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송도국제도시 내 유일의 5성급 호텔 실내 수영장 확장된 편의시설·사계절 온수풀·투숙객 무료 이용으로 강화된 웰니스 경험 제공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송도 5성급 호텔 중 유일하게 실내 수영장을 보유한 점을 기반으로, 한층 향상된 시설과 새로운 디자인을 갖춘 수영장을 12월 10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노베이션은 쉐라톤 브랜드가 지향하는 ‘따뜻한 환대와 균형 잡힌 모던함’을 반영해, 고객이 머무는 순간의 편안함과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공간의 재구성 및 편의시설 확장이다. 기존 수영장의 넓은 전망은 유지하면서도, 샤워실 신설과 편의 기능 확충을 통해 더욱 여유로운 동선과 쾌적한 환경을 확보했다. 차분한 톤과 절제된 디테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인테리어는 호텔 특유의 모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강화하며, 자연의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트월을 통해 수영장을 단순한 레저 공간이 아닌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재정의한다. 이번 리뉴얼에서 새롭게 도입된 카바나(Cabana) 또한 눈에 띈다. 투숙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카바나를 이용할 수 있어 휴식과 물놀이를 균형 있게 즐길 수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대 산학협력단이 12월 9일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사)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회와 로봇산업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재학생재직자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제조·로봇·AI·데이터 기반 기술·연구 협력’, ‘기업 지원·산학 네트워크 구축’, ‘연구장비·공정·데이터 공유’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I-RISE 사업을 연계한 로봇산업 규모 확대 및 혁신 성장 기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및 인력양성 분야에서 인천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인턴십·캡스톤디자인 운영, 기업 재직자 및 실무자 대상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현장 수요 기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 기술·연구협력 분야에서는 제조·로봇·AI·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공정 개선 및 실증 프로젝트, 정부·지자체 공모형 R&D 과제 공동 발굴·참여 등을 통해 남동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지역 기업의 공정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지원 및 산학 네트워크 분야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지난 9일 고(故) 송신학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의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하며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는 사업으로 이뤄졌다.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강범석 서구청장이 훈장을 고인의 자녀들에게 전수했다. 1927년 출생한 고인은 1949년 입대해 3사단 본부중대에서 복무했다. 1953년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전후 상황 속에 훈장을 받지 못했고 오늘에서야 훈장이 유가족에게 전해졌다. 훈장을 전해 받은 송원덕 씨는 “아버지께서 6·25전쟁에 참전하셨다는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무공훈장을 받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아버지의 훈장을 찾아준 국방부와 정성을 다해 훈장을 전해준 서구청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유공자에게 직접 훈장이 전해졌으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유가족에게 전한다”라면서 “서구 또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나은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구는 이날 전수식을 포함해 지난 2022년부터 호국영웅 16명의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본지는 2025년 11월 10일 「인천 영종 솔리움센텀스카이, 불법 주차장 운영에...행정관청‧사법당국 ‘뒷짐’」 제하의 기사에서, 인천 영종 솔리움센텀스카이 주차관리팀장이 주차장 일부 구역을 외부 주차대행업체에 불법 임대해 금전적 이득을 챙기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차관리팀장은 “주차장 일부 구역을 외부 주차대행업체에 불법 임대하거나 그로 인한 금전적 이득을 챙긴 적이 없다”며, “해당 보도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따른 것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으며, 본인과 오피스텔 관리단을 둘러싼 각종 음해 시도에 대해 현재 민·형사상 조치를 통해 그 진위를 적극적으로 다투고 있다”는 입장을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나은병원 산하 사단법인 나은사랑은 최근 인천 동구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골곰탕 1,000개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추운 날씨로 인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부 물품은 창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동구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하헌영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병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병규 창영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식품을 지원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된다”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나은사랑은 2001년 지역 발전을 위한 모임으로 출발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2024년 명칭 변경과 함께 노인복지 및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법관대표회의, '내란 전담재판부·법왜곡죄' 추진에 제동... "재판 독립성 훼손 우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더욱 넓힌다. 