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김은기 기자】희망과 도약의 상징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2025년은 대내외적인 변화의 물결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구민들의 일상이 여전히 고단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를 지켜주신 구민 여러분의 인내와 헌신에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9대 후반기 미추홀구의회는 ‘소통하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민생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우리 의회는 오직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구민이 주인이 되는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겠습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민원 하나, 제안 하나를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 등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불편 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둘째, 엄격하고 책임 있는
【우리일보 백기정 기자】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중선 의원은 지난 1월 1일 강한 한파가 시작되어 지역구(중앙동, 평화동, 인화동, 마동) 경로당을 순회 점검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새해 첫날부터 강추위가 시작되어 난방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하여 실시됐다. 이중선 의원은 “추위에 취약하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백기정 기자】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신년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의원들은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진행하며, 의원들과 직원들의 새해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종석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군민의 삶을 위한 의정활동에 한순간도 멈춤 없이 전진해야 할 해”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현장에서 신뢰받는 순창군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장으로서 모든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의원들 또한 새해 덕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순창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효성 있는 대안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완주군의회 이주갑 자치행정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연말 종무식 일정 중 발생한 산불 현장을 발견하고, 즉각적인 신고와 함께 119대원, 주민들과 협력해 직접 진화 작업에 나서며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산불은 이날 봉동읍 구만리 소재 야산에서 발생했다. 이 위원장은 군의회 종무식 오찬을 마친 뒤 의회로 복귀하던 중,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산불 발생 사실을 119에 신고했다. 신고 이후 이 위원장은 현장을 떠나지 않고, 도착한 119대원들과 함께 진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불이 번질 수 있는 마른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고, 이미 그을린 지역을 중심으로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며 추가 확산을 막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연말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초기 발견과 119대원의 신속한 출동, 현장 공동 대응이 이뤄지며 큰 피해 없이 산불은 조기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림 피해 역시 최소화됐다. 이주갑 위원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대원들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재권 의원(연제구1,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공약 이행 성과를 재입증했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완료도(70점)와 주민 소통 노력(30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안 의원은 연제구 발전을 위한 총 21개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안 의원은 공약 이행을 단순히 개별 사업 성과에만 국한하지 않고, 주민과의 소통 과정 자체를 정책 성과로 확장해 왔다. 일상적인 민원부터 광역 협의가 필요한 복합 현안까지 직접 챙기며, 기관 간 협의와 제도적 설득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추진력은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긴급 민원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시비 등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는 데도 지속적인 노력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이 2025년 12월 26일 발표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광역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서 의원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는 제9대 부산시의회 의원 중 유일한 성과이자 전국에서도 단 4명만이 달성한 기록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공약 이행과 주민 중심의 입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은 입법의 시급성, 지역 발전 효과, 대안의 독창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한다. 서 의원은 2022년 임기 시작 이후 시대적 과제와 시민 삶의 변화를 반영한 입법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제정해 보건복지부 사업화로 이어진 ‘부산광역시 가임력 보존 지원 조례’를, 2024년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 복지 확대를 위한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각각 발의해 정책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서 의원의 입법은 지방에서 출발한 조례가 중앙정부의 정책 및 사업 설계에 실질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동구1, 국민의힘)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강 의원이 2023년 발의한 「부산광역시 주취자 구호 및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주취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보호 및 구호 체계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이 조례는 2023년 부산참여연대가 선정한 '최우수 조례'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번 매니페스토 시상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조례를 기반으로 개소한 부산 주취해소센터는 전국 최초의 주취자 공공구호시설이다. 개소 이후 2년간 총 1,144명의 주취자를 평균 4.6시간 동안 보호했으며, 건강 이상이 발견된 시민을 즉시 응급실로 인계하는 등 위급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현장 경찰과 소방 인력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치안 및 구급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강 의원은 지난 12일 매니페스토 부울경 네트워크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좋은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북구 만덕·덕천)이 2025년 연말 주요 의정 평가 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독보적인 의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중앙과 지방, 유권자 단체를 아우르는 여러 평가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연말 의정 평가를 사실상 독식했다. 김 의원은 올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최다·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부·울·경 네트워크가 주관한 ‘제9대 의원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사)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의 ‘2025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대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입법 실적과 현장 중심의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 제9대 의회 기간 동안 총 55건의 조례를 발의했으며, 이 중 33건을 단독 발의하는 등 시의회 내 최상위권의 입법 전문성을 보여줬다. 특히, 다자녀 기준을 2명으로 완화한 「부산광역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와 조부모 돌봄 수당의 근거가 된 「부산광역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 개정은 대표적인 정책 성과로 꼽힌다. 지역구 숙원 사업 해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위원장(서구1, 국민의힘)이 시민과 전문가의 엄정한 평가를 통해 의정활동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이 선정하는 ‘2025 부산시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 분야)’을 동시에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총연맹의 우수의원 선정은 지난 1년간 의정모니터단의 현장 중심 모니터링 결과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송 의원은 행정문화위원장으로서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 행정·문화·체육 등 소관 전반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시정 운영의 균형을 추구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송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좋은 조례’ 분야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방의회가 책임 있는 자치입법기관으로서 공약 이행과 정책 성과를 제도로 구현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는 상이다. 송 의원은 「부산광역시 최동원 선수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공약을 실천적 제도로 완성했다는 인정을 받았다. 부산의 스포츠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조국혁신당 부산광역시당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윤석열 정권 심판'의 동력을 부산 시정 교체로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기득권 양당 체제 청산과 '국민의힘 일당 독점 종식'을 올해의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시당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윤석열 내란 정권을 탄핵하고 민주 정부 수립의 길을 연 부산 시민의 저력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위대한 시민의 힘은 이제 부산의 낡은 시정과 왜곡된 권력 구조를 바로잡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 시장 '4대 실정' 정조준... "거짓·불통 행정 종식" 조국혁신당은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의 행정을 '거짓·기만·불통'으로 규정하며 맹비난했다. 시당은 ▲엘시티 아파트 처분 약속 파기 ▲실체 불분명한 '요즈마 펀드 유치' 실패 ▲준비 부실이 부른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참사' ▲시민 동의 없는 '퐁피두 미술관 분관 유치' 강행 등을 '4대 실정'으로 지목했다. 시당은 이를 "시민을 기만하는 밀실 행정의 전형"이라고 쏘아붙였다. ■ '국힘 제로' 공언... 제3의 혁신 정치 열 것 시당은 "수십 년간 부산을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