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흐림백령도 10.7℃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인천 16.9℃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나경원 의원,나라와 자유민주주의 지키기위해 나왔다.

 

【우리일보 강수선 기자】 | 삼일절을 맞아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이하 ‘기도회’)가 1일 토요일 오후 1시 여의대로에서 개최됐다.


나경원 의원은 “1919년 3월 1일에 백성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거리로 나왔다. 오늘 우리는 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지난 겨울은 잔인했다. 이재명 민주당의 일당 독재가 민생, 법치 모두를 무너뜨렸다. 곳곳에 극좌파들이 헌법가치를 무너뜨렸다. 헌재가 ‘답정너’ 탄핵을 예고하고 있다”고 했다.

 

 

나 의원은 “대한민국은 좌파 강점기에 들어가고 있다. 좌파 기득권 세력과 이에 기생하는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막아내야 한다. 다음 세대가 살아야 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행동하는 용기있는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기사

27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