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재환 기자】 정읍시는 지난 19일 복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 담당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민·관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사례관리 실무자의 전문성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지닌 김행숙 복지환경국장이 직접 진행했다. 그는 “복지는 사람이다”라는 철학을 전하며 실무 중심 강의를 이어갔다. 교육 과정에서는 통합사례관리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다루고,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김행숙 국장은 “복지 현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담당자 간의 경험과 철학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후배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
【우리일보 이재환 기자】 전남 함평군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를 공유하며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점검했다. 함평군은 19일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 공유회가 지난 18일 각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여한 가운데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성과 공유회는 해외시장 개척 성과와 수출 전략을 점검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이상익 함평군수가 주재했다. 앞서 함평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식품·음료 전문 박람회인 'Vietfood & Beverage by Propack 2025'에 참가해 샤인머스캣, 홍도라지 진액 등 함평군 대표 농산물을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바이어에게 알리며 큰 관심을 끌었다. 그 결과 군은 베트남 유통업체와 150만 달러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유통 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올렸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박람회 개요 ▲참가 준비 과정 ▲전시 제품 구성 ▲주요 상담 내용 ▲현장 수출 계약 보고 ▲우리 군 베트남 수출 전략 등이 소개됐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출 전략 개선 방향과 해외 판로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군은 이번 공유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구는 최근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주택 11호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신청을 받은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들의 주거환경과 불편 사항을 조사해 맞춤형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화장실 개조,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청각장애인을 위한 초인등 설치, 가스 안전 차단기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이러한 조치들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중점을 두었다. 이 사업은 남동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센터를 비롯한 16개 장애인 관련 기관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였다. 지원 대상자 중 한 명은 “집안에서 휠체어로 이동하는 데 있어 문턱 제거와 3연동 문 설치로 통로가 넓어져 안전사고 걱정을 덜 수 있었다”며, “도어락 설치로 리모컨으로 현관문을 열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동구는 2020년
【우리일보 이재환 기자】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부모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육아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맘행복누리센터는 올해 다양한 맞춤형 육아·돌봄 프로그램과 부모 교육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에 보육컨설팅 및 힐링프로그램, 유아-초등 이음교육 등의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육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부모들에게는 코딩, 요리, 장난감 만들기 등 부모-자녀 체험과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9월에는 성폭력 예방교육 「들썩들썩 정글숲」 뮤지컬 공연도 마련하여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켜야 한다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맘행복누리센터는 키즈발레, 요리쿡쿡, 영어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들의 체력증진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남원시 지역특성을 반영한 유아판소리, 장구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육체 및 사회성 발달을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센터 운영을 통해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부모-자녀 유대감이 강화되고, 어린이집
【우리일보 강수선 기자】 장동혁 당 대표 당선자는 먼저 당원들과 국민에게 감사를 표하며, 함께 경쟁한 김문수 후보와 먼저 당선된 최고위원들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승리를 '당원들의 선택'과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하며, 오직 당원만을 믿고 도전한 자신의 진심이 통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바른길이라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모든 우파 시민들과의 연대를 통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장 당선자는 자신의 당선이 곧 혁신의 시작이라며, 당원들의 염원을 담아 국민의힘을 혁신하고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당원들에게 "이 무거운 짐을 혼자 질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혁신하고 이기는 정당으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을 만들고, 함께해 준 모든 당원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약속하며 인사를 마쳤다.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자유공원 및 동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일원에서 ‘2025 자유공원&동인천 고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춘’을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 모두가 청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Now&Then 뮤직 FM, 고고아트마켓(플리마켓), 고고랜드 놀이터, 그리고 레트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특히, 지역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참여하는 ‘고고챌린지(동아리예술제)’와 ‘동문노래자랑’은 세대 간의 공감과 추억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고고 콘서트’에는 80~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가수 김완선, 박상민, 사랑과 평화 등이 출연하여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한때 인천의 명동이라 불렸던 동인천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치골목 일대에 포차거리 쉼터와 포토존이 조성되며, 동인천먹자골목형상점가와 차이나타운상점가 등 인근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볼링을 통해 시민 화합을 다지는 제30회 동두천시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 금강산볼링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동두천시볼링협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동호인 38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렀다. 참가자들은 스트라이크의 짜릿한 쾌감 속에 기량을 발휘하며, 볼링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임을 입증했다. 경기는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의 열정과 관중의 응원이 어우러져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동두천은 다수의 볼링 클럽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어 생활체육 기반이 탄탄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클럽 간 우정과 화합이 돋보였다. 개인전 경기 결과 ▲남자 1등 이현우 ▲2등 남민우 ▲3등 김영일 ▲단게임 남자 1등 이승철, ▲여자 1등 김지현 ▲2등 조숙 ▲3등 최하니 ▲단게임 여자 1등 임성희가 각각 입상했다. 단체전 경기 결과 ▲1등 사계절A ▲2등 VIP A ▲3등 엠비션 B ▲단게임 1등 한결A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철 동두천시볼링협회장은“제30회 시장배 볼링대회를 무사히 마쳐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저변 확대와 클럽 활성화를
【우리일보 김동하 기자】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따르면, 운서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사업은 지난 2023년 확정됐으나, 그간 구조안전성 점검과 설계용역 변경 등으로 늦어졌다. 그러나 지난 6월 막바지 단계인 설계안전성 검토 작업에 돌입해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됐다는 것. 예정대로 설계안전성 검토가 끝나면, 올해 10월 운서역 2번 출구에 상하행 방향으로 두 대의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가 시작되고 내년 상반기 중 이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운서역은 공항 이용을 위해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아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제기돼왔다. 특히 지난해 인천국제공항 연간 여객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면서, 운서역 일일 이용객 수 역시 `21년 11,070명에서 지난 7월 하루 평균 20,427명으로 약 85% 증가한 상황이다. 배 의원은 인천시 경제청, 인천시 중구청 등과 협의를 통해 15억 원 사업 전액을 경제청에서 부담하고, 중구청이 사후관리를 맡는 구조로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이끌어냈다 배 의원은 “영종을 오가는 통행료 만큼이나 영종국제도시 내 생활편의시설 설치 사업 역시 중요하다”
【우리일보 강수선 기자】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내년에는 영종에 경찰서를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 폭증에도 불구하고 경찰서 설립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영종경찰서 신설은 2019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조직 승인을 받았고, 2020년 토지 보상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되면서 개서가 확정된 바 있다. 하지만 당초 370억 원이었던 청사 건립 사업비가 470억 원으로 27% 증가하면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타당성 재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개청 시기가 2028년 이후로 늦춰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는 지구대 2곳과 파출소 1곳이 운영 중이며, 약 120~150명의 경찰관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경찰관 1인당 주민 833명을 담당하는 수준으로, 전국 평균(391명)의 2배가 넘는 수치다. 또한, 2020년 2만 건 수준이었던 신고 처리 건수는 2024년 3만 2천여 건으로 4년 만에 56%나 증가해 치안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배 의원은 영종경찰서의 조기 개설을 위해 그간 기획재정부,
【우리일보 이재환 기자】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18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초보고회에서는 연습개시상황 보고, 군수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사·정부 연습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 위기관리 단계별 주요 조치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을지훈련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절차와 방법을 숙달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히 전시 행정 체제로 전환하는 훈련으로, 군은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을지연습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실제훈련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훈련 참가자 모두 전시전환 임무수행 절차 숙달 등 훈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