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유에(YUE)’의 새로운 헤드 셰프로 24년 경력의 이윤승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유에는 웍 요리의 특화와 고객 맞춤형 메뉴 리뉴얼을 통해 미식 경험의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윤승 셰프는 중국 4대 중식 문파 중 하나인 ‘호화대반점’의 사부에게 정통 중식을 사사하며 탄탄한 조리 내공을 쌓았으며, 광동식 조리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불 맛과 향의 조화를 살린 웍 요리, ‘전가복’과 ‘팔보채’ 등 대표 메뉴를 통해 그의 뛰어난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이 셰프는 20여 년간 중식 외길을 걸어온 그는, 그랜드 힐튼 서울 중식당 수셰프와 ‘이윤(YIYUN)’의 헤드 셰프로 활동하며 조리 철학을 확립했다. 그의 조리 철학은 “기본에 충실한 중식에서 진정한 창의성이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추구한다. 이윤승 셰프는 요리에 감성과 스토리를 더하며, 각 재료 본연의 맛을 탐구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조리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전 세계 24개 도시를 여행하며 다양한 미식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웍을 활용한 해산물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이 발의한 '인천시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정 등 경제적으로 취약한 시민들이 응급상황 시 이송 수단 비용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응급환자의 생명 보호와 시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응급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상급 종합병원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제30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제때 응급 이송을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오는 9월 12일, 2025 웨딩 페어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이 시작되는 첫 장’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웨딩 페어는 실제 예식이 진행되는 그랜드 볼룸에서 2026년 웨딩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연출을 선보인다. 또한 웨딩 전문 지배인과의 1:1 맞춤 상담과 다양한 계약 특전이 마련된다. '더 비기닝' 행사 장소인 3층 그랜드 볼룸은 버진로드, 무대, 테이블 데코레이션, 포토존까지 예식 당일과 동일한 분위기로 연출된다. 프라이빗 웨딩 쇼룸 콘셉트로 꾸며진 볼룸을 직접 체험하며, 고객은 자신만의 예식을 구체적이고 맞춤형으로 기획할 수 있다.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연보라와 크림 컬러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색감과 입체적인 라인을 강조해 우아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웨딩 전문 지배인과의 1:1 상담이 진행되며, 상담 고객 전원에게는 호텔 시그니처 디저트 플레이트가 제공된다.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는 즉석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가 마련되어 예식 메뉴, 플라워, 웨딩 드레스, 예복 업그레이드, 총 견적 할인, 레스토랑 피스트 6인 식사권, 와인 제공 등 풍성한 혜택이
【우리일보 김선근 기자】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갑)은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동구 지역의 재난 대응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 세부 사업은 신암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5억원), 신암동 일대 쿨링포그 설치(2억원), 효목동 지하차도 안심보행로 조성(3억원)이다.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신암지하차도에는 자동 진입차단 시설이 설치된다. 국지성 폭우로 침수가 발생할 경우 차량의 진입을 차단해 인명·재산 피해를 막는 장치다. 현재 배수시설 검토와 설치 위치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2025년 8월 착공해 2026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여름철 폭염 완화를 위한 쿨링포그는 신암동 동부초·덕성초 인근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변에 총 120m 구간으로 설치된다. 물안개를 분사해 열기를 낮추고,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효목동 태양메트로시티 아파트 인근 지하차도는 어둡고 긴 통로 구조로 인해 주민들에게 우범지대라는 불안감을 주어 왔다. 이번 안심보행로 조성 사업을 통해 조명과 비상벨, 반사경, 보차분리 울타리 등을 설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가 최종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타 면제는 지난 18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핵심기술 개발과 연구용 고성능 연산 플랫폼 구축, 피지컬 AI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및 연구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AI 기술 허브 구축을 통해 전북을 피지컬 AI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예타 면제에 따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적정성 평가가 진행된다. 평가는 사업 목표의 정책 부합성과 실현 가능성, 연구개발 계획의 합리성, 예산 타당성,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하며, 내년 1분기 완료 후 본격 사업이 시작된다. 