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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소상공인의 힘으로 지역경제를 이끈다!” 전북자치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개최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 전북자치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각적 정책 발굴하겠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간절한 마음 담은 퍼포먼스도 선보여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직능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전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의 회복과 상생도 약속했다. 이날 전북자치도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협력해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동의 목표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과 유공자들에게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장들로부터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전북경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11월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도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조

인천교통공사, 2025년 최우수 전동차 기술인에 김혜련 대리 선정

【우리일보 장명진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지난 27일 전동차 안전운행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전동차 기술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동차 분야의 기술 개선 성과와 현장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고장 예방·정비 효율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직원들이 참여해 사례 발표와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숙련 전동차 기술인에는 송재경·박태성 대리 2명이 선정됐으며, 우수 전동차 기술인에는 이경한 대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전동차 기술인에는 ‘인천 1호선 전동차 통합 시뮬레이터 개발’ 사례를 발표한 김혜련 대리가 선정됐다. 김혜련 대리는 본선과 동일한 환경에서 고장을 재현해 분석할 수 있는 ‘인천1호선 전동차 통합 시뮬레이터’를 구축하며 고장분석 고도화와 업무 자동화·단순화를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해당 시뮬레이터 개발로 기존에는 열차 내 자동안내방송 변경 사항을 실제 운행 중인 본선에서 시험해야 했던 절차를 차량기지에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전동차 기술개발 경진대회는 현장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도시철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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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상공인의 힘으로 지역경제를 이끈다!” 전북자치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개최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 전북자치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각적 정책 발굴하겠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간절한 마음 담은 퍼포먼스도 선보여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직능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향후 전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의 회복과 상생도 약속했다. 이날 전북자치도와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전주 하계올림픽 성공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협력해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동의 목표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과 유공자들에게는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장들로부터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전북경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11월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도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1조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시민 눈높이서 시정 전반 심층 점검’ 완료

-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시민 안전·사업성’ 꼼꼼 지적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길영)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부시장 직속(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을 시작으로 2개국(바이오농정국, 건설국),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단, 2개 면‧동(용안면, 영등1동)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 먼저, 김미선 의원은 “바닥형 LED 신호등이 안전과 편리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중심으로 많이 설치되고 있지만 고장이 잦아 오히려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고가의 시설인 만큼 설치할 때부터 강도 높은 재료를 선정하고 고장난 채로 방치되지 않도록 유지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순덕 의원은 “춘포 오룡선 도로확장 사업이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는데 이 구간은 외부 방문객도 자주 찾는 곳으로 익산시의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다”면서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조속한 도로 확장에 나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규 의원은 “KTX 이용객 주차요금 감면이 역 근처 3개 주차장에만 적용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주변 주차장 감면 적용 확대와 다자녀·우수자원봉사자 감면제도에 대한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겨울철 코팅 페인트 구

전북자치도,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자연과의 공생, 함께 성장하는 길’ 국제포럼 개최

7개국 주한공관, 3개 국제기구 초청… 치유·웰니스 농업․ 관광 체험 및 국제포럼 성료 치유농업·양봉·기후환경·지속가능발전 등 자연 기반 국제협력 확대 기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전북의 웰니스 산업을 알리고, 자연 기반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슬로베니아, 가나, 앙골라, 파키스탄, 에스토니아 등 주한 대사를 포함한 17개국 33명의 외교관이 참석했다. 첫날인 27일에는 전북의 치유관광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 주제인 '자연과의 공생 및 치유'와 연계해, 외교사절단은 전북도립미술관,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안덕건강힐링마을 등을 찾아 막걸리 만들기, 김장 담그기, 황토찜질 등 전북형 치유·웰니스 관광을 경험했다. 2021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완주 안덕건강힐링체험마을에서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도 접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전주 라한호텔에서 '자연과의 공생, 함께 성장하는 길' 국제포럼이 열렸다. 포럼은 치유농업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자연이 주는 치유–아피테라피·아피투어리즘·양봉 ▲자연과 함께하는 지역 활성화–치유관광 및 치유농업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 발전–기후변화·환경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

【포토】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 …전북 체험관광 우수성 입증한 고창 상하농원

문체부 주최, 한국을 빛낸 대표 관광자원에 고창상하농원 선정 농업, 가공, 체험・식음·숙박 등 복합 체험형 콘텐츠의 우수성 인정 도내 방문관광객 1억명 목표 달성 위한 마중물 역할 기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한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상생 관광모델 분야에서 '고창 상하농원'이 최종 선정돼 도내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관광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기업, 인물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3년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 분야에서 '임실 치즈테마파크'가 영예를 안은 이후 2년 만으로, 정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다시 배출하며 전북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고창 상하농원'은 지난 8월 전북자치도의 후보 추천 이후 전문가의 서면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가족·연인·단체가 농촌의 사계절을 체험하고 로컬푸드를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체류형 콘텐츠를 갖춘 곳으로 인정받아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개장 초기부터 '지역과 함께 성장'을 원칙으로 인력 채용, 생산·유통, 사회공헌 전 과정에 지역을 우선 반영해 왔다. 고창 등 도내 90여 개 농가·단체와 공급망을 구축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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