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6.0℃
  • 맑음백령도 3.1℃
  • 맑음강릉 8.5℃
  • 연무서울 6.8℃
  • 연무인천 5.0℃
  • 연무대전 7.1℃
  • 구름많음대구 8.2℃
  • 맑음울산 9.2℃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2.2℃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9.2℃
  • 맑음강화 3.7℃
  • 구름많음보은 5.2℃
  • 구름많음금산 6.1℃
  • 구름많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8.8℃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실시간 뉴스

뉴스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선거 ‘진통’… 비대위 “위법 소지” VS 선관위 “문제 없다”

비대위, 적십자 대의원 자격 및 회비 집행 의혹 제기하며 ‘선거 강행’ 비판 선관위, “법률 자문 및 시청 소명 완료, 후보 자격 판단 권한 없어” 반박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 차기 회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운영 방식과 후보자 자격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11일 (가칭)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중대한 위법 소지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관위가 공식적인 판단 없이 선거를 강행하고 있다”며 책임 있는 답변을 촉구했다. 비대위 측이 제기하는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특정 후보의 적십자 대의원 자격 문제이며, 둘째는 과거 부여 MOU 방문 및 정책자문회의 당시 발생한 회비 집행의 적정성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회비 집행 과정에서 배임 및 횡령 소지가 있는지 명확히 검토돼야 하며, 이는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닌 정관과 규정에 따른 원칙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상반된 법률 자문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선관위가 판단을 유보한 채 선거를 치르는 것은 공정성을 결여한 처사”라며 행정적·법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러한 비대위의 주장에 대해 협의회 선관위 사무국측은 정면으로 반박했다. 선관위 측은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이미 변호사 자문을 마쳤으며, 결과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이왕병원-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저소득층 무릎 건강’ 맞손

MOU 체결…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의료 안전망 강화 인천 유일 ‘마코·로사’ 로봇 수술기 보유… 첨단 의료 나눔 실천

【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서울이왕병원이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릎관절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보 부족으로 퇴행성 관절염 통증을 참고 사는 소외계층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노인의료나눔재단 협력병원인 서울이왕병원은 현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어르신은 병원을 통해 수술비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 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이왕병원은 인천 지역에서 드물게 세계적인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Mako)’와 ‘로사(Rosa)’를 모두 보유하고 있어,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도 최고 수준의 정밀 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승원·왕배건 서울이왕병원 대표원장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어르신께 혜택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첨단 로봇 수술에 따뜻한 나눔을 더해 지역 어르신들이 다시 건강하게 걸으실 수 있도

민주당 부산시당 자치분권위원회·부산희망포럼 「우리동네 안심클린 캠페인」 전개

부산 16개 구·군 순회… 생활속 청결·안전 점검 나서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최보필)와 부산희망포럼(상임대표 이호철)은 지역의 생활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캠페인「우리동네 안심클린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지역 16개 구·군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환경정화 활동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점검을 병행하는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지역을 직접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행로 파손, 안전시설 미비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발굴·점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하였다. 최보필 위원장은 “안심클린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 변화를 만드는 생활 정치의 실천”이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만들기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 신뢰를 쌓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캠페인이 향후 지방선거 승리와 부산 변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페인은 1월 19일(월)부터 2월 9일(월)까지 평일 기준 총 16일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자율 참석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오

한라산 백록담 붕괴 예방부터 등반로 확대, 정상 등반 인증까지 통합적 관리체계 개선 당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44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고태민, 박두화, 양영수 의원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백록담 붕괴를 막을 수 있는 대책 수립, 현재 2개 코스에 집중된 등반로 확장, 정상등반 인증서 발급 체계 개선 등’ 전반적 관리운영 체계의 전면적 쇄신을 주문했다. 지난 2025년 세계유산본부에서 발간한 기후 변화에 따른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지형변화 연구 및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으로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나는 가운데, 한라산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날씨변화가 극명하게 나타나면서 일부 지역의 붕괴 등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대로 유지될 경우 한라산 백록담의 한쪽 면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원형의 분화구가 아니라 유(U)자형의 분화구로 변화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한라산 정상부 붕괴 위협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세계유산본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대책을 신속히 강구해서 한라산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고태민 위원장은 “현재 탐방로가 성판악과 관음사로 집중되고 있는데, 관음사 코스에 대한 도로 정비, 편의 시

opinion

수도권

오스카의 감동, 해운대서 미리 만난다… 영화의전당 ‘2026 아카데미 특별전’

​​20일부터 한 달간 후보작 13편 상영 <씨너스: 죄인들> 등 화제작 총출동 미개봉 프리미어 3편 포함 ‘영화팬 눈길’ 수상 결과 예측 묘미 더해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16개 부문 노미네이트 <씨너스> 등 초호화 라인업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이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오는 2월 20일부터 한 달간 ‘2026 아카데미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전 세계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주요 후보작 13편을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16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13개 부문 노미네이트) 등 오스카의 강력한 주인공 후보들이 스크린에 오른다. ‘정식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작 3편 ‘눈길’ 이번 특별전의 백미는 국내 정식 개봉 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어 상영작들이다.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 수상작인 <힌드의 목소리>, 프랑스 애니메이션 <아르코>가 그 주인공이다. 아카데미의 향방을 가늠할 핵심 화제작들을 남들보다 먼저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매니아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요아킴 트리에의 <센티멘탈 밸류> 등 거장들의 신작도 라인업에 힘을 보탠다. 황금종려상

한라산 백록담 붕괴 예방부터 등반로 확대, 정상 등반 인증까지 통합적 관리체계 개선 당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44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고태민, 박두화, 양영수 의원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백록담 붕괴를 막을 수 있는 대책 수립, 현재 2개 코스에 집중된 등반로 확장, 정상등반 인증서 발급 체계 개선 등’ 전반적 관리운영 체계의 전면적 쇄신을 주문했다. 지난 2025년 세계유산본부에서 발간한 기후 변화에 따른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지형변화 연구 및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으로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나는 가운데, 한라산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날씨변화가 극명하게 나타나면서 일부 지역의 붕괴 등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대로 유지될 경우 한라산 백록담의 한쪽 면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원형의 분화구가 아니라 유(U)자형의 분화구로 변화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한라산 정상부 붕괴 위협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세계유산본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대책을 신속히 강구해서 한라산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고태민 위원장은 “현재 탐방로가 성판악과 관음사로 집중되고 있는데, 관음사 코스에 대한 도로 정비, 편의 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개최

2.9.~3.20.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로 사전접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본 대회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3개국(한국 서귀포시·일본 구루메시·중국 다롄시)이 봄꽃을 주제로 걷기대회와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2005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제행사로, 3개국 참가자와 관광객, 도민이 함께 즐기는 체육‧관광 행사이다. 걷기행사는 양일간 각각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http://www.jejusta.or.kr)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물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보증이 수여된다. 특별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을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도입된다. 참가자들은 대회장과 코스별 체크포인트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손쉽게 참가·완주 인증을 할 수 있고, 완보증도 모바일로 지급된다. 또한 GPS 기반 트래킹 앱 시스템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