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는 정직한 언론(正論直筆),진실을 보도하는 등불이 되겠습니다.
우리일보는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國民은 빛 속에서 살고, 언론이 權力의 시녀로 전략하면 국민은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는 깊은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일보는 "正論直筆","言行一治","正直"을 사훈으로 삼고 어떠한 외압이나 이해관계에도 흔들림이 없는 바른 언론의 표상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일보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최우선 가치로삼아, 중앙과 지방의 정치· 행정· 사회· 문화· 종교· 체육· 교육, 복지, 다문화· 생활의료· 법률· 금융· 세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전국 각지에서 취재·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주변의 중요한 소식과 흐름을 정확하고 균형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세심하고 공정하며 책임 있는 보도를 추구한다.
또한 뉴미시어 시대에 발 맞주어 유퓨브 등 온라인 플랫품을 활용한 동영상 뉴스와 인터뷰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과 소통 창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192 재외동포" 거주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재외동포에 "아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데 힘쓸 것이며 한민족의 유대와 화합을 도모할 것입니다.
우리일보는 올바른 공정보도,신속하고 정확한 진실보도라는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자체 지율 윤리강력 실천요강,윤영규약,취재 · 보도 준칙을 제정해 모든 임직원이 이에 엄정히 서약하고 실천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일보는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세우는 정직한 언론의 길 "牛步萬里"의 자세로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략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
우리일보와 WETV에 아낌없는 성원과 변함없는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