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구광회 기자】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26일 오전 11시,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회의실에서 「2026 제1차 인천광역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정책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유지원 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장,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 인천상인연합회장, 인천소공인협회장, 인천중기청 지역혁신과장,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장 등 민·관·공을 아우르는 전문가 8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사업계획'이 보고되었으며, 인천 지역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소상공인의 ▲창업 ▲폐업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관련 예산 편성 확대 ▲골목형 상점가 추가 발굴 ▲지원사업 홍보 강화 등 실질적인 현장 개선 방안들이 제안되었다.
유지원 센터장은 “각 기관과 단체에서 제시한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향후에도 정책전문위원회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신속히 투영하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전사적인 지원 확대를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