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2025 인천 아트 에비뉴 그룹전 전시는 현대 사회에서 점점 심화되는 소외와 단절이라는 인간 존재의 위기를 예술을 통해 성찰하고 극복하고자 마련되었다. 현대인들은 제삼자와의 공존 및 세계와의 연결이 약화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본 전시는 니콜라 부리오(Nicolas Bourriau)의 관계미학을 이론적 기반으로 삼아, 주체와 제삼자, 인간과 세계 사이의 관계성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포용적 예술을 통해 미학적 가치를 새롭게 사유하고자 시도하였다. 부리오가 제시한 관계미학은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보다는 서로 간의 상호작용과 상호의존적 관계에 중점을 둔다. 이는 미학적 경험이 작품 그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과 관람자, 작품과 환경, 나아가 관람자들 사이의 동적이고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됨을 강조한다. 포용적 예술은 다양한 정체성과 배경을 가진 타자를 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공감의 폭을 확장시키는 실천적 예술의 접근으로서 관계미학과 조화를 이루며 예술의 사회적 의미를 보다 풍성하게 한다. 이번 전시는 ‘지하철역과 연결된 공간’이라는 일상적이며 열린 환경이라는 장소에 시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며, 여러 예술분야의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전남대 박물관 초대로 한중미술협회 회원 및 광주 지역 예술인과 양즈(杨子)를 중심으로 중국예술인들의 한중교류전이 한 달간 진행되는 가운데 3월 27일 구칭지(顧景奇) 주 광주 중국 총영사, 김양현 전남대학교 부총장, 허진 미술대학 학장, 중국 황황(黃璜) 영사와 호남대 명예교수와 김태오 지역 유지 등 많은 전남 예술계 인사들과 지역 유지들의 참석 속에 한중미술협회 초대전 기념 파티가 성대하게 열렸다. 전시는 양국 예술인들의 뛰어난 작품들로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특강 형태로 관람에 참여한 전남대 미술대학 학생들에도 좋은 관람 기회가 됐다. 특히 전남대 미대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들은 자국과 한국 예술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많은 교육 기회를 얻음에 기쁜 마음들을 감추지 못했다. 구칭치(顧景奇 总领事) 주 광주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한중은 서로 이웃한 관계로 많은 문화적 교류가 있는 가운데 전통 깊은 광주에서 한중교류전이 열림에 기뻐하며’ 앞으로도 한중미술협회 초대전 같은 ‘많은 한중간 문화교류가 이루어져 양국관계가 더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김양현 전남대 부총장과 호남대 명예교수는 ‘빛고을 광주
장우순 화백 작가노트/ 사이아트스페이스 The Flux / 서울시 종로구 윤보선길 28 2F. 2025. 04. 01. ~ 04.06. opening: 4월 1일 pm 4시-5시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어느 날 꿈속에서 보게 되었던 커다란 해와 그 햇살 아래 인사하는 작은 새들이 이번 작품의 주된 이미지가 된다. 또한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하나 또는 여러개의 원 들은 우주와 인간들의 마음으로 표현되고 이러한 이미지들은 한국적인 전통 한지인 장지 4겹 위에 닥종이를 끓이고 천연염색의 물감으로 물을 드려 찍어 붙여서 제작되었다. 그렇게 염색된 재료들로 이미지들의 색채는 오방색으로 한국 전통성을 찾기 위한 덕석(멍석) 문화의 영향을 받게 된다. 유년 시절에 밝은 달밤 멍석을 깔아놓고 동네 친구들과 하늘을 올려다보며 꿈을 이야기했던 아련 한 추억들을 모으며 그렇게 만들어가는 과정은 닥종이를 사용한 재료로 반영된 유년 시절의 공이 아련한 설렘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신 창조주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된다. 작가 장우순의 메시지 / 이승훈 (미술비평가) 빛과 생명, 그 상징적 이미지에 담겨 있는 세계에 대하여 장우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빛과 생명’이라는 주제로 자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전남대 박물관에서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한중미술협회 회원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중미협 소속 우리작가와 중국의 현대 미술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두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교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전남도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작가 12명과 중국 작가 5명이 총 17명이 참여하며, 각 작가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정서를 표현하였다. 한국 작가는 차홍규, 기경숙, 김지윤, 노종희, 박철, 양병구, 오경숙, 이광남, 이도영, 이응선, 정지호, 한서경 작가 12명이 참여하며, 중국 작가로는 양쯔, 차신, 최광지, 황지에위, 리잉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전시는 전남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한중 미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교류전은 양국 간의 예술적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중미술협회는 대한민국 미술단체 중 가장 왕성한 전시 활동을 펼치는 미술협회로 작년에만도 우리는 물론 중국의 시림미술관과 공공예술관, 대학미술관 등 9곳에서 협회원들을 위한 개인전과 단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양병구 작가는 작년 후반기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총 8곳의 개인전을 소화하는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 7곳에서의 초대전시에서는 양작가의 풍부한 예술적 언어로 그려낸 많은 작품들이 중국 관람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마지막을 장식한 서울 영등포 문화원에서 개최된 개인전시는 전국기자협회 초청 전시로 그의 나이보다 훨씬 많은 53번째 개인전이었고 2025년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전시를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우정과 평화를 상징하는 판다 '푸바오'를 주제로 한 작품등 많은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으며, 종이학과 복주머니 등 상징성을 담은 양작가의 작품 소재들은 그의 평소 생각처럼 자유와 조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양병구 작가 주요 작품들의 상징성 ▷ 판다 '푸바오': 한중 양국의 문화적 가교이자 상호 이해와 우정의 상징. ▷ 종이학: 평화를 염원하는 희망의 상징. ▷ 복주머니: 행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적 상징. 