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은 “더 이상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베드타운’이 될 수 없습니다. 지역 산업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을 통해 성장 기반을 갖추며 경제자족도시로 나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계양구의 취업률, 취업건수, 구인·구직인원은 모두 증가했다. 이는 자치구 단위 전국 최초 산업단지인 서운일반산업지가 일자리 창출의 견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제2산업단지도 들어서면 일자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고 세수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가 전년도의 발군의 성과를 이어감은 물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일자리 창출’ 10만 개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4개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경제자족도시 계양의 중심에는 계양테크노벨리 사업, 그 중에서도 서운일반산업단지가 있다. 2019년 자치구 단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서운산업단지는 현재 임대를 포함해 137개 업체(64개 업체 입주, 73개 기업 임대)가 입주했으며, 입주율이 91.4%에 이를만큼 투자유치가 활발하다. 구는 분양당시, 입주기업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를 감면해 주는 세제혜
제보자에 따르면, 약 5년 전에 새로 이사 온 아래집이 윗집인 저희 집에서 자신들에게 전자파공격을 한다는 당황스러운 말과 층간소음 문제로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는 이해가 된다지만, 전자파공격은 뭐지? 하고 의아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랫집은 저희 가정이 미세한 구멍과 전자파로 공격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내용인즉슨, 저희가 아랫집 천장에 미세한 구멍을 내서 지켜보고 있으며, 그곳을 통해서 아랫집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전자파 공격을 통해서 그들이 두통에 시달린다고 거짓말로 경찰에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층 집의 딸은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딸은 저를 아파트 단지에서 만나면, 쫓아다니면서 욕설을 하고 단둘이 엘리베이터에 타기라도 하면 위 사진과 같이, 심한 욕설과 행동을 보이며 저를 모욕하기 일쑤입니다. 층간소음 분쟁으로 인해 저는 수사기관에 수많은 수사를 받았고, 해명을 해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결과는 저의 가해사실이 없다는 것이었고, 경찰 수사 당시 저의 집에는 위해가 될 만한 사실이 없다고 하여, 아래층 사람들의 고소건은 수사할 필요도 없
CROWD1 PIONEER BIZ GROUP(지한겸 프론티어, 서일경 프론티어, 피터황 프론티어)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회장 도선제)과 6월 30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소재 환경감시운동본부 중앙회에서 "그린혁명 나무심기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CROWD1 PIONEER BIZ GROUP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CROWD1 PIONEER BIZ에 동행으로 미국의 기업평가 경제전문지(Business For Home) "글로벌기업평가"에서 기업의 신뢰성, 지속성에서 세계 3위로 평가한 crowd1 platform system으로 인하여 PLANET IX는 기후 변화와 싸우고 탄소 배출을 위한 전 세계 재단으로 특정 거래의 일정 비율을 기부되어 그린혁명 나무심기 운동에 자연스럽게 나눔 기부가 이루어지기 위한 동행 업무협약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회장 도선제)은 "나무를 싶는 것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앞으로 벌어질 아름다운 일들을 좋아하게 만들어,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CROWD1 PIONEER BIZ와 함께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라며 "크라우드1 PLANET IX가 게임을 시작으로 나무와 같은 자원건설
인천 계양구가 역동적이고 희망찬 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구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관된 구정정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괄목할만한 계양의 발전과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구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안전한 행복도시 계양’ 건설을 위해 한발 더 도약하는 계양구!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만나 2021년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들어본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흔들림 없는 구정시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경제, 역사문화, 교육, 복지, 환경 등 계양의 미래 성장을 위한 발전과 성과를 이끌어 냈다.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업체들이 순조롭게 입주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계양산성의 국가사적 지정과 계양 산성박물관 개관은 구민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역사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분야에서 모든 구민이 원하는 교육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체계를 갖추었고, 인재양성 장학재단을 교육재단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 우수 인재 발굴, 다양한 재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분야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