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국국민회의가 11월20일 오후 5시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정권교제와 화천대유 특검과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퇴관철을 위한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은 정권교체는 이 새대의 역사적 과제라며 화천대유 특검과 김오수 검찰총장 사퇴 관철을 위한 정당, 시민 사회단체와 개인의 연대투쟁을 제안한다. 비상시국국민회의 회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비상시국국민회의가 11월20일 오후 5시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정권교제와 화천대유 특검과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퇴관철을 위한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은 정권교체는 이 새대의 역사적 과제라며 화천대유 특검과 김오수 검찰총장 사퇴 관철을 위한 정당, 시민 사회단체와 개인의 연대투쟁을 제안한다. 비상시국국민회의 회원들이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