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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수상한 아랫집 '사람들'

-제보자 류씨의 사연을 쌍방의 펙트 체크없이 층간소음이 아닌 전자파의 갈등을 소개하면서
물질의 시대를 지나 마음의 시대에 진입한 작금에 우리 사회의 갈등을 재조명해 봅니다.
-전자파 공격의 누명을 쓰고 살아온지도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러갑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약 5년 전에 새로 이사 온 아래집이 윗집인 저희 집에서 자신들에게 전자파공격을 한다는 당황스러운 말과 층간소음 문제로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는 이해가 된다지만, 전자파공격은 뭐지? 하고 의아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랫집은 저희 가정이 미세한 구멍과 전자파로 공격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내용인즉슨, 저희가 아랫집 천장에 미세한 구멍을 내서 지켜보고 있으며,  그곳을 통해서 아랫집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제가 전자파 공격을 통해서 그들이 두통에 시달린다고 거짓말로 경찰에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아래 층 집의 딸은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 딸은 저를 아파트 단지에서 만나면, 쫓아다니면서 욕설을 하고 단둘이 엘리베이터에 타기라도 하면 위 사진과 같이, 심한 욕설과 행동을 보이며 저를 모욕하기 일쑤입니다. 

 


 층간소음 분쟁으로 인해 저는 수사기관에 수많은 수사를 받았고, 해명을 해야 했습니다. 그때마다 결과는 저의 가해사실이 없다는 것이었고, 경찰 수사 당시 저의 집에는 위해가 될 만한 사실이 없다고 하여, 아래층 사람들의 고소건은 수사할 필요도 없다고 각하까지 되었습니다. 아래 층 사람들은 저의 집을 수시로 찾아와서 사회적 법규의 도를 넘는 방식으로 항의했습니다. 그들의 과격한 항의로 인해서 제 집에 방문한 손님들도 모두 공포에 떨었으며, 딸도 공포에 질려서 우는 등 저희 가족의 온전한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이 아파트에 이사와서 현재까지 거주하면서도, 이전 아랫집 거주자와는 층간소음으로 다툰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이사를 온 사람들로 하여금 제가 미세한 구멍을 뚫어서 아래층 사람들을 감시하고, 층간소음을 내며, 전자파로 공격을 한다는 항의를 5년동안 듣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이웃들도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래 층 사람들의 행패에 대해서 진술을 부탁드렸더니, 이웃들은 그들의 행패가 두려워 진술도 꺼려하고 있고, 사실확인서를 쓰는 것 조차도 위 사진들 처럼 아래층 사람들로부터 해코지를 당할까봐 꺼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건이 비록 층간소음 정도의 이웃 분쟁이라고 판단하시겠지만, 저는 지금까지 아래층 사람들의 신고로 인해 수많은 수사와 공공기관의 역학 조사를 받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는 점,  아래 층 사람들은 층간 소음이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저희 집에 계속 불법 침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부부와 딸이 같이 사는 이 가정은 남편(000)은 15년전 이혼한 사람이었고, 왼팔에 장애가 있어 5급 장애인 판정을 받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장애가 있다는 사람이 스키장과 골프를 치러 다니는 등 정상인 못지 않게 다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신이 0000 사장이라고 저에게 말하고 명함까지도 본적이 있는데, 2017년경 법적소송이 진행되자 갑자기 무직이라고 진술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4월경 전처인 000 이름으로 사업자가 등록되었던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연히 재산명시에도 자신의 통장 하나만 적어놓았습니다.  위장 사업장운영이라고 국세청에 신고해봤지만, 일반인인 제가 차명계좌, 증거자료 등을 확인할 수 없어 진행 되기에 멈췄습니다.

 

000는 기초수급자라는걸 이용하여 모든 소송에 소송구조를 신청하여 변호를 받아왔으며, 복지로에 신고해 자신이 타고 다니는 제네시스차량(렌트)과 전처인 000과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촬영해 증거로 제출했고, 수급 정지되었다는 것을 들었으며 현재 부정수급에 대한 형사재판을 1년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장 이혼으로 재산을 은닉하고, 더군다나 부정수급, 장애인수급까지 받으면서 비리를 저지르면서도 반성, 죄의식 하나 없는 사람들을 보고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 이렇게 본지에 제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