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대 경영대학원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22기 최고경영자과정(AMP)’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인천대 최고경영자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국내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자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까지 약 800여 명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배출하며 경인 지역을 대표하는 고위 경영자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2기 과정은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유소연 전 LPGA 챔피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20인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대변혁, 한국 경제의 구조 변화, 인구 대전환, 트럼프 시대의 세계 경제 등 경영 전략의 핵심 메가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예술, 스포츠, 의료 등 최고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폭넓은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다. 졸업생들은 ‘경인
【우리일보 인천=이기수 기자】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인천은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체력 강화 훈련과 함께 다양한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연습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는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과 경쟁력을 면밀히 점검하며 시즌 구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윤정환 감독은 “전지훈련은 시즌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시간”이라며 “선수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팀의 기준과 원칙을 확실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감독은 “안달루시아는 훈련 환경과 기후 조건이 뛰어나 선수들이 집중해서 훈련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체력과 전술, 조직력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2026시즌을 준비된 모습으로 맞이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스페인 전지훈련 이후 오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최종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일보 부울경=김지윤 기자】 경북대학교가 국제표준에 기반한 ESG 교육을 통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섰다. 경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K-ESG LEADER 프로그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과정은 ESG의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인 투명경영(G) 분야에 초점을 맞춰, 학생들의 실천 중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ISO 19011(경영시스템 심사원 기본과정),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301(규범준수경영시스템) 등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ISO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사례 중심의 워크숍, 평가 및 수료 체계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청렴·윤리경영 실무 능력 함양에 중점을 뒀다. 특히 수료자들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ISO 심사원 자격 취득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추게 돼, 향후 공공기관과 기업, 비영리조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명경영 체계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대가 1월 10일, 연수구 가족센터와 함께 ‘연수구 재외동포 및 다문화가족 인천대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재외동포를 포함한 다문화가족 190명을 초청해 교육·문화·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구가 전국 세 번째로 많은 인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동행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중국·일본·베트남·필리핀·미국 등 11개국 출신 가족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인천대 응원단 ‘커플리온스’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공공의대 설립 추진 설명, 강성철 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진로 특강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108명이 공공의대 설립 응원 서명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한 참여 학부모는 “주말인 토요일에도 이렇게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점이 인상 깊었고, 진행을 맡은 분들도 모두 친절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희망과 동기를 얻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후 프로그램에서는 드론축구, AI 오토로봇, VR 3D 아트, 과학 마술 등 체험형 생활과학 프로그램과 MBTI 진단, 생활법률, 진로 탐색, 인천대학교 입학설명회 등
【우리일보 부산=김지윤 기자】부산시가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 돌봄과 연결하기 위해 일자리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12일,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 늘린 20억 원으로 편성하고 총 6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취약계층 돌봄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적 서비스 일자리 비중을 지난해 대비 2배인 240명으로 늘려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되며, 월 60시간 근무 기준으로 약 7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시는 올해 우선일자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노인무료급식기관 조리보조나 장애인 시설 돌봄 등 복지 인력이 시급한 현장에 신중년 인력을 우선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중년의 경험이 지역사회의 안전과 돌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 청소년들을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위한 ‘2026년 제주창업체험교육지원센터’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미래를 대비해 단순한 창업 기술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함양하고 자기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민간 전문 기관과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창업가정신((Entrepreneurship): 단순히 '회사 차리는 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마음가짐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수탁기관은 올 12월까지 창업체험교육 종합안내소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업체험활동, 지역 협력 체계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업을 수행하며 제주 창업 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게 된다. 특히 제주 지역의 신산업 인프라와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안내소와 인공지능·지역 특화 기술이 결합된
【우리일보 노연숙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정책 변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산업·농업·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제도가 담겼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 10건 △농촌·농업 9건 △문화·관광·교육 7건 △복지·건강 9건 △노인·장애인 7건 △아동·청년·외국인 13건 △주거·환경·안전 6건 △행정·시민생활 7건이다. ◆ 경제·산업 분야 남원시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 농촌·농업 분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청년농 및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벼 병행충 공동방제를 3회로 늘려 농업 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출하 전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비용을 지원하고, 온라인 판로·스마트팜 지원을 통
【우리일보 부산=김지윤 기자】복천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탐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오는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고대 말 유물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인 말들에게 물어봐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천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말갖춤 유물을 관찰하고 그 속에 담긴 고대인들의 지혜와 과학적 원리를 실험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말띠 해를 맞아 고대 마구 유물의 특성을 배우고 말띠해 소망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복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탐구교실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역사를 친숙하게 배우고 가야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공적을 기리고자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공훈장 대상자인 고(故)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되어 이날 유족에게 전달됐다. 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 큰 자긍심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로에 걸맞은 예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올바른 보훈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국민의힘 인천 연수구을 당원협의회가 지난 10일 토요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신년 당원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당원연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당원 간 결속을 다지고, 현 정국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향후 당협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기흥 연수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호 연수구청장, 이강구 인천시의원, 박민협 연수구의원, 그리고 주요 당직자와 당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김기흥 당협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연수는 당협 운영 개요와 조직 현황, 주요 활동 보고, 지역 현안 설명이 이어졌으며, 당원 자유발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특별강연에서는 김기흥 당협위원장이자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 직접 ‘이재명 정부의 외교는 없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위원장은 한미동맹, 대중국 외교, 대북 정책 등을 중심으로 현 정부 외교 정책의 문제점을 짚고, 국가 전략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중국이 2018년부터 16개의 구조물을 서해잠정조치수역에 알박기하면서 서해를 불법적으로 자신들의 앞마당으로 만들려는 '서해 공정'을 노골화하는데도 이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