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인천대 경영대학원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22기 최고경영자과정(AMP)’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인천대 최고경영자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국내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자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현재까지 약 800여 명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를 배출하며 경인 지역을 대표하는 고위 경영자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2기 과정은 양과 질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획되었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유소연 전 LPGA 챔피언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20인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AI)의 대변혁, 한국 경제의 구조 변화, 인구 대전환, 트럼프 시대의 세계 경제 등 경영 전략의 핵심 메가트렌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예술, 스포츠, 의료 등 최고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폭넓은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과정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다. 졸업생들은 ‘경인 지역 대표 경영자 모임’에 소속되어 활발한 지식 공유와 정보 교류의 기회를 갖는다. 과정 중에는 물론 수료 후에도 세미나, 등산회, 골프회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공·사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고위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등 사회 각 분야의 지도층 인사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강사진 명단은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 홈페이지(https://business.inu.ac.kr)를 통해 확인하거나 경영대학원 교학팀(032-835-8507)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