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보 이은영 기자】 | “목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말씀으로 먹고살았던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것을 가지고 설교했던 것 같습니다. 이곳은 오롯이 하나님의 말씀만 가지고 그것도 참된 말씀으로 전해 좋습니다.”
지난 29일 인천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주최한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가 세미나를 마친 후 전한 말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지파장 이석구‧이하 신천지 마태지파)가 목회자를 대상으로 ‘계시록 전장의 요약과 결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2일에 ‘봉한 책과 계시’를 주제로 개최한 목회자 세미나에 이어 이번 세미나에도 목회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찬양 ▲개회사 ▲기도 ▲축사 ▲특송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신천지 만수교회 배상문 담임은 계시록 1장 1절부터 3절을 본문으로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어떤 과정을 통해 올 것인지 알려주신 내용이 담겨있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요한계시록을 알게 됨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며 “요한계시록을 깨닫는 것은 신앙인들에게 중요한 사건이 된다”고 설명했다.
배 강사는 “요한계시록 22장 21절에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가장 마지막에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한다”며 “목사님들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나라가 임해 올 때 예수님을 꼭 알아보고 하나님의 나라에 꼭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늘 세미나에 참석하신 만큼 하나님의 말씀과 신약의 약속을 잘 듣고 지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는 “지난해 가을부터 세미나에 5번째 참석했다”며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듣고 성도들을 잘못된 곳으로 인도한 것 같아 성도들에게 죄송스러웠다. 동료 목사들이 하루라도 빨리 이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천지 마태지파 관계자는 “세미나를 통해 교회가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며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신천지예수교회는 요한계시록을 성경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