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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장대현 교수 연구팀, 현대해상 ‘아이마음 탐사대’ SPACE 1단계 선정

【우리일보 인천=김용찬 기자】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장대현 교수 연구팀이 최근 현대해상이 후원하는 발달지연·발달장애 아동 조기개입 솔루션 공모사업 ‘아이마음 탐사대’ SPACE 1단계에 선정됐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가 공동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발달 문제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목표로 임상적 근거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갖춘 솔루션을 단계별로 발굴, 검증,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04개 팀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31개 팀이 SPACE 0단계에 선정됐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SPACE 1단계에 진출했다. SPACE 1단계 진출팀은 향후 6개월간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파일럿 연구를 수행하며 솔루션의 실현 가능성과 초기 효과성을 검증하게 된다. 장대현 교수 연구팀은 ㈜디지털팜, ㈜셀바스AI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DTx) ‘말해봄’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말해봄’은 AI 음성인식 기술과 게임 기반 훈련을 결합해 아동의 말소리 오류를 분석하고, 반복 및 지속 가능한 맞춤형 중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료 과정에서 축적되는

설 연휴 공항철도 막차 연장… "심야 귀경·공항 이용 걱정 마세요"

 2월 17일(설 당일)~18일 이틀간 실시… 상·하행 종착역 대폭 연장  상행 서울역, 하행 인천공항2터미널까지… 새벽 1시경까지 열차 운행  공항철도 "해외여행객 및 귀경객 이동 편의 최우선 고려"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2026년 설 연휴, 심야 시간대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귀갓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공항철도(주)는 설 연휴 기간 증가하는 해외여행객과 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설 당일인 2월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막차 운행 구간을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디지털미디어시티역 → 서울역까지 연장기존 인천공항2터미널(T2)역에서 23시 50분에 출발해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까지만 운행하던 막차는 이번 연장 조치를 통해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해당 열차의 서울역 도착 시각은 다음 날 오전 0시 57분이다.▲ 하행(인천공항 방향): 검암역 →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연장기존 서울역에서 자정(00시)에 출발해 검암역에서 멈추던 하행 막차 역시 인천공항2터미널(T2)역까지 구간을 늘려 운행한다. 종착역인 인천공항2터미널역 도착 시각은 다음 날 오전 1시 7분이다.공항철도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는 해외여행 수요와 귀경 수요가 동시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심야 시간대 이용객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 운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남동구의회, 제309회 임시회 폐회… ‘현장 중심’ 의정 행보 본격화

9일간의 일정 마무리,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17건 의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김은숙·김재남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정책 제언 이정순 의장 “의결 사항의 충실한 이행으로 구민에게 실질적 도움 줘야”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 남동구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0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남동구의 구정 방향을 가늠하는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민생과 직결된 ‘남동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최종 의결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투명한 살림살이 감시를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대표위원으로 전용호 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회계 분야 전문가 4명이 함께 선임되어 지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정책 대안 제시한 ‘5분 자유발언’ 눈길회기 마지막 날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발전을 위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남동구 내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과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의 전면적인 정비를 촉구하며 교육·복지 현장의 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행정 운영 시 의견수렴 기준의 일관성 결여 문제를 지적하며, 형식적인 절차에 치중하기보다 실질적인 내용의 일관성을 갖춘 행정을 펼쳐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정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동료

인천관광, ‘숏폼’ 날개 달고 글로벌 핫플로… SNS 노출 1억 뷰 돌파

2025년 숏폼 제작 2배 확대, ‘대한민국 SNS 대상’ 2년 연속 최우수상 쾌거 2026년 ‘초개인화 마케팅’ 시동… 중·일·영 국가별 핀셋 공략 강화 유지상 사장 “AI 기반 정보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인천’ 브랜드 공고히 할 것”

【우리일보 인천=김동하 기자】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숏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파격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인천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성공했다. 11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국내외 5개 언어, 11개 SNS 채널을 운영한 결과 전년 대비 17% 증가한 73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인 숏폼(Short-form) 영상 제작을 전년 대비 2배 이상(529건) 확대한 결과, 연간 콘텐츠 노출 수 1억 뷰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공사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공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디지털 소통의 선두 주자임을 입증했다.▲ 2026년 키워드는 ‘초개인화’와 ‘글로벌 핀셋 마케팅’성공적인 2025년을 보낸 공사는 2026년 전략으로 ‘타깃 맞춤형 초개인화 마케팅’을 내걸었다. 국내에서는 ‘여행은 인천이지’ 브랜드 확장을 위해 네이버 숏폼 ‘클립(Clip)’을 강화하고, 월별 테마형 코스를 다변화한다.해외 시장은 국가별 맞춤형 ‘핀셋 공략’에 집중한다. 로컬 체험 및 가성비 중심 콘텐츠, K-뷰티 및 미용 관광 연계,

opinion

수도권

한라산 백록담 붕괴 예방부터 등반로 확대, 정상 등반 인증까지 통합적 관리체계 개선 당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44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고태민, 박두화, 양영수 의원은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백록담 붕괴를 막을 수 있는 대책 수립, 현재 2개 코스에 집중된 등반로 확장, 정상등반 인증서 발급 체계 개선 등’ 전반적 관리운영 체계의 전면적 쇄신을 주문했다. 지난 2025년 세계유산본부에서 발간한 기후 변화에 따른 세계자연유산 한라산의 지형변화 연구 및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사이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으로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나는 가운데, 한라산을 중심으로 이와 같은 날씨변화가 극명하게 나타나면서 일부 지역의 붕괴 등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대로 유지될 경우 한라산 백록담의 한쪽 면이 완전히 무너지면서 원형의 분화구가 아니라 유(U)자형의 분화구로 변화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에 양영수 의원은 “한라산 정상부 붕괴 위협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세계유산본부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련 대책을 신속히 강구해서 한라산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고태민 위원장은 “현재 탐방로가 성판악과 관음사로 집중되고 있는데, 관음사 코스에 대한 도로 정비, 편의 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개최

2.9.~3.20.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로 사전접수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본 대회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3개국(한국 서귀포시·일본 구루메시·중국 다롄시)이 봄꽃을 주제로 걷기대회와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2005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제행사로, 3개국 참가자와 관광객, 도민이 함께 즐기는 체육‧관광 행사이다. 걷기행사는 양일간 각각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http://www.jejusta.or.kr)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물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보증이 수여된다. 특별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을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도입된다. 참가자들은 대회장과 코스별 체크포인트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손쉽게 참가·완주 인증을 할 수 있고, 완보증도 모바일로 지급된다. 또한 GPS 기반 트래킹 앱 시스템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도약…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

김영록 지사, 글로벌 도약 첫 도전 G20 유치 비전 발표 “AI·에너지 대전환의 시대, 전남광주특별시가 최적지”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의 첫 번째 위대한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를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세계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라며 유치 비전을 밝혔다. 이번 구상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인프라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번 G20 정상회의만큼은 지방도시에서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지금 세계는 기후재난과 에너지 안보 위기, AI 대전환에 따른 산업 격변과 불평등, 흔들리는 민주주의까지 인류의 생존이 걸린 절박한 과제들과 마주했다. 또한 기후위기와 에너지 안보, AI 대전환에 따른 산업 격변과 불평등, 민주주의 위기 등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복합적 도전에 직면했다. 김영록 지사는 “대한민국이 2028 G20 의장국을 맡은 것은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크다는 뜻”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글로벌 어젠다의 해법을 제시할 준비가 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유치 당위성으로 광주·전남은 민주주의를 온몸으로 실천해 온 도시임을 꼽았다. 동학농민혁명부터 광주학생항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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