막에 대해 강제 철거를 단행한 울산 동구청의 결단을 지지하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집행을 촉구했다. 시당은 31일 김상욱 부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거리 정치를 점령한 선동의 현수막에 대해 법과 질서가 답해야 할 때"라며 법치주의 확립을 강조했다. 성명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는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특정 현수막들에 대해 강제 철거 지침을 내렸다. 이에 울산 동구청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먼저 행정대집행에 돌입했다. 시당은 이를 "지역 사회의 안전과 공공의 질서를 위한 정당하고 선도적인 결단"이라고 평가하며 다른 지자체들의 동참을 요구했다. 시당은 현수막에 기재된 자극적인 문구들이 '표현의 자유'로 포장될 수 없는 명백한 불법이라고 규정했다. 행안부 법령 해석에 따르면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거짓 내용으로 공중에게 해를 끼치는 내용은 금지 대상이다. 시당은 특히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 범죄를 옹호하거나 음모론을 유포하는 행위는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게시물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저해하고 지역 공동체의 평온을 침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산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재장애인협회 부평구지회(지회장 이은기)는 27일 부평구청에 쌀 50포를 전달했다. 이은기 산재장애인 부평구 지회장은 평소 나눔과 베품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이 지회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곧 돌아오는 설날에 따뜻한 떡국 나눔이라도 해야 하는데 미력하나마 적은 기부이지만 부평구를 통해 전달 받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