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가 부평구지회장에게 임명장 수여와 현판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5. 18. 14:00 부평구지회 사무실(부평구 경원대로 1256번길 10)에서 이선화 국장의 사회로 유광열 중구지회장 ,문춘식 계양구지회장, 김만수 자문위원장, 이광세 상임부회장 외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은기지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4년 5월말까지 2년이며 현재 동행재가 복지센터의 센터장을 겸직하고 있다. 이은기 부평구지회장은 "한국산재장애인협회 인천부평구지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으로 맡은 바 소명을 다하고 여러분께서 함께 많이 도와 주시길 바라며 선배님들께 배우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은기 지회장은 필리핀 의료 선교와 장애인 시설에서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봉사를 하며 현재는 재가복지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달 18일부터 1일까지 2주간 단체 헌혈을 마치고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증서 31,528장, 112,802,000원 상당 헌혈기부권을 전달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9일 서울남부혈액원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헌혈증서 및 기부권 전달식을 갖고 2주간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와 헌혈 기부권 일체 및 성도들이 그동안 헌혈에 참여하면서 모은 헌혈증서를 더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천지예수교 총회본부 양진숙 봉사교통부장과 혈액관리본부 조남선 본부장 및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영향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신천지예수교회에서 단체헌혈에 나서주셔서 혈액수급에 있어 가뭄에 단비와도 같았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3일 만에 6천 명을 달성하고도 이어서 참여해주셔서 놀랐다. 성도님들께서 헌혈을 통해 생명을 구한다는 의식이 있으셨기에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8일부터 1일까지 2주간 진행한 헌혈 캠페인에서 총 27,175명이 참여, 18,628명이 헌혈을 완료해 단일단체, 최단기간 최대규모를 기록하며 혈액수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가 '제 50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부천지부(지부장 김병성)를 찾아가 회원 25명에게 영양식사 제공과 함께 꽃사지 달아드리기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 박00(76세, 여)씨는 “어버이날에 우리 같은 사람들을 챙겨주는 것은 신천지자원봉사단 뿐이다, 코로나 시국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유영빈 지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자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 지부장 유영빈은 지난 4월 단체 헌혈봉사를 포함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을 비롯해 코로나 이후에도 착한소비 착한기부 캠페인, 방역봉사, 다다익선 봉사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단체 혈장공여 이어 국가위기 상황마다 도움 국가적인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1일까지 2주간 단체 헌혈에 나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당초 예상 인원 6천 명을 훌쩍 넘어선 1만8천478명의 성도가 단체헌혈을 완료했다. 단체헌혈에 참여한 총 인원은 2만7천26명이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만 8천여 명의 헌혈은 혈액보유량 3.5일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혈액보유량 1일분은 전국 의료기관이 하루에 사용하는 평균 혈액양으로 1일 5,029개분) 이번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혈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올해 초부터 지속된 국가적 혈액 수급난이 일거에 해소됐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가 단체헌혈을 시작하기 전 국내 혈액 보유량은 3일분을 조금 넘기는데 그쳐 적정 보유량 5일분에 크게 모자라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태였다. 신천지예수교회가 단체 헌혈을 마친 1일 기준 국내 혈액 보유량은 5.9일분으로 급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단체헌혈 참여 넘어선 ‘혈액수급난 해소’를 목표로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단체 헌혈을 단순히 참여하는데 그치지 않고 코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또 다시 성경 속에 감추어진 천국비밀을 2일 공개했다. ‘천국 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라는 주제로 마태지파 제물포교회 김진성 담임강사는 씨뿌리고 거두는 천국의 비밀을 풀어냈다. 이날 진행된 강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등 과정 제 9과의 내용으로 ▲예수님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지게 된 이유 ▲뿌린 씨의 추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하나님의 목적과 뜻은 무엇인지에 대해 조목조목 해설하는 시간이었다. 김진성 담임강사는 “하나님께서 육적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세우셨지만(출애굽기19장 5-6절),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육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기고 배도했기 때문에 새 언약한 것”이라며 초림 때 두 가지 씨가 뿌려지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강사는 또 “예레미야 31장 22절에 하나님께서는 새 일 창조하실 것을 예언하셨다”며 “새 일이란 배도한 선민 대신 새로운 선민을 통해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하나님께서 한 밭에 두 가지 씨가 뿌려질 것과 새 언약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예레미야 31장 27절, 31절) 이 약속은 예수님 초림 때 좋
