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실용적인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춘 2개 강좌가 운영되며,▲별난베이킹반(6회차, 8명씩 2기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4회차, 8명씩 2기수)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 과정은 단순 취미를 넘어 일자리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수료 후 자격증 취득 희망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취득 후에는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내 ‘별난카페’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계양구는 효성동 주민 및 인근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하여 선발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주체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군집AI 항공·방산 플랫폼 기업 파블로항공이 아시아 대표 무인기 전문 전시회 ‘드론쇼코리아2026 (DSK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드론기술 리더십을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했다. 파블로항공은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DSK 2026에 108m³ 규모의 부스(#G01)를 마련하고, 세계 각국에서 방문하는 방위산업 관계자 및 무인기 분야 전문가그룹 등 글로벌 고객을 맞이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글로벌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분야로 ▲방위산업 ▲인스펙션 ▲드론아트쇼를 확립하고, 군집AI 기반 산업 분야별 전용기체 및 최적화 운영 솔루션 개발을 통한 ‘맞춤형 기술 혁신 로드맵’을 제시했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 겸 창업자는 “드론은 피지컬AI의 핵심 플랫폼으로 미래 주목받고 있고, 실제로 다양한 산업 현장 특성에 맞춰 정교한 최적화 작업이 동반되어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파블로항공의 솔루션은 산업 분야별 최적화뿐 아니라, 글로벌 수준의 군집AI 기술을 적용해 완전히 차별화된 드론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만큼 이번 DSK 2026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혁신을
【우리일보 동두천=이정희 기자】동두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구 김성원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및 주요 현안 건의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열고, 전방위적인 공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시민 생활 편의와 직결된 핵심 사업들을 제안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원도심 노후 가로환경 개선 ▲주거 쇠퇴 지역 기반시설 조성 ▲하천 오염 방지를 위한 하수도 정비 ▲관광지 확대 개발에 따른 교통 및 주차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동두천시는 시 전체 면적의 42%를 차지하는 미군 공여지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시 측은 지난 75년간 발생한 연간 경제적 손실액이 약 5,278억 원에 달한다고 강조하며, ▲캠프 북캐슬 및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국가 주도 반환·개발 전담기구 설치 ▲관련 특별법 개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가파른 인구 감소세를 반영해 올 하반기 예정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평가 시, 최
【우리일보 서울=이재준 기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내란 우두머리(내란수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비상계엄 선포 후 군을 국회에 투입해 헌법 기관의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행위는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내란죄는 그 자체로 위험성이 매우 크며, 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훼손하고 사회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발생시켰다는 점이 고려됐다. 다만, 특검이 구형한 사형보다는 낮은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30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등 당시 계엄 관련 주요 인물들에게도 중형이 선고됐다.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철환 상임위원이 2월25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제9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의 중점 관리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가벼운 타박상이나 수술 후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상처가 아문 뒤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심해지고, 일반적인 진통 치료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단순한 회복 과정으로만 보기 어렵다. 특히 옷이 스치거나 바람이 닿는 정도의 가벼운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이 유발된다면, 일상적인 통증이 아닌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복합부위통증증후군(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CRPS)’이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은 외상이나 수술 등 말초 손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만성 통증 증후군으로, 통증 조절 체계와 자율신경계 기능의 이상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질환이다. 손상 정도에 비해 과도하게 강한 통증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감각 이상, 운동 장애, 자율신경계 증상 등이 동반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증은 주로 팔, 다리 등 사지에서 시작되고, 상지에서 비교적 더 흔히 나타난다고 보고된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많은 환자에서 외상 이후에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절로 인한 장기간의 고정, 염좌, 수술 후, 치과 치료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고, 비교적 경미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잠시 중단됐던 ‘유용미생물 바로배송 서비스’를 본격 재개 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바로배송 서비스를 시행해 농·축업인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절기 일시 중단됐던 배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재개되며,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바로배송 서비스는 관내 14개 읍·면 농·축어업인을 대상으로 주5일(월~금) 운영된다. 농가는 균주별 최대100L~200L.까지 공급받으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미생물을 활용할 수 있다. 공급되는 주요 미생물은 혼합균, 광합성균, 고초균, 고온성미생물.등으로 농업뿐 아니라 축산, 수산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유용미생물 토양 유기물 분해 촉진, 병해충 억제, 항생물질 생성 수확량증대 등 작물 생육에 도움을 주며 화학비료 사용 절감과 연작장해 완화, 토양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 자원이다. 현재 매년 약 3000여 농·축·어가가 유용미생물을 이용하고 있으며,농업 현장에서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필수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고품질 유용미생물 생산과 맟춤형 공급을 지속 확대해
【우리일보 인천=김동하 기자】인천시 중구가 초등 돌봄 공백을 획기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중 학습 지원, 놀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이다. 이번 10호점 공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신규 아파트 의무 설치’ 위주에서 벗어나, 이미 조성이 완료된 기존 공동주택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이는 국·시비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가능해진 조치로, 더욱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공모 대상은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개소다. 단, 전용면적 66㎡ 이상 132㎡ 미만의 활용 가능한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 50m 이내에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어야 하며, 아동 안전을 위해 5층 이상이 아닌 곳이어야 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리모델링비 5,000만 원과 기자재비 2,000만 원 등의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구는 올해 3~6호점을 연이어 개소하며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영종국제도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 최우선 현안으로 삼아 국가철도망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뒷받침할 전략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사업 특례를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역철도 지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하도록 중앙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제기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별도 노선을 신청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두 시·도가 공동 협의 절차에 따라 추진한 사안으로,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설명이다. 앞서
【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존에는 차주가 등기 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해, 부재 등의 사유로 고지서를 제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신고에 따른 납부 기한 불이익이 없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구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게 됐으며, 구 입장에서는 고지서 인쇄비와 우편료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를 통해 구민들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