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11월19일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하기 위해 제설 전진기지와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 점검에는 이 청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이 제설 전진기지 등을 함께 돌아보며 제설 장비와 자재의 관리·보관 상태와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할 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연수구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11. 15.~2025. 3. 15.)을 맞아 제설차량, 장비, 제설제 등을 제설 전진기지에 배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해 급경사지와 상습 결빙 지역에 제설함 설치를 마쳤다. 또 그동안 경사로 구간의 상습 결빙으로 제설작업에 어려움을 겪던 청룡공원에서 호불사 입구까지 총 145미터 구간에 ‘도로열선 시스템’을 신규 설치해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국지적 폭설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한 단계 앞선 예방 중심의 제설작업으로 겨울철 구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지난달 14일부터 실시한 ‘제2경인선 광역철도망 건설 촉구 12만 연수구민 서명운동’이 지난 15일 자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시작한 지 21일 만인 지난 4일 목표치인 12만 명을 달성했으며, 온·오프라인 최종 집계 결과 모두 14만 345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이에 구는 제2경인선 건설의 조속한 촉구 의지를 담은 서명서를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제2경인선 건설사업은 광역철도망이 부족한 주민의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통행시간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연수구의 숙원사업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목표 달성의 의미를 넘어, 제2경인선의 조속한 건설을 원하는 연수구민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연수구민의 목소리를 중앙부처에 전달해 제2경인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가 11월 20일 오후4시 송도컨벤시아에서 포럼연구위원, 자문위원, 오피니언리더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인천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국내 평화통일포럼은 자유민주적 평화통일 논의를 확산하고, 현장성있는 통일여론을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건의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평화통일포럼은 송광석 인천평화통일포럼연구위원장(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의 진행으로 강석승 21세기 안보전략연구원의 ‘8·15 통일 독트린 및 미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 주제발표, 윤지원 상명대 국가안보학과 교수, 김흥광 전국 탈북민 대표자협의회 상임대표와 양한열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북한학과 대학원생의 지정토론, 참석자들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했으며, 8·15 통일 독트린 및 한반도 정세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도섭 민주평통 인천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인천이 한반도 통일의 주역으로써 큰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인천평화통일포럼’을 통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만들어나가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평화통일 공론의 장을 마련해 헌법정신에 기반한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가 11월 18일 오후 6시 KBS의 ‘6시 내고향’을 통해 인천 옹진군의 보물섬 소이작도와 소이작도여행자센터가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개그맨 손헌수와 특별 출연한 트로트 가수 박군이 ‘소이작도 꽃게품은 육수한알(코인육수)’을 활용한 요리와 소이작도여행자센터의 대표 음료 ‘보물섬 에이드’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섬 여행을 제안한다. 또한, 소이작도의 대표 명소인 손가락 바위와 함께 ‘4단계 소이작도 섬특성화사업’을 통해 최근에 조성된 신규 관광 콘텐츠도 소개된다. 소이작도 글자 조형물 옆 ‘해변 경관그네’는 독특한 형상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특히 소이작도의 보물섬 이미지를 도형과 색채로 표현한 벽화 '금은보화 월파벽'의 일부 구간은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의 재능 기부를 통해 제작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옹진군의 보물섬 소이작도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약 9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작은 섬으로 섬 전체를 일주할 수 있는 다섯 개의 갯티길(섬 둘레길)이 있어 당일치기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 2020년 섬특성화사업의 일환으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장 정보현(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의원이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15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생명나눔 헌혈운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 정 의원의 의정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여됐다.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김영섭 원장은 “인천광역시 헌혈권장에 관한 조례 개정은 단순 제도 개선을 넘어 지역 사회의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와 준비한 패를 전달했다. 정보현 의원은 “조례 개정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신 연수구 의원들과 관계 부서, 그리고 전문 자문을 해주신 인천혈액원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 의원은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의 고귀함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인천시 연수구 헌혈권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연수구의회 제268회 임시회에서 본회의를 거쳐 최종 가결됐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 보건소가 지역 내 장애인 가족과 사회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171명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교육’을 완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환기 수칙‧예방접종, ▲손 씻기 체험 및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송도생활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감염병 예방교육이 필요한 장애인 가족들을 찾아냈으며,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송도생활지원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진행했다. ‘감염병 예방교육’은 감염병 예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장애인 가족 및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었다며,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감염병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감염병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가 11월13일 송도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인천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들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한 ‘인천 자동차 상생 협력 포럼’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및 박찬훈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고용노동부와 현대·기아차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상생협약의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의 현황과 탈탄소 시대에 자동차 부품 제조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여 인사이트를 찾고자 마련됐다. 먼저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축전과 박찬훈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장의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인천상의에서 인천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업종 상생 패키지 지원 프로젝트’의 성과보고와 두 개의 주제 발표, 좌담 및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발제 주제인 ‘인천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산업 현황과 전망’에서는 박수연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발표를 맡아,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자동차 산업 동향과 인천지역의 자동차 부품 산업 현황을 돌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 연수구의회가 11월13일 연수구 송원초등학교(학생 24명)를 끝으로 2024년 의회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 소재지 지역구 기형서 의원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상임위원회실, 의장실, 방청실, 방송실, 구의원실 등의 시설을 견학하며, 구의회의 기능과 구의원의 역할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올해는 10개 기관(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635명이 참여했다. 2025년 연수구의회 의회견학 프로그램은 2월부터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구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구의회의 기능과 구의원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견학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12일 인천시와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개최한 당정협의회에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광역버스 문제 해소를 위해 긴급 전세버스 투입과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인천시는 오는 18일부터 주요 노선에 전세버스 8대를 긴급 투입해 배차 간격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협의회에서 "송도국제도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서울로의 출퇴근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광역버스 배차 간격 문제와 좌석 부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M6405, M6450번 버스의 배차 간격 문제와 입석 금지로 인한 무정차 통과로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현실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52.9%에 불과한 광역버스 운행률을 단계적으로 90%까지 끌어올려 송도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김 위원장의 요청에 대해 송도와 같은 신도시에서 출퇴근 문제를 겪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언급하며, "광역버스 운행률을 높이기 위해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하고 배차 시간을 단축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나사렛국제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관리와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 간의 진료에 대한 평가로 △ 폐기능검사 시행률, △ 지속방문 환자비율, △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비율 등 3가지 평가지표를 포함 총 7가지 항목을 평가 받게 된다. 나사렛국제병원은 7가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종합점수 86.5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나사렛국제병원은 2017년부터 8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면서 만성호흡기질환 진료를 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재영 병원장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라며, “8년 연속 1등급 획득이라는 결과에 부끄럽지 않도록 내원하는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