이날 전북자치도는 2차 정부 추경 예산의 '협업지능 피지컬 AI 전략 PoC' 과기부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국비 219억 원을 확보했다. PoC 사업은 내년 본 프로젝트 시작 전 준비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8월 18일, 21일 양일 간 IFEZ 글로벌센터에서 외국인 거주자 및 근무자를 대상으로 ‘녹청자 도예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정주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도자기 문화와 미적 가치를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공예 명장인 김갑용 도예가의 지도로 물레 성형 실습, 도자기 굽깎기 및 다듬기 등 도자기 제작의 주요 공정을 거쳐 자신만의 생활 용기 또는 꽃병을 완성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도자기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해 매우 뜻깊었다”, “의미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줘 감사하다”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은미 투자유치기획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 사회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FEZ 글로벌센터는 하반기에도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한국어 말하기 대회,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9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 남동근린공원 운동장에서 ‘2025년 남동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5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구민 모두가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하나로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는 1부 입장식과 2부 종목별 경기 및 시상, 폐회식으로 진행된다. 1부 행사는 풍물단 공연과 함께하는 화려한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진다. 2부 경기에서는 건강탑쌓기, 에어봉릴레이 등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육 종목이 펼쳐지고, 각 동 응원단이 다양한 응원 도구와 퍼포먼스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한마음체육대회는 구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는 소중한 날로, ‘남동구민’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행사 당일 주차장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현장 취사와 음주는 금지되며, 우천 시에는 행사가 9월 14일 일요일로 연기된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8월 14일(목)부터 31일(일)까지 서귀포시 소재 음식점 영수증을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 축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공연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하나로 연결한다. 행사기간동안 영수증(종이, 모바일 등)을 지참한 관광객은 서귀포시 공영 관광지 6개소(천지연폭포, 정방폭포,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산방산 · 용머리해안, 감귤박물관)에 대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수증은 해당 기간에 서귀포시 내 음식점에서 결제한 내역으로 호텔 부대시설 식당은 제외된다. 서귀포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관광의 가치를 되새기고 저역 음식점 매출 증대를 통해 시민 ·소상공인 체감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전익현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광지 할인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식당 이용과 관광자원 방문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소비순환 모델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라며,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도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생활 속 기념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문 의 :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 064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 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신민호·최선국, 이하 ‘의대 특위’)는 8월 14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라남도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와 전라남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채택에 따른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정부 국정과제에 최종 채택된 이후 열린 첫 공식 회의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 착수를 앞두고 전략과 단계별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채택 배경을 돌아보며, 정부 계획에 맞춘 설립 로드맵과 지역 의료계·대학 연계 전략을 논의하고, 이를 ‘출발점’으로 삼아 남은 기간 제도적 기반 마련과 실무 조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신민호 공동위원장은 “이번 국정과제 채택은 도민·의료계·양대학·전라남도·도의회가 한마음으로 이뤄낸 성과이며, 전남형 모델 완성을 위해 복지부·교육부와의 협력과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야 한다”면서, “추석 전에 전라남도 주관으로 통합대학 명칭 공모를 실시해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합 의지를 중앙정부에 분명히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선국 공동위원장은 “이번 국
【우리일보 이승준 기자】 SK에너지는 오는 13일부터 한 달간 전국 SK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더(THE)왕대박’ 포인트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SK주유소와 충전소를 꾸준히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한층 강화된 혜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SK주유소에서 5만 원 또는 충전소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하고, 머핀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를 더해 3000포인트 이상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인트는 자동으로 합산돼 사용되며, 신청은 현장 단말기 또는 OK캐쉬백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현장 포스터나 주유기 QR코드로 OK캐쉬백 앱에 신규 가입하거나, 최근 6개월간 앱에 접속하지 않았던 고객이 재접속하면 1000포인트가 즉시 지급된다. 이 포인트는 더왕대박 사은행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은품은 홈케어 세트(세제류)와 퍼스널케어 세트(손세정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SK에너지는 지난달 31일 기존 멤버십 서비스인 머핀을 종료하고 OK캐쉬백 포인트가 적립되는 엔크린보너스카드로 서비스를 일원화했다. 기존 보유한 머핀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는 전국 9만 5000여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