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일)

  • 흐림동두천 23.2℃
  • 구름많음백령도 19.9℃
  • 구름많음강릉 24.4℃
  • 구름많음서울 24.5℃
  • 구름많음인천 23.9℃
  • 구름많음대전 24.1℃
  • 흐림대구 23.5℃
  • 구름많음울산 22.6℃
  • 흐림광주 23.8℃
  • 흐림부산 24.8℃
  • 구름많음고창 23.7℃
  • 구름많음제주 25.2℃
  • 구름많음강화 22.7℃
  • 구름많음보은 22.4℃
  • 흐림금산 23.6℃
  • 맑음강진군 23.8℃
  • 구름많음경주시 22.8℃
  • 구름많음거제 23.3℃
기상청 제공

실시간 뉴스


사전투표
2026.5.29(금)~5.30(토) 오전6시~오후6시
선거일투표
2026.6.3(수) 오전6시~오후6시
특집페이지

뉴스

국민연금공단 서인천지사, 22일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 복지 향상 및 서비스 질 제고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국민연금공단 서인천지사(지사장 우홍택)가 직원들의 안정적인 휴식권을 보장하고 유권자 및 민원인들에게 고품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서인천지사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두 달간 민원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 시간 동안 민원실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제도다. 교대 근무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 공백과 집중도 저하를 막고, 휴무 전후 시간대에 행정력을 집중시켜 민원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미 공공성을 중시하는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직원 휴식권 보장을 위해 도입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은 이번 22개소 시범운영 기간 동안 민원 응대의 집중도 변화,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 효과, 제도 도입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제도 변경으로 인한 초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보완책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우홍택 서인천지사장은 “직원들이 온전한 휴식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상담에 더욱

꿈과 기술을 품고 세계를 향해 당찬 도전에 나선다

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11명 대상 호주 해외인턴십 본격 운영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직업계고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취업역량을 높이고 해외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해외인턴십 국내 사전교육 및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을 함양해 국제적 취업역량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해외인턴십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4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2주간 영어연수와 2주간 전공 직무연수에 참여해 서비스, 조리, 미용, 정보기술, 기계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실습을 경험할 예정이다. 국내 사전교육 기간(6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에는 영어 집중교육과 원어민 영어연수, 안전 및 해외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실생활 및 직무 관련 영어회화와 면접 대비 교육, 성폭력·약물 예방교육, 산업재해 안전교육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영어 활용 능력과 해외 현장 적응 역량을

완주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유의식 의장, “9대 의회가 지켜온 완주, 10대 의회가 더 단단하게 이어갈 것” 완주·전주 통합 시도 저지 등 ‘완주 사수’ 성과 회고 및 10만 군민에게 깊은 감사 전해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가 12일 제300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공식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유의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10만 완주 시대’를 열어준 완주군민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장은 먼저 “지난 4년은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모두의 염원이었던 10만 완주 시대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최대 규모 산단의 전진기지인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 단계로 이끈 눈부신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문화선도산단 사업 등 지역의 역사와 삶을 엮어내는 새로운 시도들이 완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직면했던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을 언급하며, “완주 사수의 임무를 맡은 의회의 유일한 좌표이자 원칙은 오직 ‘완주군민’뿐이었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완주는 1997년부터 선거 때마다 되풀이된 통합 시도를 무려 네 번이나 막아낸 위대한 공동체”라며, “한마음으로 뭉치면 어떤 어려움도 돌파할 수 있다는 성공의 DNA가 완주의 민주주의 안에 깊이 새겨져 있다”고

전남도, 수두 환자 증가세…개인위생 준수·예방접종 당부

초등학생 발생 최다…중·고생은 전국 평균보다 높아 시군 보건소 협력 모니터링·예방 수칙 홍보 강화키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표한 ‘2026년 제23주차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23주차(5월 31일~6월 6일)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 대비 39명 증가해 약 2.7배 늘었다. 최근 4주간 수두 발생은 20주차 37명, 21주차 41명, 22주차 23명, 23주차 62명으로 증가세다. 시군별로는 여수시 12명, 광양시 11명, 구례군 8명 순으로 신고가 많았으며, 이들 지역이 전체 신고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국 수두 환자는 1만 5천965명, 전남은 48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기간 대비 전국은 1천529명(10.6%) 증가한 반면, 전남은 70명(12.5%) 감소했다. 다만 최근 도내 수두 발생이 증가세를 보여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전국과 전남 모두 초등학생(7~12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전국은 6천634명(41.6%), 전남은 175명(35.

