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제10대 인천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임기 첫 언론 간담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견제·감시를 다짐했다. 특히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지연 사태와 신설 구(區)의 재정난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종혁 의장은 6일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절대다수 의석 구조로 인한 견제 기능 약화 우려에 대해 "의회 본연의 역할은 시민을 위한 감시"라며 "정당을 떠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검증하는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 지역의 굵직한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된 서해구와 검단구의 재정난 우려에 대해 김대영 행정안전위원장은 "준비가 미흡했던 측면이 있으나, 법적 지원 근거를 바탕으로 인천시와 협의해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커진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사업'과 관련해 석정규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반 침하와 차량 제작 지연 등 복합적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집행부를 압박하겠다"고 말했으며, 박 의장 역시 현장 점검을 통한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6일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는 현충탑 참배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 행사는 박종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45명과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인천시의회는 개원을 기념하는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했으며, 이날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 이 자리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초심을 되새기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 그리고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어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미추홀구의회(의장 김진구)가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제10대 미추홀구의회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구 의원(용현5동·학익1동·관교동·문학동, 3선)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이관호 의원(숭의1·3동, 숭의2동, 숭의4동, 용현1·4동, 용현2동, 용현3동, 학익2동, 4선)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이관호 부의장은 “부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의장님과 함께 의회를 잘 이끌어가고,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협력과 화합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집행부와 의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 또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미추홀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본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 첫 입법기관인 ‘제10대 서해구의회’가 6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서해구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의장단 선거를 통해 전반기 의장에 고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을, 부의장에 김학엽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고선희 의장과 김학엽 부의장은 모두 제9대 의회에서 각각 의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낸 재선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재 서해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6명 등 총 14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구 이후 새롭게 행정 체계를 갖춰가는 서해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반기 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함께 양당 간 협치를 바탕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개원식 및 개회식은 전체 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의장의 개원 및 개회사, 서해구청장의 축사 및 간부공무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행사 말미에는 제10대 서해구의회의 개원을 알리는 현판제막식이 열렸다. 고선희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성중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역대 의원,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완주군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성중기 의장은 개원사에서 “오늘 제10대 완주군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크나큰 기대 속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어려운 과제일수록 군민의 관점에서 살피고, 중요한 과제일수록 군민의 뜻을 오롯이 담아내겠다는 굳건한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완주군의회의 출범은 단순한 임기 시작을 넘어 ‘완주군’이라는 자랑스러운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내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기쁨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부의 군정 운영에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겠다”면서도 “군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정과 예산 낭비에는 엄격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앞으로의 의정 방향으로 ▲민생과 미래를 주도하는 ‘경제 의회’ ▲주민의 삶에 밀착하는 ‘안전한 복지 의회’ ▲완주군의 자존심을 지키는 ‘군민 우선의 자치 의회’ ▲군민의 뜻을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장이 7월 6일 첫 현장 행보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민생 중심 의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새벽 위판이 한창인 현장에서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수산업 현안을 살핀 이번 방문은 현장에서부터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장인 하성용 농수축위원(더불어민주당, 안덕면)과 장정훈 농수축위원(더불어민주당, 애월읍갑)은, 이경철 보건복지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정읍), 김기환 미래경제산업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은 오전 6시 제주시수협 위판장을 찾아 김경필 제주시수협 조합장, 박종택 제주시어선주협의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유류비와 출어 경비상승, 주요 어종의 위판 가격 하락,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송영훈 의장은 새벽부터 어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어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최근 어려운 수산업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송영훈)는 7월 2일 개원식과 경축연회를 개최하고 제13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활동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날 행사는 개원식과 경축연회에 이어 제4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종료 후 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개원식은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단을 구성한 데 이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개원을 기념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의 의무와 공정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의원선서를 시작으로 송영훈 의장의 개원사와 위성곤 도지사, 고의숙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원식 종료 후에는 제13대 의회의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기원하는 경축연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위성곤 도지사와 고의숙 교육감, 장정언 전 의장 등 역대 의장 및 도지사와 제13대 의원과 가족들을 비롯해 120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의원들은 국립제주호국원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호국영령과 4·3영령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원사에서 “과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도민과 함께 그려낸 민선9기 도정 밑그림을 토대로 도민주권정부 실현에 속도를 낸다. 이원택 도지사 후보 시절 꾸려졌던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통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전북의 미래 비전과 민생 현안에 대해 총 8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도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민선9기 공약과 139개 도정 과제에 담아냈다. 이는 도민이 정책을 받아들이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주권자로서 기획·설계 단계부터 목소리를 낸 것으로, 민선9기 핵심 가치인 '도민주권'을 현실로 옮긴 첫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도민이 제안한 정책은 창업·지역경제, 복지, 에너지, 교육, 체육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울렀다. 새만금을 거점으로 한 창업도시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돌봄서비스 확대, 신재생에너지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 청년 진로·취업 지원, 생활체육 인프라와 스포츠산업 기반 확충 등 민선9기 정책 밑그림을 짜는 데 반영됐다. 도는 이번 검토 결과를 토대로 해당 제안들을 민선9기 공약과 도정과제에 순차적으로 담아낼 방침이다. 실행 가능한 사안은 여건과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단계별로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나 유관 기관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