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 연수구의회가 8월 20일, 21일 2일간에 걸쳐 청송유치원 5~7세 40명을 대상으로 연수구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송유치원 어린이들은 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의회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후 의회 건물 내부 방청석, 의장실‧의원실을 둘러보고, 상임위원회실 의사봉 체험 등을 통해 구의원이 하는 일을 체험하면서 연수구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의회 관계자는 “의회 견학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였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민주주의 의사결정을 설명하고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가 선학체육관에서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접경지역 기습포격 등을 가정한 서해5도 출도 주민 수용과 구호 훈련으로 2024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날은 훈련은 서해5도 출도 주민의 수용과 구호 과정을 연수구를 비롯해 공단소방서, 연수경찰서, 육군제17보병사단, 대한적십자사, 인천적십자병원, 연수구자원봉사센터 등 7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대응했다. 유관기관과 함께 ▲서해5도 출도주민 신원 확인, ▲구호 물품 수령, ▲열사병 환자 발생, ▲실종자 구조, ▲북한군 위장과 침투 시도 등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비상사태 대비 매뉴얼을 숙지해 연습을 실전처럼 충실하게 임해야 한다.”라며 “이번 훈련으로 각자의 역할과 공조 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 송도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가 23일 개교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는 유럽 대학으로써는 국내 최초로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 2014년에 입주했고, "Dare to Think" 라는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독립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이번 10주년 기념식에는 Rik Van de Walle (릭 반 데 발레) 본교 총장 및 주한 벨기에 전 대사 및 부대사, 정부 부처 관계자 등 글로벌 캠퍼스 개교를 지원하고 함께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개교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태준 글로벌 캠퍼스 총장의 축사에 이어 유정복 인천 시장, Michiel Ceulemans 벨기에 부대사, Arnoud De Meyer SMU 전 명예총장 및 관계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아울러 글로벌 캠퍼스 개교 및 성장에 지원하고 기여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수상하는 수여식이 이어졌다.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의 누적 졸업생 취업율은 95%에 달하며 이는 개교 이후 글로벌 캠퍼스의 우수한 교육 성과를 보여준다. 졸업생들은 서울대를 비롯해 국내 명문대학원 및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세계적인 해양 융복합 연구소 벨기에 겐트대 '마린유겐트 연구소'의 한국 개소식이 8월 22일, 송도국제도시 글로벌캠퍼스(IGC) 겐트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지난 2012년 설립된 마린유겐트 연구소는 해양과 환경, 바이오 융복합연구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기관으로 손꼽히며 교수와 연구진 규모만 500명이 넘는다. 해양 과학과 기술 분야를 선도할 마린유겐트코리아의 출범을 알린 본 행사에는 릭 반 드 발레 겐트대 총장,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프랑수아 봉땅 前 주한 벨기에 대사,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 대사,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이현조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솅야오 탕 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력연락사무소 소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릭 반 드 발레 겐트대 총장은 "마린유겐트 연구소가 인천 송도를 글로벌 해양 연구의 중 심지로 만드는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마린유겐트코리아의 설립은 단순한 연구소 개소가 아니라 한국과 벨기에 간 협력을 토대로 글로 벌 해양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를 위해 연구소는 개소식에서 마린유겐트코리아,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 송도에서 제3회 벨기에 문화축제 및 기념콘서트가 오는 24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겐트대 글로벌 캠퍼스의 개교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연수구청의 후원 아래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22일 겐트대에 따르면 한태준 총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벨기에 문화축제가 이제는 송도의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하기를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겐트대는 앞으로도 송도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벨기에 문화축제는 벨기에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있으며, 현장에는 벨기에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를 설치해 벨기에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벨기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벨기에의 문화와 6.25 참전국으로써의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문화 체험 공간을 만들고 있다. 또한 다이나믹듀오, 정동하, 에이핑크의 기념콘서트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 비상대비 훈련으로 19일부터 4일간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구는 이를위해 지난 13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전시직제 편성현황, 부서와 관계기관의 협조사항, 충무계획, 준비상황 등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첫날 전시전환절차 연습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을지연습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등의 국가 위기관리와 총력전 연습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은 실제훈련으로 접경지역 기습포격 등을 가정해 서해5도 출도 주민 수용과 구호 훈련을 진행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등 7개의 관계기관 100여 명의 구호물자 배분 훈련도 예정되어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을지연습은 연수구의 위기 대응능력과 비상사태시 유기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전 직원이 전시 대비 능력과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가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 채용행사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3층 락교육장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2024년 제4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일구데이’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와 다양한 구직 정보를, 기업에는 우수인력의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구에서 연 5회 진행하는 행사다. 참여기업은 ▲(주)케이코스, ▲남향푸드또띠아(주), ▲(주)태산에이치알, ▲(주)석송, ▲(주)윤에프앤비, ▲(주)세이프원 6곳으로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사무보조원, 단순종사원, 하역적재종사원, 주방보조원, 미화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연수구 일자리센터 홈페이지(www.yeonsu. go.kr/job)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20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전화 등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야 하고 채용행사와 일자리 정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취업정보센터(☎032-749-8473)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한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AC) 3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스타I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임동기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장과 액셀러레이터 3개 사(나눔엔젤스, 로간, 탭엔젤파트너스)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에 따라 각 액셀러레이터는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 전담 멘토링 ▲전문분야 컨설팅 ▲특별강연 등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천TP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수요기업 발굴 ▲프로그램 운영 공간 제공 ▲스타트업-액셀러레이터 매칭 ▲전문가 연계 등을 지원한다. 나아가 각 기관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액셀러레이터 협의체’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는 등 공공-민간 협업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임동기 인천TP 스타트업파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하거나 지원받는 창업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액셀러레이터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의회가 8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일 ‘인천 서구 아파트 전기차 충전 화재’와 관련해 연수구 관내 아파트 지하 전기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긴급하게 편성됐다. 구의회는 8월 22일 제1차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관련 조례 검토 및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8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제267회 연수구의회(임시회)는 인터넷 방송(http://tv.yeonsu.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의회가 2024년 을지연습기간 첫날인 8월 19일, 연수구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훈련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장현희 부의장, 박민협 운영위원장, 김영임 기획복지위원장, 김국환 의원, 최숙경 의원, 기형서 의원 등 이 참석했으며, 을지연습 주요 일정 및 훈련 상황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를 받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연수구의회 박현주 의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전처럼 훈련에 참여하는 민·관·군·경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연습 마지막날까지연수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4년 을지연습’은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상황에 실질적인 상황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일원화된 위기관리 종합연습을 통해 국가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