opinion

수도권

꿈과 기술을 품고 세계를 향해 당찬 도전에 나선다

도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11명 대상 호주 해외인턴십 본격 운영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오는 13일부터 11월까지 직업계고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취업역량을 높이고 해외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해외인턴십 국내 사전교육 및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업계고 해외인턴십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성장과 도전정신을 함양해 국제적 취업역량을 갖춘 기술·기능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해외인턴십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4주간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2주간 영어연수와 2주간 전공 직무연수에 참여해 서비스, 조리, 미용, 정보기술, 기계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실습을 경험할 예정이다. 국내 사전교육 기간(6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에는 영어 집중교육과 원어민 영어연수, 안전 및 해외 적응력 향상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들은 실생활 및 직무 관련 영어회화와 면접 대비 교육, 성폭력·약물 예방교육, 산업재해 안전교육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영어 활용 능력과 해외 현장 적응 역량을

완주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폐회… 제9대 의회 4년 여정 마무리

유의식 의장, “9대 의회가 지켜온 완주, 10대 의회가 더 단단하게 이어갈 것” 완주·전주 통합 시도 저지 등 ‘완주 사수’ 성과 회고 및 10만 군민에게 깊은 감사 전해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가 12일 제300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공식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유의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대내외적 위기 속에서도 ‘10만 완주 시대’를 열어준 완주군민과 동료 의원, 그리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의장은 먼저 “지난 4년은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모두의 염원이었던 10만 완주 시대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 최대 규모 산단의 전진기지인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 단계로 이끈 눈부신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문화선도산단 사업 등 지역의 역사와 삶을 엮어내는 새로운 시도들이 완주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후반기 의회 출범 당시 직면했던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을 언급하며, “완주 사수의 임무를 맡은 의회의 유일한 좌표이자 원칙은 오직 ‘완주군민’뿐이었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완주는 1997년부터 선거 때마다 되풀이된 통합 시도를 무려 네 번이나 막아낸 위대한 공동체”라며, “한마음으로 뭉치면 어떤 어려움도 돌파할 수 있다는 성공의 DNA가 완주의 민주주의 안에 깊이 새겨져 있다”고

전남도, 수두 환자 증가세…개인위생 준수·예방접종 당부

초등학생 발생 최다…중·고생은 전국 평균보다 높아 시군 보건소 협력 모니터링·예방 수칙 홍보 강화키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표한 ‘2026년 제23주차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23주차(5월 31일~6월 6일)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 대비 39명 증가해 약 2.7배 늘었다. 최근 4주간 수두 발생은 20주차 37명, 21주차 41명, 22주차 23명, 23주차 62명으로 증가세다. 시군별로는 여수시 12명, 광양시 11명, 구례군 8명 순으로 신고가 많았으며, 이들 지역이 전체 신고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국 수두 환자는 1만 5천965명, 전남은 48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기간 대비 전국은 1천529명(10.6%) 증가한 반면, 전남은 70명(12.5%) 감소했다. 다만 최근 도내 수두 발생이 증가세를 보여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전국과 전남 모두 초등학생(7~12세)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전국은 6천634명(41.6%), 전남은 175명(35.

전북도-순창군-에어로케이 ‘순창장류축제’글로벌 성공 도약 맞손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와 외래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체결 예비글로벌축제 ‘순창장류축제’ 홍보 및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협력 일본·중화권 등 27개 노선 네트워크 활용해 전북 관광 영토 확장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순창군이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 K)와 함께 전북 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하늘길’ 마케팅에 나선다. 도와 순창군, (재)순창발효관광재단, ㈜에어로케이는 12일 순창군청에서 ‘외래 관광객 전북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글로벌축제’인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외래 관광객 유입 경로 다변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에어로케이가 보유한 일본(16개 노선), 중국, 대만 등 탄탄한 아시아권 네트워크를 전북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전북관광 활성화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순창장류축제 외래 관광객 유치 공동 기획 및 진행 ▲에어로케이 주요 취항 국가 대상 전북 관광상품 및 축제 홍보 지원 ▲항공권 등 활용한 관광객 유치 이벤트 및 경품 제공 등을 추진한다. 에어로케이는 현재 청주와 인천을 기점으로 일본(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등), 중국(칭다오), 대만(타이페이), 베트남(다낭) 등 총 27개 노선을 운영하거나 취항할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인천공항에 집중된 외국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