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 최근 직원 가족과 환경서포터즈 40여명과 함께 추진한 일일 환경캠프 행사가 성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가족과 서포터즈를 초청해 가족 구성원의 일터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대해 알아보고 시설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하루 일과를 보내는 현장을 돌아보며, 가족은 물론,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며, 가족애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 임신 5개월 아이를 포함 3남매와 함께 참여한 김정우씨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아빠가 일하는 곳을 방문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도 가정에서도 인천의 환경을 책임지고 있는 아빠처럼 환경보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아이들과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직원 가족분들을 현장에서 함께 만나게 되니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 해주는 구성원들이 더 많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면서 “이번에 함께 참여한 환경미디어서포터즈도 언제나 공단의 한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가 뿌리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뿌리기업 근로환경 개선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인천시가 주관하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뿌리기업 근로자가 계약한 주택 전·월세 비용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전세자금 대출 이자 또는 월세 일부로,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반 공정기술(주조, 금형, 소성가공, 열처리 등) ▲차세대 공정기술(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 제조 등) ▲지능화 공정기술(로봇, 센서 등) 등과 관련된 업종을 영위하는 인천 뿌리기업에 신규 채용된 근로자다. 지원신청은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032-260-06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뿌리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뿌리산업의 빈 일자리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지난 9일 킹이찬무탁구클럽과 지역 내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자원봉사 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햇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원봉사자를 위한 양질의 건강서비스 제공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등록 시 추가적인 혜택 제공 ,양 기관의 지역사회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의 발굴 및 재능기부 등이다.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운동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과 협약을 통해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지역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킹이찬무탁구클럽 관계자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건강과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연수구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가 지난 9일 경기도 광명시를 방문해 제2차 비교시찰을 진행했다. 이날 비교시찰에는 박정수 대표의원과 김영임, 한성민 의원이 참여해, 연수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를 찾아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 현황 및 운영시스템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 발행 성과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소상공인연합회 단체별 지원 현황 등을 청취했다. 이어 경기도 우수골목상권 조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광명사거리 먹자골목으로 이동해, 광명시 상인회를 만나 골목상권에서 진행한 사업을 공유하고 연수구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수 대표의원은 “연수구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서 나아가 실질적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상인회 결속력 강화, 국·시비 공모사업 지정 등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 연수구의회가 12일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의회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수구의회 견학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지방의회 및 의원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실제 조례가 제·개정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며 민주주의 결정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혔다. 또한 이날 견학에는 윤혜영 의원이 참석해 의원과의 대화시간을 통하여 학생들과 깊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의회에서 진행되는 조례 제정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체험해보면서 앞으로 청소년의회 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뜻깊은 경험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의회 관계자는 “견학을 통해 연수구의회가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고, 지속적으로 의회가 하는 일 등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운영하는 ‘ESG와 함께하는 미디어 체험데이’ 행사에서 환경 체험부스 운영을 성료 했다고 밝혔다. 11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개관 10주년을 맞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시민참여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500여명이 방문해 AI영상 동화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미디어 채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공단에서도 환경 접목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알아보기, 친환경 종이 화분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당일 행사에 함께 참여한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14년 인천에 문을 열어, 급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해 온․ 오프라인 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인천 시민들의 미디어 역량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환경과 미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 환경 컨텐츠가 미디어를 통해 쉽게 시민들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단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0년부터 협약을 맺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연수구 공동주택 갈등관리 연구회’ 가 지난 6일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실에서‘연수구 원도심 공동주택 관리운영 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숙경 대표의원과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기형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청 주택과 관계공무원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수구 아파트 연합회 회장단 및 주민도 함께 참석했다. 중간보고회는 책임연구원인 변병설 교수의 발표로 시작됐으며 ▲공동주택 갈등 유형화 분석 ▲사례연구 ▲면접조사 ▲입주민 설문조사 분석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발표 후 참석자들은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향후 최종 연구용역에 반영될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최숙경 대표의원은 “연수구 원도심은 공동주택 비율이 매우 높아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갈등관리를 위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공동주택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은 향후 최종 연구에 반영될 예정이며 연구결과가 도출 되는 9월에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가 지인, 가족, 친구, 연인들에게 도심 속 바캉스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5회 新송도해변축제'가 오는 10일부터 6일간 송도달빛공원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방문객들을 맞는다. 넓어진 물놀이장과 인공백사장, 캠핑장 등 옛 송도유원지의 아련한 추억을 그대로 재현하며 올해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신규 핵심 콘텐츠들이 어우러진 맛깔나는 감성 축제로 준비했다. 또 ‘메세나 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의 후원을 끌어내는 등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문화 체험의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구와 (재)연수문화재단이 함께 개최하는 '제5회 新송도해변축제가' 오는 10일 오후 5시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행사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6일간 화려하게 송도달빛공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 주 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연수구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수상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와 카누단 명명식, 아이몬드, 박군 등의 축하공연과 버스킹·DJ 공연, 불꽃 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총면적 1만 6천500㎡(약 5천 평) 규모의 축제장은 어린이, 유아용 수영조와 워터슬라이드 등으로 조성된 물놀이존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가 내외국인 상생을 위한 정책 제언으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회적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장의 공약과 정책 중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연방식의 정책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김해 인제대에서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Resilience·회복력)'라는 주제로 분야별 186개 사례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 대상은 ▲일자리 및 고용 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 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48개 기초단체에서 모두 353개 사례가 공모 접수됐고 이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86개 사례가 60명의 매니페스토 심사단 앞에서 경연을 펼쳤다. 결선대회 심사는 1차 서면 심사 점수 70점(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 가능성, 체감성), 2차 현장 발표 30점(발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가 기상 악화로 연기했던 "제1회‘십리 for you’칠링의 밤" 마을축제를 오는 8월 10일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7월에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했던 본 행사는 영흥도 내동마을 섬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 자연경관을 보유한 십리포 해수욕장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의미하는‘칠링’을 주제로 십리포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 십리포 야외무대 감성 버스킹 ▲ 십리포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요가·노르딕 워킹 ▲ 먹거리 장터와 특산물 판매 ▲ 포토존,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다. 요가 또는 노르딕 워킹 체험은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에 필요한 도구들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현장 신청도 가능하나,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것을 추천했다. 또한, 십리포 해수욕장의 일몰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버스킹 감성 공연, 영흥도 내동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련한 먹거리 장터, 방문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이외에도 남녀노소 함께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