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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류윤기 사장, 검단지구 해빙기 특별안전점검... ‘무재해 사업장’ 총력

 

【우리일보 인천=이진희 기자】iH(인천도시공사)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 현장에서 류윤기 사장이 직접 주재하는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해빙기 특유의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윤기 사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합동 점검단은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비탈면(사면)의 안정성 상태 ▲배수시설 및 측구 관리 현황 ▲현장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대규모 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검단지구의 특성을 고려해 토사 붕괴 위험 지역에 대한 정밀 진단이 이뤄졌다.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한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만큼 사면 안정과 배수 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현장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무재해 사업장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iH는 이번 CEO 합동 점검 이후에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회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독려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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