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나사렛국제병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이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전반을 평가하여 공표된 인증조사 기준을 충족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나사렛국제병원은 지난 8월 6일부터 4일 간 인증 조사위원으로부터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4개 영역 512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와 함께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나사렛국제병원은 2016년 2주기, 2020년 3주기에 이어 3회 연속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연수구를 대표하는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우수한 의료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재영 병원장은 “4주기 인증 획득은 의료진 이하 병원의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하고 준비한 끝에 얻은 값진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이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그린에너텍(GreenEnerTEC)에 참여해 운영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성료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인천 유일의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그린에너텍에 참여하여 인천의 우수한 자원순환시설 운영 기술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참가객들과 함께 홍보부스를 관람하고 직접 자원순환시설 현장을 시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자원순환 과정을 꼼꼼히 둘러본 후 부대시설인 주민편익시설 피크닉장에 모여 맛있는 중식도 먹으며, 자원순환 여행을 떠난 느낌으로 힐링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공단 자원순환센터에서는 인천에서 발생 되는 생활폐기물 일일 1,050t(톤)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원순환 피크닉, 탄소중립 캠핑 등 시민 참여 이벤트 제공을 통해 자원순환센터가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시설로 인식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약 2개월간 인천지역 중학생 11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콘텐츠 진로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콘텐츠 관련 전공·직업 소개 △콘텐츠 제작 실습 등을 진행해 해당 분야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TP는 작년 인천시교육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자를 모집했다. 올해에는 총 13개 학교의 975명이 신청했고, 선착순 모집에 따라 최종적으로 3개 학교 113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학교별 진로 체험 학습실에 방문해 ‘창의력을 펼치는 짧은 영상 제작의 비밀’을 주제로 △콘텐츠기획안 작성 △캡컷(CapCut)을 활용한 숏폼 제작 △영상 발표회를 통한 피드백 등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교의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라 집중도가 매우 높았고, 눈으로만 즐기던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은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있어 매우 의미깊은 활동”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TP 관계자는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교육에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그린에너텍(GreenEnerTEC 2024)’에 참가해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사업’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그린에너텍은 △신재생에너지 전환 △스마트 폐기물 관리 △친환경 플라스틱 △탄소중립 △친환경 건설 등과 관련된 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B2B 전시회로, 올해는 100개 기업이 참가해 약 200개의 부스를 운영하고 5천여 명이 참관할 예정이다. 인천TP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사업’의 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원사업 정보와 그간의 추진 성과를 알리고, 녹색기후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부스에 방문하는 녹색기술 및 환경·에너지 관련 기업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원사업 상담도 진행한다. 인천TP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녹색기후산업 육성은 인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정책이다”라며, “이번 그린에너텍 전시회를 통해 그간의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알리고,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홍보해 인천이 녹색기후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인천신보)과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인천경실련)이 공동개최한 ‘2024 소상공인 정책포럼-소상공인 성장과 자립을 위한 종합 토론회’가 지난 24일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남동지점 이전 개소를 알리고, 지난 8월에 개최된 ‘소상공인 경영위기 극복 정책제안 좌담회’에서 논의되었던 내용을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가들과 현장의 소상공인 단체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한 인천신보, 인천경실련,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인천소공인협회, 인천상인연합회는 소상공인 보증의 마지막 보루인 인천신보의 출연금 확충을 위해, 지역 상생 차원에서 연고 기업의 출연을 공동으로 유도하자고 결의했다. 이러한 결의를 담은 보도자료를 공동으로 배포하고, 출연 동참 관련 협조공문을 발송한 후 주요 기업들을 공동으로 방문하여 출연을 유도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옥우석 인천대 교수의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제로 출발했다. 원도심과 신도심의 지역적 차이에 대한 이해에 기반한 정책의 필요성과 자영업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과 문화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관광공사가 10월 22일 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해 인천웰메디 홍보관을 운영했다.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해외 1천여명, 국내 2천여명 등 총 3천여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인천은 팀메디컬인천 유치의료기관 3개소 ▲가천대길병원 ▲국제성모병원 ▲일미치과와 공동 참가하여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지원서비스를 소개하고 인천홈커밍 건강검진 상품을 홍보했다. 또한, 홍보관 내에서 인천의 대표적인 웰니스관광 체험 프로그램인 ‘금풍양조장 막걸리 만들기 체험’과‘ 동국명상원 차크라티 시음 체험’ 운영을 통해 인천 웰니스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공사 백현 사장은“인천은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재외동포 친화도시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외동포 맞춤형 의료‧웰니스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나사렛국제병원이 간호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은 나사렛국제병원이 각 대학에 전달하여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수여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진행된 나사렛 천사 장학금은 올해로 14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60여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나사렛국제병원의 천사장학금은 임직원이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일정 금액과 매년 개최되는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인 천사기금을 통해 마련된다. 나사렛국제병원 이재영 병원장은 “아픈 환자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사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인재육성과 사회발전에 공헌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2일 공시를 통해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1조 7028억원 규모의 초대형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창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3조 5,009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미국 소재 제약사와 1.46조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에 이어 이번 수주 계약까지 체결하며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기록을 3개월여 만에 경신했다. 또한 이번 계약을 통해 창립 이래 최초로 연 누적 수주 금액 4조원도 돌파했다. 지난 3월 첫 계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시 기준 총 9건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연 누적 수주 금액 4.36조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압도적 생산능력, 품질 경쟁력, 다수의 트랙레코드 등 핵심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창사 이래 누적 수주 총액은 154억 달러를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5공장은 1~4공장의 최적 사례를 집약한 18만L 규모의 생산공장으로 2025년 4월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연수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드윙스’ 카누단이 지난 14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인천시 대표로 출전해 창단 첫 전국체전 금메달과 함께 잇따라 메달 소식을 전횄다. 구청 카누단은 지난 12일부터 3일간 김해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카누 K1-200m에서 간판 스타 장상원이 35초 191을 기록하며 창단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상원은 송경호와 조를 이뤄 출전한 K2-200m에서도 선전하며 은메달을 합작했고 같은 팀의 주중현·이주원도 K2-1000m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수구청 카누단은 창단 후 처음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잇따라 메달을 목에 걸며 직접 현장 응원에 나선 이재호 연수구청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올해 창단한 연수구청 카누단은 지난 7월 백마강배 종합 준우승을 시작으로 9월에 열린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전국체전 에서도 금메달을 신고했다. 이날 장상원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은메달을 합작한 한국 카누의 간판 조광희(울산시청)를 0.015초 차이로 제치고 지난 8월 백마강배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장 선수는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가 송도동 미추홀타워 사무실을 임대해 송도관리단 현장 업무를 시작한지 2년 만에 셋방살이를 접고 21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 오는 30일에는 단독청사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송도동 주민들과 함께 연수구 제2청사 개청식을 열고 내년 개청 30주년 맞는 국제미래도시 연수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해 10월 인구 21만 명으로 원도심을 추월한 송도동은 계속되는 인구 유입으로 행정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서 도시 관리 기능과 주민들을 위한 현장 대응능력 향상이 절실했던 곳이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지난해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해 송도국제도시 내 공공청사 건립을 위한 토지사용 허가와 향후 매입 협의를 마무리하고 신속한 공사를 거쳐 새 둥지를 마련하게 됐다. 구는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송도동 미추홀타워 17층에 있던 송도관리단을 마무리 공사 중인 연수구 제2청사로 이전해 21일 업무를 시작한다. 연수구 제2청사는 송도동 178-1번지(연구단지로 14)에 총면적 2천208㎡의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고 송도관리단 사무실, 민원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평생학습실 등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