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청와대가 서로 다른 입장의 국민들이 만나 대화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신규 소통 프로그램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청와대는 계층·세대·지역을 아우르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방송은 청와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며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격주로 공개된다. 첫 라이브 방송에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 출신의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이 진행을 맡았다. 첫 회 게스트로는 자영업자를 대표해 방송인 홍석천 씨와 청년 아르바이트생 박현우 씨가 출연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갈등과 어려움을 공유했다. 청와대는 이번 대화가 단순한 ‘을과 을의 갈등’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향후 방송에서는 80대 원로와 20대 청년의 세대 간 대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워킹대디의 고민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계속 다룰 계획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통합은 서로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억울함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방송이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를 복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우리일보 이승준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3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1층에 위치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한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산림청, 소방청으로부터 산불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정부는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기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범정부적 총력 대응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선포된 경남 산청지역 이외에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 대한 특별재난지역도 신속히 선포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 진화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지휘관들이 산불진화 인력들의 안전관리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尹, 대통령이 12월14일 오후 4시 국회탄핵과 관련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이란 담화문을 발표를 하고 있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윤 대통령이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며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윤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발의를 앞두고 야당을 “반국가세력”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라고 비난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다”며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야당이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왔다”며 야당의 장관, 방송통신위원장, 감사원장, 검사 등에 대한 탄핵 시도는 “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야당이 “위헌적 특검 법안”을 발의하고 “범죄자가 스스로 자기에게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이다. 이것이 국정 마비요,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일보 이승준 기자】 |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美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갖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우리일보 이승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1시간20여분의 회동을 가졌다. 대통령실은 이날 저녁 6시15분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면담이 종료됐다”고 밝혀다. 두 사람은 용산 대통령실 앞 파인그라스에서 4시54분께 차담을 시작해 저녁6시15분에 마쳤다. 윤 대통령은 차담 메뉴로, 한 대표가 좋아하는 제로 콜라를 준비하라고 직접 지시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다. 이번 회동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배석했다. 면담에 앞서 두 사람은 파인그라스 잔디밭에서 만나 악수를 나눈 뒤 대통령실 참모들과 함께 어린이 정원까지 10분가량 산책했다. 윤 대통령은 산책을 하면서 한 대표에게 이날 경찰의 날 행사에서 현양된 4명의 경찰 영웅을 언급하며 “경찰 영웅은 몇십년이 지나도 잊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은 애초 오후 4시30분으로 예정됐지만, 윤 대통령이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로 전화통화를 하고,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부 장관을 접견하는 등 외교 일정으로 20여분 늦게 시작됐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0월21일 오전 경찰청에서 개최된 "제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 연속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생치안 수호에 매진하고 있는 전국의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2005년 이후 19년 만에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념식이며, 현직 대통령의 경찰청 청사 방문은 '12년 이명박 前 대통령 이후 12년 만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통령은 오늘 기념식에서 故 나성주 경사, 故 장진희 경사, 故 심재호 경위, 故 이재현 경장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경찰 영웅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경찰 영웅패’를 수여하고 경의를 표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이영길 경정(녹조근정훈장), 최성우 경감(근정포장) 등 5명에게 포상을 직접 수여하며 격려했다. 대통령은 이어진 축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전국의 모든 경찰관과 경찰관의 길을 뒷받침해 주고 계신 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표했다. 대통령은 또한 우리 경찰의 치안 역량은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면서 급증하는 초국경, 디지털 범죄에 맞서 역대 가장 많은 국
【우리일보 이승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가 8년 전 세기의 바둑 대국을 펼쳤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 ‘인공지능 대전환, 도약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오늘 행사는 국가 AI 정책 수립의 구심점인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을 널리 알리고 국가 AI 비전과 청사진을 국민께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은 지난 4월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설치 계획’을 처음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통령이 위원장으로서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이끌면서 AI 국가전략을 직접 챙기고,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명의 민간위원과 주요 부처의 장관급 정부위원 10명,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간사) 및 국가안보실 제3차장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AI 관련 범국가적 혁신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민관 원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 대통령은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위원들 중에 대표로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부위원장으로는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을 위촉했으며, 기술·혁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