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충남=한선희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6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홈 개막전은 역대급 경품과 화려한 초청 공연을 앞세워 축구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충남아산FC는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파주프런티어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임관식 감독 부임 이후 치러지는 첫 공식전으로, 새롭게 정비된 팀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오세현 구단주와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직접 시축에 나서 충남아산FC의 승리를 기원하고 2026시즌의 힘찬 출발을 선언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경품 이벤트다. 충남아산FC는 이날 추첨을 통해 캐스퍼 자동차 2대를 비롯해 세탁기, 냉장고, TV, 스타일러 등 고가의 최신 가전제품을 팬들에게 증정한다. 입장 시 제공되는 응모권을 통해 누구나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경기장 밖 광장에서도 축제 분위기는 이어진다. 푸드트럭과 무료 커피차가 운영되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존이 마련된다.
경기의 재미를 더할 공연 라인업도 탄탄하다. 하프타임에는 인기 여자 아이돌 그룹 **‘일레븐’**이 상큼한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 종료 후에는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로 잘 알려진 가수 **‘안성준’**이 클로징 공연을 맡아 승리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충남아산FC 관계자는 “임관식 감독 체제로 새롭게 태어난 우리 구단이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풍성한 혜택이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경기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와의 홈 개막전 티켓 예매는 오는 2월 19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