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홍지수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 마태지파가 지난 22일 오후 3시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목회자를 비롯해 언론인, 일반인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마태지파 말씀대성회에는 이승주 시몬지파장이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전국 12지역에서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의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섰고,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 대상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최초로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12지파가 동시에 개최됐다. 이날 이승주 시몬지파장은 요한계시록의 핵심적인 세 가지 비밀과 더불어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과 성취를 그 실체까지 명백하게 밝혔다. 이 지파장은 ‘죄’의 시작인 창세기의 뱀으로부터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와 안타까운 하나님의 사연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창조해 다시 통치하시는 것, 즉 회복을 위해 일해 오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를 추수해서 12지파를 창조해 하나님 나라를 창조한다”면서 “이 나라는 죄가 없는 나라, 다시는 배신하지 않는 나라가 되며 하나님이 함께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사)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회장 정천용)는 지난 22일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홈플러스와 장안사거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 및 산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정천용 회장 외 35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환경정화 활동 외에 산재예방 관련 전단지 500부를 배부했다. 정천용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맞이하여 30도가 넘는 오늘 이렇게 참석해주신 회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항상 몸관리 건강에 신경쓰시고 협회 발전에 많은점을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고 전했다 정천용 회장은 오늘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하여 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계속 매월 한 번 씩 정화활동을 하는데 다음달은 26일에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바로병원에서 타올과 방석 시장바구니 등을 후원해 주었다.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상반기에 이어 또 한 번의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실제로 당시 행사에 참석했던 목회자 상당수가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것과 전혀 차원이 다른 말씀이다”, “세상적인 이야기나 추측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 놀랍다”, “확실히 배워 양떼(성도)에게 제대로 전하겠다”는 등 고무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으며, 자신이 들은 말씀을 주변 목회자와 교인에게도 경험하게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적인 요청과 문의를 받아들여 오는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서울 종로구,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 고양시, 인천시 연수구, 대전시 서구, 광주시 북구, 부산시 사하구, 부산시 동구, 대구시 달서구, 강원도 춘천시, 전라북도 전주시 등 전국 12지역에서 말씀대성회를 연다. 강연 주제는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이며,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의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자들은 요한계시록의 핵심
【우리일보 홍지수기자】 “하나님도 한 분이고 종교 경서도 천국도 하나인데 왜 싸워야 하나. 종교인은 종교인 답게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19일 ‘한국 교회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열린 이날 기자간담회는 80여 명의 기자가 참석했으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신천지예수교회가 말씀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이 총회장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많은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난을 하고 있으나 갈수록 달라지고 있다"며 "세계 각국 사람들도 우리와 하나되고자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로 왕래하면 지식이 더해지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라며 “서로가 모르는 것도 아는 것도 있다면서 상호 가르침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MOU를 맺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게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 총회장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은 천지 창조주 하나님의 말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공연을 보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신천지 예수교회 마태지파가 주최한 문화 공연을 겸한 전도 행사에 참여한 한 관객의 말이다. 인천송도라마다호텔에서 13일 개최된 마태지파 전도행사는 '신과 함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수 관객들이 수강의지를 보이면서 대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신천지 성도들의 권유에 따라 라마다호텔 다빈치홀 특설 행사장을 찾은 인천시민들로 북적였다. 마태지파 공연 관계자는 "420여개의 객석은 오후 3시와 7시 반 두 차례 공연 모두 만석이었다"며 "약 800여 명이 시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날 공연은 색소폰의 감미로운 음색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며 시작됐으며 뮤지컬의 화음이 관객의 가슴을 흔들었고 인생의 행복, 영원함, 신과 함께 인생을 찾다 등의 주제로 구성된 사회자의 멘트는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아울러 바이올린 연주는 물론이고 솔로와 듀엣으로 구성된 노래와 뮤지컬 합창 등 수준 높은 공연은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악기와 무용, 음성과 그래픽으로 표출된 무대는 일반적인 공연과 달리 인생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아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마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서울, 부산, 대전, 인천 광주에서 진행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신천지) 목회자 대상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말씀대성회가 목회자들과 종교인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일 오후 4시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이번 말씀대성회는 장로교와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단의 전‧현직 목회자 300여명이 현장을 찾았고 대구말씀대성회까지 총 2100여명의 목회자가 말씀대성회에 참여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천국에서 함께 살기를 바란다”며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오시는 것이다. 만물도 구원을 받아야 하며 우리는 그 자격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수님은 사랑과 용서를 말씀하셨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았다면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한다”며 “예언이 기록된 대로 이뤄지는 것을 보고 믿으라고 전해주신 것이다. 계시록은 재창조의 역사고 심판이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핵심 내용과 실체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계시록을 보면 한 지파에 1만 2000씩 12지파가 인을 쳐서 14만 4000이 창
【우리일보 홍지수 기자】 서울, 부산, 대전, 인천에 이어 지난 3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말씀대성회를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회 베드로·맛디아·도마지파가 함께 준비한 이날 말씀대성회에는 다양한 교단의 전·현직 목회자 300여 명을 비롯해 강도사, 전도사, 신학생 등 총 1200여 명이 세미나 현장을 찾아 만석을 이뤘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기성 교단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개신교인 비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호남지역에서도 다수의 전·현직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대성회에 참여한 것에 대해 교계는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 교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지난 4월과 5월, 4차례 진행된 말씀대성회에 현장을 직접 찾은 목회자들의 호의적인 반응과 교계에서도 난제로 꼽히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알고자 하는 목회자들의 갈급함이 더해진 결과”라고 해석했다. 이날 요한계시록 강연을 맡은 이 총회장은 “하나님이 전하라 지시하신 것이 있는데 안 하면 되겠는가 싶어서 이번 집회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 예언의 뜻이 아닌 그 예언의 실
국제적인 평화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5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공원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도시를 포함해 77개국 126개소에서 오는 31일까지 약 1주일간 이어진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걷기 행사에는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측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독일 등에서 이달 말까지 상당한 인원이 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새로운 10년, 평화 제도의 정착’이다. 2013년 5월 25일 대한민국 서울 평화의 문 앞에서 공표된 ‘세계평화선언문’의 주요 정신과 ‘평화 걷기’를 포함해 시민사회가 다방면으로 주도한 국제적 평화 운동의 의의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HWPL과 전세계의 협력 기관들은 세계평화선언문 10주년 기념 공동성명을 발표한다. 성명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 제도화 정착의 필요성 강조 ▲세계 각국 시민에게 LP(Legislate Peace, 평화의 법제화) 프로젝트 동참 요청 등을 골자로 한다. 성명에 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의 목회자들을 위한 계시록 말씀대성회가 서울 부산 대전에 이어 인천에서 13일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말씀대성회에서 목회자 포함 1300 여명을 대상으로 계시록 전반을 풀어주며 바른 신앙할 것을 촉구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기록한 예언뿐만 아니라 그 이룬 실체를 증거한다"며 "계시록을 제대로 배워 성도들을 가르쳐야한다"고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호소했다. 이 총회장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살아 돌아온 것을 감사해 매일 기도했을 뿐 전도 받지도 신학교에 다니지도 않았다”며 어느 날 밝은 별의 인도로 성경을 알게됐고 계시록이 실현되는 현장에서 보고 들으며 성경 말씀에 이해가 깊어졌다고 신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이 총회장은 "성경에 기록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난 후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한다고 기록되어 있다"며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으며 열린 책의 말씀을 받아먹고 교회들을 위하여 보낸 사자가 계시록에 나오는데, 신앙인이라면 누구인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