이번 전시에서 양병구 작가는 아크릴 물감과 자개가루를 혼합한 독창적인 기법을 통해 전통과 추상을 넘나드는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시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한중미술협회 중국 회장으로 중국의 명문 하북미술대학 교수인 김지윤 박사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 부임한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과의 대담을 가졌다. 을사년 푸른 뱀띠 해를 맞이하여 희망찬 출발을 위해 그동안 한중미술협회 중국회장을 역임하며 한중미술교류전을 활발히 주도해 온 예술인으로서 한중문화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자 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김지윤 교수는 작년 중국허베이 미술대학교에 임용되어 방학을 이용해 귀국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구징치 주 광주 총영사를 면담한데 이어 다이빙 심임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간 문화교류에 관하여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앞으로 한중간 문화교류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박사는 작년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한 제3회 한중사진전에서 자신이 근무하는 허베이미술대학의 아름다운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 동방의 미를 표현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으며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을 한바가 있다. 김지윤 박사는 한중수교 32주년을 기념하는 ‘2024년 한중미술교류 특별전’에서 중국의 유명미술관인 심양시립미술관, 화허예술관, 영성시립미술관, 위해시립미술관, 환취공공예술관 및 자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사장 신경숙)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을 기부’하고 있는바, 올해로 벌써 24회를 맞이하는 사랑의 연탄 전달식을 1월 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 했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한중양국의 문화교류에 앞장서는 단체로써 이번 연탄전달은 해피피플에 기부하였다. 임홍근 회장은 전달식에서 ‘우리보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같은 곳에서 함께 진행된 한중장학금 전달식도 올해로 31회 째를 맞이하는바, 이번에도 인터넷과 홈피에 공지해 13명의 우수 학생들을 엄중하게 선정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혜를 받는 학생들은 리이, 장루이, 유우곤, 오윤서, 염금격, 장붕비, 로빈양, 장원위, 유함, 김서은, 주가인 학생들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골고루 선발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과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 이사장 및 임홍근 회장 등이 함께했다.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한중수교32주년기념행사로 국회에서 제3회 한중사진전을 개최하였다. 이번사진전은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사장 신경숙)가 주최하고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와 주한중국대사관 공동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한중사진전을통하여 양국의 작가들은 상대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시키는데 있어서 큰 기여를 했다. 이번전시에 출품한 작품은 총60점으로 학생들의 작품10점도 포함되어 더욱 더 의미가 깊었고 앞으로 계속 전시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최우수상을 수여한 김지영 작가는 앞으로도 한중 양국을 넘나들면서 멋진 작품들을 촬영하겠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외교부에 등록된 법인단체로서 한중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 이사장(재한중국유학생연합회 명예회장)은 추계예술대학에서 개최한 재한중국유학생 2025년 신년음악회에 참석하여 유학생들을 격려하였다.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한중양국의 인문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한중우호단체로 이번 신년음악회도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관하였고, 재한 중국유학생이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이 후원하였습니다.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북경 798 예술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지역으로 중국은 물론 각국 미술가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이자 국제적으로 유명한 문화 명소로, 798 아트 관리 회사의 대표가 바뀌면서 이전 대표들과는 달리 불합리한 경영방식으로 독단적으로 운영돼 갤러리 주인들로부터 많은 불평을 받는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798 아트존이 관리하는 태양공간갤러리(太陽空間畫廊)에는 한국인 전시도 많고, 아트스튜디오 책임자인 양즈(楊志)는 한중미술협회(中韓美術協會) 부회장으로 미국 전시회에서도 호평을 받는 사진작가로, 선천성 소아마비 장애인이지만 신체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20년간 화랑을 운영하며 중국 미술시장은 물론 한국 미술계와도 교류해 왔지만 그가 운영하는 화랑 798아트 관리 회사의 관리 부실로 2018~2019년 건물 지붕에서 두 차례의 누수 사고가 발생해 화랑 내 다수의 귀중 예술작품이 피해를 입고 중국 돈 177만 2천 위인의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98아트존 관리회사가 관리부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기는커녕 2024년 6월 3일 민원을 제기한 태양 공간 갤러리 출입문을 일방적으로 잠가 귀중한 예술품이 압류되었고, 10월
【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한중미술협회 회원들을 초청하는 심양 시정부 각 단체와 심양 한국총영사관 1. 선양시 시립미술관 (전시 완료/09.25.~10.24.) 2. 심양시 화허예술관 (전시 완료/09.25.~10.24.) 3. 영성시 시립미술관 (전시 완료/10.21.~10.31.) 4. 위해시 시립미술관 (전시 완료/11.01.~11.10.) 5. 환취 공공예술관 (전시 완료/11.01.~11.15.) 6. 하북미술대학 미술관 (전시 완료/11.11.~12.09.) 7. 북경 송장 중명련 미술관 (전시 중/11.18~12.17.) 8. 북경 스탠다드 차타드은행 미술관 (전시 중/12.1.~12.31) 9. 위해 환취 공공예술관 수채화전 (전시 중//12.10.~01.10) 한중미술협회가 주최한 한중수교 32주년 기념 중국 9개 지역 순회전시가 중국 각 지역의 시정부, 시립미술관 및 미술협회, 대학미술관 등 중국의 공공미술관 및 유명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무리 하였거나 진행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얘술인은 국내작가 59명, 중국작가, 248명이 참여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전시에 첫 번째로 개최한 선양은 동북 3성에서 가장 큰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