지난달 4월 30일 남촌동 어르신들께 사)한국곰두리봉사회 인천 남동지회(지회장 안춘예)에서 남촌동 어르신들과 ‘행복 가득 효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상차림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사과. 토마토. 바나나. 김밥케익. 떡. 런닝. 씨클포유. 치약 .컵. 베지밀 등은 각자 따로 나눔으로 해 드렸다 안 회장은 "항상 이렇게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과 후원을 해 주신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대접을 받으신 이순이 어르신(여 83세 남촌동)께서 "너무 필요한 선물을 챙겨 주시고 이런 잔치를 해 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고 몇번을 말씀 하셨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지난달 31일부터 ‘구약 신약 장별 계시 증거 세미나’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 28일 바돌로매지파 광명교회 조대원 담임강사가 제8과 ‘나라의 본 자손과 천국에 앉은 자(마태복음 8장 11~12절, 누가복음 13장 28~30절)’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조대원 강사는 “마태복음 8장 11~12절에서는 나라의 본 자손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주 재림 때 쫓겨난 나라의 본 자손은 영적 이스라엘 선민인 ‘부패한 전통 교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한계시록 6장 12~14절을 보면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고 하셨다. 창세기 37장 9~11절에는 야곱의 가족 중 아버지를 해로, 어머니를 달로, 열두 아들을 별들이라고 했다”며 “즉, 요한계시록 6장의 해·달·별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가족 ‘영적 이스라엘’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하늘 장막의 종말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이요, 부패한 전통 교회의 종말을 말씀하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렇다면 주 재림 때 천국에 앉은 자는 누구일까? 요한계시록 7장에 하나님의 씨로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협회장 정천용)에서 23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홈플러스 일대에서 봄철을 맞이하여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회원 50여 명과 부평구 협회장(회장 이은기)이 2년의 임기를 맡게 되어 캠페인에 동참, 주변 쓰레기와 깨진 유리조각 등을 수거했다. 또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 인천제물포 고등학교 2학년 김귀열 학생과 인하대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2학년 공석민 학생에게 표창장 전달식이 있었다.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협회장 정천용)에서 23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홈플러스 일대와 장안사거리 주변까지 봄철을 맞이하여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회원 50여 명과 사)한국산재장애인 부평구 지회장 (지회장 이은기)이 공석의 자리를 추천 받아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되어 캠페인에 동참, 주변 쓰레기와 깨진 유리조각 등을 수거했다. 캠페인에 어린 두 자매와 동참한 조 한나 씨는 “언니가 회원으로 있는 이 곳에 저도 같이 참석해 보니 아이들도 일찍 봉사 체험과 깨끗한 환경도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을 보여 주게 되니 너무 기분 좋은 일을 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사)하늘문화 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지부장 유영빈)가 지난 22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를 실시하여 장애인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금번 찾아가는 건강닥터는 오감만족 힐링여행이라는 부제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장애인의 활동 감소와 우울감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여 신체적 장애와 마음의 장애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마음치유 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 경기도장애인연합회(회장 김병성) 장애인회원 25명이 참석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즐거운 식사와 힐링여행’ 프로그램'으로 부천시에 위치한 무릉도원 수목원을 함께 방문하여 자연을 느끼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하나되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봉사자들이랑 같이 여행을 오니 우리 딸이랑 같이 좋은 곳에 놀러온 것 같다”, “우리같은 장애인들은 안 데리고 다니려고 하는데 이렇게라도 봉사해 주는 곳은 여기뿐인 거 같다"라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천지부(지부장 유영빈)는 매년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을 비롯해 코로나 이후에도 착한소비 착한기부 캠페인, 방역봉사, 다다익선 봉사 등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천교회는 지난 18일부터 2일간 경기혈액원에서 진행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생명 ON’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74개 교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각 도시별 혈액원 및 헌혈 버스를 이용해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혈액 보유량은 현재(13일 기준) 적정 혈액 보유량 5일에 미치지 못하는 3.4일분으로, 혈액수급위기 ‘주의’ 단계에 근접한 상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왔다. 이번 캠페인은 총회본부 및 12지파 중진 사명자, 교역자 등을 우선으로 참여하고 성도 중 건강이 양호한 헌혈 가능자를 선별해 총 6천명분의 혈액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헌혈 후에는 기부권과 헌혈증은 소외된 이웃들과 소아암 환자, 장기투병환자 등 고통 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중앙혈액원을 찾은 부천교회 성도 강태선(28, 여) 씨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혈액이 부족해 안정적인 의료 활동이 어려운 수준이라는 소식을 듣고 첫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