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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계양구, ‘2026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일자리 연계형 교육 강화

베이킹·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개설, 효성마을 도시재생 사후관리 박차
3월 9일부터 선착순 접수... 지역 주민 및 종사자 우선 선발

 

【우리일보 인천=최은준 기자】인천시 계양구가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실용적인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춘 2개 강좌가 운영되며,▲별난베이킹반(6회차, 8명씩 2기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4회차, 8명씩 2기수)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 과정은 단순 취미를 넘어 일자리 창출에 목적을 두고 있다. 수료 후 자격증 취득 희망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취득 후에는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내 ‘별난카페’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계양구는 효성동 주민 및 인근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하여 선발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연계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