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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10대 의회 슬로건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 확정

의원·직원 의견 수렴… 시민 가까이에서 신뢰받고 힘이 되는 의회 지향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광역시의회(의장 박종혁)가 제10대 의회를 대표할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를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공모를 진행해 총 11개 후보안을 접수했다. 이후 간결성·상징성·전달력 검토를 거쳐 2개 안으로 압축한 뒤 전 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선호도 조사에서는 ‘시민 곁에, 든든한 의정’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으나, 기관의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이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의정’을 ‘의회’로 변경한 안을 함께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이어 지난 12일 열린 의장단·위원장단 회의에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기관 대표성이 한층 명확한 ‘시민 곁에, 든든한 의회’가 제10대 슬로건으로 최종 낙점됐다. 이번 슬로건은 짧고 간결한 문구로 구성되어 시민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으며, 의회의 지향점을 명확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슬로건은 제10대 의회의 의정철학과 운영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라며,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시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 세계 목회자 3000명 “대한민국 종교자유 위기… 선교후원금 과세·법인해산법·지도자 구속 중단하라”

- 13일 '제1차 세계 목회자 공동성회' 개최… 국내외 5개 기독교 단체 공동주최 - 개신교·신교단 가리지 않는 국가 권력의 전방위적 종교 개입 및 탄압 고발 - 해외 선교후원금 증여세, 종교 법인 해산 법안 추진 등 재정·제도적 압박 규탄 - “특정 교파 초월한 보편적 신앙의 자유 지키기 위해 국제 사회와 연대할 것”

【우리일보 김은기 기자】한국기독교상생협의체, (사)한국기독교지도자연수원, 생명과 인권을 지키는 목회자 연대, 러시아 복음주의 연맹, 태국 복음주의 협회 등 5개 종교 단체가 13일 ‘제1차 세계 목회자 공동성회’를 열고, 최근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종교 자유 침해와 정교분리 원칙 훼손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번 성회에는 전 세계 55개국에서 3,156명의 목회자가 참석하면서 종교 탄압 문제에 대한 국제 종교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는 16개 거점에서 진행된 실시간 중계를 통해 목회자 661명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성회에서는 특정 단체나 교단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서 자행되는 행정ᄋ세무ᄋ사법적 종교 탄압 구체 사례들이 발표되어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를 샀다. ◇ “선교후원금 과세부터 법인해산법까지… 교회의 손발 묶는 제도적 탄압” 이날 발제자들은 최근 한국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하거나 적용 중인 각종 제도적·재정적 압박 조치가 교회의 순수한 신앙·선교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회가 해외 선교지로 보낸 순수한 선교후원금에 대해 자의적으로 증여세를 부과하는 세무 당국의 조치와 국가 권력이 마음에 들지 않는 종교

인천대, 실패를 성장의 발판으로…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 성황리 개최

- “수도권 재도전 성공패키지 주관기관 및 투자사 등 뭉쳐 ‘수도권 재도전 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창업지원단이 8월 12일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서울 용산 호텔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수도권 내 재창업 기업의 재도약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2026 수도권 재도전 커뮤니티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패는 경험이 되고, 재도전은 성공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재기지원펀드 등 정책·금융·창업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재창업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재도전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 강동구 인천대 창업지원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은 다시 시작하는 창업가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한 번의 실패가 다음 도전의 밑거름이자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는 건강한 재도전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단장은 “인천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재창업 기업과 적극 연계하고, 수도권 유관기관과의 ‘재도전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기업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전폭

HD건설기계 인천캠퍼스 폐기물 재활용 100%...2년 연속 ZWTL ‘플래티넘’ 인증

-글로벌 환경 인증기관 공인 최고 등급 -주조용 모래·폐합성수지·분진·절삭유 등 폐기물 특성에 맞춰 자원화 방안 발굴 -생분해성 윤활유·재생 소재 적용 등 제품 생애주기 전반으로 자원순환 확대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HD건설기계 인천 캠퍼스가 최근 글로벌 안전환경 인증기관인 UL솔루션즈로부터 ‘ZWTL(Zero Waste to Landfill·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ZWTL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재활용 및 에너지 회수 등 처리 방식을 검증해 자원순환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재활용률에 따라 플래티넘(100%), 골드(95~99%), 실버(90~94%) 등급을 부여한다. HD건설기계 인천 캠퍼스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골드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재활용률 99.54%를 달성하며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도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자원순환 역량을 입증했다. HD건설기계는 폐기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화 방안을 발굴하고 있다. 사례를 보면 쇳물을 부어 제품의 모양을 만드는데 사용한 주조용 모래와 공정에서 발생한 분진은 별도 가공을 거쳐 원료로 재활용한다. 폐합성수지와 폐목재는 잘게 부숴 고형연료로 만들고, 금속 가공에 사용한 절삭유는 불순물을 제거해 재사용하고 있다. 또한 원부자재 납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 폐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검단제2산단 조성사업 현장 점검