공사가 운영하는 드림파크장학회는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2026년도 드림파크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장학생 선발 규모는 총 135명으로, 전년도(127명)보다 확대되었다. 지급 예정인 장학금은 총 1억 9,950만원에 달한다. 장학생은 크게 학업우수, 드림, 특기 세 분야로 나누어 선발한다. 특히, 드림장학생은 취약계층 가정의 학생 중 학업 성취도와 바른 생활 태도를 갖춘 학생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특기장학생은 2025년 각종 전국 규모 이상 대회 입상자나 예·체능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02년 드림파크장학회를 설립한 이래 현재까지 총 1,648명의 장학생에게 약 22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송병억 사장은 “지역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경제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스타트업 실증 지원 프로그램인 ‘트라이아웃(TRYOUT) 공공 실증 프로그램’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인천유나이티드는 2023년 3월 ‘스마트 구단 구축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올해로 3년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참여 스타트업 모집 공고를 진행, 총 2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비즈니스 모델 실증을 지원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한줌, ㈜애나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현장에 도입·실증해 실효성을 증명했으며, 2개사 모두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도입, 2026년 구단 운영 전반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줌은 스마트안전제어(Keyless)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보관함(양방향 OTP 보안인증, QR코드 활용 불특정 다수 사용자 자가등록/인증, 모바일 원터치앱 등 신기술 적용)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내 인터뷰대기실, 인터뷰실, 카메라기자실, 경호실 등에 설치·실증하였다. 구단에 출입하는 경호원, 기자, 자원봉사자 등이 안전하게 개인물품 및 고가의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제품 설치로 인해 보안성이 강화됐으며, 실증지표인 BLE 접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시가 서구 왕길동 일대에 야심 차게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에코 메타시티(사월마을)'"를 둘러싸고 개발 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지구 내 대토지주들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공업용 토지를 주거용으로 전환하고 완충녹지(공원지역)의 위치를 변경하는 중대한 과정에서 행정 편의적인 절차를 밟았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인천시 도시개발 행정에 대한 신뢰 문제로 번지는 양상이다. '에코 메타시티' 개발 기본계획(안)은 총 196만㎡(약 59만 평) 부지를 동측(1단계)과 서측(2단계) 생활권으로 나누어 개발할 예정이다. 문제는 2단계 개발 지역의 핵심 부지가 애초 공업용으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인천시가 도시개발을 추진하며 이를 대규모 주거지로 임의 변경했다는 점이다. 기존 공업지역의 대토지주들(순환골재 야적장 부지 포함)은 용도 변경이라는 토지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대 사안을 결정하면서 사실상 토지 소유자를 배제한 채 계획이 수립되었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한 토지주는 “용도 변경처럼 토지의 가치에 직접 영향을 주는 사안을 관련 토지 소유자와 협의도 없이 결정하는 것은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내부 갑질 및 업무추진비 부정지급 의혹으로 이미 국민권익위원회와 고용노동청의 지적을 받은 인천지역 한 노인회 회장이 공익 제보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2차 가해를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인천지역 노인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당 노인회장은 이미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와 고용노동청으로부터 1차 갑질 사실을 인정받았으며, 권익위는 해당 사건을 대검찰청에 고발까지 진행한 상태다. 지회장은 공익 제보자인 직원 A씨를 대상으로 강제 복귀 지시, 업무 및 권한 박탈, 신분 노출, 해임 절차 추진 등 다양한 형태의 보복성 조치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회장은 내부 문제를 제기한 A씨에게 지난 9월 두 달간 강제 휴가 조치를 내렸으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하 노동청)은 해당 조치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1차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지회는 A씨에 대한 별도의 보호 조치나 설명 없이 업무에 복귀시켜, 현재 A씨는 지회장과 같은 사무실에서 불편한 관계 속에 근무 중이다. A씨는 “노동청의 판단으로 강제 휴가 조치가 문제로 드러났음에도 지회장이 다시 출근을 요구한 것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