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인천부평역 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 기도회'가 개최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세이브코리아 주최(이훈 목사)한 국가비상기도회'에 인천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세이브코리아기를 흔들며 윤석열 대통령탄핵 반대 집회가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가 개최 됐다.
이번 행사는 김인희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 예배와 기도회를 시작으로, 2부 김수진 대변인의 사회로 자유발언 시간을 가졌다.
국대떡복이 김상현 대표가 연설에 앞서 이재명에게 한마디 한다,며 왜 중국간첩 잡는 법을 반대하고 있느냐며 말문을 열었다.

황교안 부정선거 대표(전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법무부장관)가 윤 대통령의 탄핵이 내란이 아니라,며 '내란은 국헌물란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며 이는 내란이 아니라고 말했다. 지금은 전쟁중이라며 육이오 전쟁에서 역전의 계기가된 것이 어디냐며 인천상륙작전아니냐,며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지금은 헌법재판소 재판이 정의롭지 않고 또 공정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헌법재판이 마치 결론을 내려놓고 재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했다.헌법재판소가 초시계가 걸려있었다. 헌재가 반대신문에 대한 신문서를 하루전에 내라는 공정하지 못한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가 편파적인 심리행태를 다 봤다. 피청구인의 방어권이 지켜지겠냐며 헌법을 무너뜨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간첩은 불구속 대통령은 구속이라는 비아량까지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배숙 의원은 연단에서 인천은 복음의 씨앗의 들어온 곳이라며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으로 인한 내란죄를 수사를 할 수 없는 곳이라며 이는 수사를 강행한 이유가 있었다,며 중앙법원에 통신영장 청구했다가 기각된 것이 드러났다,며 쉬시하다 발각이 됐는데 일국의 대통령을 구속을 했다,며 공수처 해체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어 자유발언 순서로 심기성 목사 이성민 청년등이 자유발언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와 나라를 걱정하는 발언들이 이어졌다.
세이브코리아 관계는 3월1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국회앞에서 집회가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부평역 집회는 3월8일 이어진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