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인천=이은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호텔 셰프의 정성을 담은 ‘쉐라톤 설 투 고(To-Go)’와 다채로운 구성의 ‘설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상품은 장기화된 홈파티 문화와 프리미엄 선물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육류, 와인, 디저트, 호텔 상품권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의 대표 명절 상품인 ‘쉐라톤 설 투 고’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6인 기준 세트다. 메뉴는 한우 불고기, 한우 잡채, 갈비찜, 굴비 구이, 홍게살 해파리 냉채, 전복장, 모둠전(녹두·동태·육전), 3색 나물 등 명절 필수 메뉴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완도산 전복을 저온 마리네이드 공법으로 조리해 식감을 살린 전복장과 동해안 홍게살을 활용한 해파리 냉채는 쉐라톤만의 차별화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29만 원이며, 5만 원 추가 시 피스트 레스토랑의 시그니처인 LA 갈비(700g)를 더할 수 있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육류 세트는 세 가지 옵션으로 준비됐다.
▲쉐라톤 1+ 한우 세트,채끝, 안심, 등심 각 600g (40만 원),▲호주산 와규 세트, 채끝, 안심, 등심 각 600g (36만 원),▲LA 갈비 세트, 2.1kg (19만 원)으로 준비됐다.
이 밖에도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꿀건달 벌꿀 4종’(6만 5천 원), ‘샌드 웨이퍼 세트’(3만 9천 원), 호텔 파티쉐가 직접 만든 ‘약과·다식 휘낭시에 세트’(3만 5천 원) 등 디저트류도 강화했다. 와인 세트는 7만 원부터 200만 원대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용적인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 식사권, ‘오뜨 파티세리’ 홀 케이크 교환권, 호텔 금액권 등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설 선물 세트의 판매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14일까지다. 특히 1월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사전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구매를 돕는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문재열 식음 팀장은 “호텔 전문가들이 엄선한 이번 선물 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