- 사업부지 내 금개구리 보호 위한 대체서식지 조성·이주 추진상황 살펴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2일 오류동 일원 검단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금개구리 보호를 위한 대체서식지 조성과 포획·이주 등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검단제2산단 조성사업 부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가 확인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따른 대체서식지 조성과 포획·이주 등 보호조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사업부지 내 금개구리 보호를 위해 대체서식지 조성과 함께 금개구리 포획·이주가 추진되고 있으며, 김 의장은 관계부서로부터 관련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대체서식지 조성 현장 등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대체서식지 조성 진행 상황과 금개구리 포획·이주 계획 등을 확인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따른 보호조치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 의장은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발전도 중요하지만 개발 과정에서 보호해야 할 생태환경 역시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개발과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에 따른 보호조치가 충실히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opinion

수도권

연천 구석기 엑스포 유치기념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한·중·일 56개 팀 각축

- 8월 15~16일 양일간 개최… 2027 브루나이 국제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겸해 - - 경기도·연천군·우리일보·우리방송 후원, 연천군체육회·(사)대한생활축구협회 공동주관 -

【우리일보 이기수 기자】경기도 연천군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문화유산 도시로서의 도약을 알렸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연천군, 루카스포츠, 사커애플라인드, 우리일보, 우리방송 후원 및 연천군체육회와 (사)대한생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연천 종합운동장 및 보조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 전국 각지의 유소년팀은 물론 중국과 일본의 유소년팀 등 총 56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2027년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파견될 저학년 국제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한층 강력한 도전 의식과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통해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유산 행사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

인천 남동구,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남동구가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교육법' 제15조에 따라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제도로,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평가 대상인 전국 5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동구는 2023~2025년 3개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받았다. 평가 결과 남동구는 ,국·시비 확보 및 공모사업 적극 대응을 통한 재원구조 다변화 ,평생교육 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대학 연계 장학지원과 디지털·경제적·접근성 장벽 해소를 통한 다양한 학습자 지원체계 구축 , ‘나침반 활동가’를 중심으로 한 학습 상담 등 학습 참여 및 지속 지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평가인증은 구민과 기관, 강사, 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주체가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학습자원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살고 싶은, 머물고 싶은 남동구를 위한 평생학습’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20년간 이어온 평생학습 성과 인정…‘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 부평’ 조성

【우리일보 김용찬 기자】인천 부평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3주기 재지정평가)’에서 최종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으로 부평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전국 5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3년간(2023년~2025년)의 사업 추진 체계, 사업 운영, 사업 성과 등 평생학습 사업 전반에 대한 서면 및 대면 심사가 이뤄졌다. 부평구는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역량 개발 노력 ,국·시비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을 통한 재원 다변화 , ‘인천 부평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 소외계층 사회 참여 기여 ,체계적인 결과 환류(피드백) 체계를 통한 프로그램 개선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을 통한 경제적 성과 창출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부평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 부평’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안팎의 평생교육 기관과 협력하며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는 이번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문화 저변을 더욱 확

제주시청 수영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서 금메달 3개 획득

홍정화 2관왕·안세현 접영 50m 우승…전국체전 메달 목표로 훈련 박차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시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주완산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제주시청 수영팀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상급 경기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홍정화 선수다. 홍 선수는 주 종목인 접영 200m 결승에서 2분 12초 5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출전한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 52초 43의 기록으로 1위를 기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한 한국 여자 수영 간판스타인 안세현 선수도 금빛 질주를 이어갔다. 안 선수는 접영 50m에서 27초04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하며 제주시 선수단에 소중한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제주시청 수영팀은 다가오는 전국체전에도 출전할 예정이며,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빛을 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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