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이 지난 21일 제물포구의회를 방문해 유형숙 의장을 예방하고,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의 상생 발전과 지방의회 간 협력을 다지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주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회는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남원 의장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지방의회인 만큼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긴밀히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물포구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그동안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다져온 데 이어, 이번 제물포구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지역 군·구의회와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공고히 했다. 검단구의회는 향후에도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 서해구의회 의원들이 지난 16일 함께이음 사회적협동조합이 마련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생활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공공 유휴공간 활용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 임기현 의원, 김춘수 의원, 홍육례 의원을 비롯해 함께이음 사회적협동조합, 서해구청 및 서해구문화재단 관계자, 인천시 지정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주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거점 조성 ▲생활권 중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들을 공유했다.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은 "문화예술교육은 행정기관과 사회적협동조합, 문화예술단체가 긴밀히 협력할 때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기현 복지환경도시위원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남과 광주 간 '기능적 균형발전'을 이끌 ‘신산업 컨트롤타워’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3)은 14일 열린 2026년도 인공지능산업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통합특별시의 성공 여부는 행정통합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에 달려 있다”며 동부권의 생존 대안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광주에 반도체 팹과 AI 국가 데이터센터 등 첨단 인프라가 집중된 반면 전남 동부권에는 뚜렷한 미래산업 청사진이 부재한 현실을 꼬집었다. 특히 1970년대 이후 국가 경제를 견인해 온 여천 화학단지 등 동부권 국가 산단의 노후화 문제를 짚으며 “이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산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통합특별시가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생존 전략으로는 동부권이 지닌 기존 인프라의 적극적인 활용을 제안했다. 항만과 철강, 이차전지 기반은 물론 풍부한 용수와 재생에너지 전력망을 갖춘 만큼 AI 및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유치에 있어 타 지자체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미래 산업의 성패를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지방자치시대의 중심은 언제나 '주민'입니다. 제10대 전반기 미추홀구의회가 '경청하는 의회, 행동하는 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찬 닻을 올렸다. 본지는 미추홀구민의 뜻을 대변하고 의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갈 김진구 신임 의장을 만나,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복안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Q. 제10대 전반기 미추홀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A 먼저 저에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제9대 후반기 의회를 훌륭히 이끌어주신 전경애 전임 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 의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의장이라는 자리는 개인의 영예가 아닌, 구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의회의 화합을 이끌어내야 하는 책임 있는 자리입니다. 신뢰를 보내주신 만큼 무거운 사명감을 가지고 의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늘 낮은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Q.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은 무엇입니까? A 저희 의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 서해구의회(의장 고선희)는 지난 16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11일간 진행된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서해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원진 의원과 공정숙 의원이 나서 구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지연과 관련하여 인천시의 사업관리 책임 및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짚고, 이에 대한 서해구의 대응과 관계기관 협의 현황을 지적했다. 이어 지연 사태로 인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다선거구)은 지난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제기하며, 국민의 기본권이자 숭고한 권리인 참정권 수호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3차 본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인천광역시 서해구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연수구의회는 15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제10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노광주 의원(국민의힘)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정원 7명 중 국정은·김선아·김정아·이정은·정민균·한성민 의원 등 6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상곤 의장은 "운영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제10대 연수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의원 모두가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의회는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벼랑 끝에 몰린 동두천 원도심의 활성화와 골목 경제 회복을 위해 현장 실무 중심의 ‘5대 정책 과제’를 강력히 제안했다. 이은경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산동, 중앙동, 생연동 등 상가 세 곳 중 한 곳이 문을 닫고 있는 동두천 원도심의 차가운 현실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발언에서 “원도심 골목 구석구석에서 ‘제발 먹고살게만 해달라’며 눈물 흘리시던 상인들의 절박했던 모습이 선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어 동두천시가 최근 공모사업 등을 통해 확보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국비 150억 원)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국비 210억 원) ▲생연1동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국비 47억 원) 등의 재원 확보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다만 이 의원은 “이제는 이렇게 확보된 대규모 재원의 흐름을 실제 상인들의 지갑이 채워지는 실질적인 상권 회복으로 반드시 연결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동두천 원도심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5대 정책 과제로 ▲골목경제 회복 컨트롤타워 구축 ▲지속 가능한 중장기 청사
【우리일보 이정희 기자】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가 제10대 의회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으며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동두천시의회는 7월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4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 3건을 포함해 총 7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앞서 소속 의원들의 심도 있는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발언대에 선 김승호 의원은 「소요산 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제언」을 발표했으며, 이어 한완수 의원이 「무너진 정치적 정당성, 이제는 원칙과 상식의 동두천시의회로 돌아갈 때 입니다」를 주제로 목소리를 높였다. 정진호 의원은 「휠체어 타고 보니 보이는 문턱, 배리어프리 동두천을 향하여」를 통해 약자를 위한 문턱 없는 도시 조성을 촉구했고, 이은경 의원은 「동두천 원도심 회복을 위한 5대 정책 제언」을 발표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동두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2026년 동두천시 주요업무보고의 건 등
【우리일보 권오준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는 15일 인천수어통역센터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참여 확대와 정보 접근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은 검단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김남원 의장과 이지현 인천수어통역센터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수어통역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모든 구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의정활동을 알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각·언어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구민이 의정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열린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정보 접근권을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의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검단구의회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수어통역 지원을 확대하고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정 정보 접근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일보 권오준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5일 영종구의회를 방문해 최미자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 의회 간 협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회와의 교류를 통해 지방의회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남원 의장과 최미자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회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현안과 우수 의정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남원 의장은 "초대 영종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신 최미자 의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양 의회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 경험과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검단구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은 물론, 인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