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인천 서구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꿈터가 2월7일 "소중한사람"이란 주제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지혜 사무총장의 사회로 2월7일 오후 2시부터 상생마을 복합커뮤니센터내 공유주방에서 김교흥 국회의원, 고선희 서구의원, IBS타임즈 권경민 회장,글로벌쉐어 안성훈 부장,예인아트 오현주 대표, 서구청 아동복지과,도시재생경관과 김윤희 상생마을 마을관리협동조합 이사장,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가한가운데 개최됐다.
김교흥 의원은 축사에서, "사람이 중요하다"라며 상생마을 꿈터는 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한 터전으로 원도심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기 위한 소중한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IBS타임즈 권경민 회장은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협동조합 꿈터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행사가 2회 3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작은 힘이나마 상생마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후원을 약속했다.
김윤희 이사장은 "상생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꿈터" 제1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행사가 사각지대 아이들을 위한 꿈을 키우기위한 행사로 '사람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 2회 때는 많은 홍보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