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예고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이하 영등포공고) 축구부가 지난주 금강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에 이어, 불과 2주 만에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고교 축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등포공고는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개화축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고등축구리그’ 서울·인천 3권역 6라운드 경기에서 대동세무고등학교를 상대로 7-2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영등포공고는 남은 2경기의 결과와 관계없이 권역 조기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영등포공고는 전진우(10번), 신주환(4번), 금동하(7번), 장원준(13번), 홍준제(6번), 박은준(8번)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대동세무고는 김찬빈(7번)이 2골을 만회하며 분전했으나 영등포공고의 막강한 공격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번 권역 우승으로 영등포공고는 오는 8월 경북 안동에서 개최되는 ‘제81회 전국고등축구선수권대회 겸 전국고교축구 왕중왕전’ 출전권을 가볍게 확보했다. 또한, 지난 금강대기 우승에 따라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고등부 축구 서울시 대표 자격까지 거머쥐며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 김재웅 감독이 이끄는 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이하 영등포공고)가 2년 만에 금강대기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하며 고교축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등포공고는 지난 24일 오후 강원 강릉 강남축구공원 1구장에서 열린 '2026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중경고등학교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숨 막히는 혈투 끝에 3-2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영등포공고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전승으로 우승하는 완벽한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동시에 1997년, 2016년, 2019년, 2024년에 이어 올해 대회까지 정상에 등극, 통산 5회 우승을 달성하며 홈팀 강릉중앙고와 함께 대회 최다 우승 팀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결승전은 고교축구 명문가들의 맞대결답게 전·후반 내내 밀고 밀리는 용호상박의 양상으로 전개됐다. 기선제압은 영등포공고의 몫이었다. 전반 25분 장원준의 정교한 코너킥을 박은준이 문전을 지키던 상대 수비진을 모두 뚫어내고 강력한 헤더 골로 연결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들어 중경고의 반격이 거세졌다. 영등포공고는 후반 12분 중경고 정규연에게 동점골을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 U-15 광성중이 금빛 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미르달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26일 부산 명지근린축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중등부 축구 부문 결승전에서 수원삼성 U-15 매탄중을 승부차기 끝에 4대3으로 누르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광성중 소년체전 금메달은 지난 2019년 전북 익산에서 열린 제48회 대회 이후 무려 7년만이다. 경기는 프로구단 못지 않게 격렬했다. 치열한 공방 끝에 전반을 0대 0으로 마친 인천은 후반들어 더욱 거세게 수원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후반전과 연장전마저 수원을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를 통해 승자가 결정됐다. 승패는 7번째 키커까지 나선 끝에 갈렸다.이전 여섯번째 키커까지 양팀 3대 3으로 맞선 상황에서 수원 일곱번째 키커의 공을 광성중 골키퍼 안시후 선수가 막아냈다. 광성중은 마지막 키커로 나선 김태윤 선수가 깔끔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대회 결승전을 승리로 이끈 골키퍼 안시후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오르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중등부 축구 절대강자로 올라선 광성중은 올해에만 벌써 세번
【우리일보 경기=이기수 기자】유소년 축구단 '용인아미FC'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브루나이 국제 친선 교류전에 나선다. (사)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는 브루나이 유소년 명문 팀인 '프리머스 다룰아슴'과의 상호 교류 및 이해를 위해 이번 교류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용인아미FC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등 총 22명 규모로 구성됐다. 앞서 용인아미FC는 '2025 보은 하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며 이번 브루나이 교류전의 한국 대표 참가 특권을 획득한 바 있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 기간 동안 대한민국과 브루나이의 유소년 축구 교류 확대 및 발전을 위한 두 단체의 공식 업무협약(MOU)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 장인석 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한국과 브루나이 유소년 축구 교류의 첫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국제 교류전 및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적인 감각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인 선수를 지도한 경력이 있는 최진태 감독 겸 대한생활체육축구협회 부회장은 “동남아 선수들은 어린 나이임에
【우리일보 인천=이기수 기자】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 산하 U-18팀 대건고가 2일 토요일 14시 흥덕축구공원에서 열린 2026 K리그 주니어 U18 전반기 9라운드에서 충북청주 U18과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 대건고는 전반 9분 양진욱의 골과, 후반 8분 임예찬의 추가골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아쉽게 2대 2 무승부로 승부를 마쳤다. 성남FC U18 풍생고와 승점 19점으로 동률을 기록하였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대건고는 왕중왕전 진출 티켓도 확보했다. 이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거둔 리그 우승으로, 팀의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된다. 특히 이성규 감독은 U18 대건고 감독 부임 1년 차에 리그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 감독은 2012년 인천 U15 광성중 코치를 시작으로 U12와 U15 감독을 차례로 거치며 유소년 육성 경험을 쌓은 뒤 올해 U18 지휘봉을 잡았다. 경기 후 이성규 감독은 “구단 대표이사 이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 목적에 의한 축구를 지향했다”며 “앞으로도 선수 개개인의 성장을 도우며 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 남동구청 유소년축구단(남동구 꿈나무스포츠단)이 지역 유소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천 유소년 축구계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남동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신트리구장과 백운구장에서 열린 '제22회 부평구체육회장기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U-10(10세 이하) 부문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부평구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인천 전역의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다퉜다. 남동구청 유소년축구단은 대회 내내 탄탄한 수비력과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쟁쟁한 전문 클럽들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결승에서는 이번 대회 U-10·U-12 전 부문을 석권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에 패해 우승컵을 내줬지만, 결승 진출 자체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연수구청은 준결승에서 강호 인유서구(인천유나이티드 서구지부)를 상대로 7골을 폭발시킨 이번 대회 최강 팀이었다. 이런 막강한 상대를 앞에 두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남동구청 선수들의 투혼은 대회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번 성과는 남동구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이
【우리일보 이기수/곽명철 기자】서울 영등포공업고등학교(이하 영등포공고)가 전통의 라이벌 한양과학기술고등학교를 상대로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2026 전국고등축구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4월 8일 강서개화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고등리그 서울인천 3권역' 3라운드 경기에서 영등포공고는 박은준의 해트트릭과 주장 금동하의 연속 골에 힘입어 한양과학기술고에 6:0 완승을 거두었다. 1945년 창단된 한양과학기술고와 1955년 창단된 영등포공고의 맞대결은 한국 고교축구 정통 강호들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경기 초반 한양과학기술고는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영등포공고를 밀어 붙였으나, 전반 7분 결정적인 1대1 찬스가 영등포공고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팽팽하던 경기는 전반 19분 큰 변수를 맞았다. 영등포공고 박은준의 무릎을 향한 한양과학기술고 선수의 거친 태클에 주심이 지체 없이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한 것. 이에 한양과학기술고 A감독이 강하게 항의하며 경기가 약 10분간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영등포공고는 곧바로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전진우의 측면 돌파와 주장 금동하의 정교한 볼 배급
【우리일보 스포츠=곽명철,이기수 기자】 25일 실시되는 축구중계방송 예고 입니다
【우리일보 스포츠=이기수,곽명철 기자】제46회 인천시축구협회장기 경기가 오는 22일 인천 송도LNG구장에서 준결승,결승 경기가 치뤄진다. 이에 우리일보 우리방송-TV가 실시간 중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