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글래드 제주는 청정 제주의 자연에서 재배한 무농약 감귤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아날로그 제주 패키지’를 2021년 12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아날로그 제주 패키지는 제주 여행 명소 중 하나인 ‘아날로그 감귤밭’에서 직접 감귤을 수확하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의 조식과 함께 아날로그 감귤밭을 이용할 수 있는 감귤 수확 체험권을 제공한다. 특히, 아날로그 감귤밭은 청정 제주의 자연에서 재배한 무농약 감귤 수확이 가능한 감귤체험농장&카페로 감귤 수확 체험과 제주 감성을 담은 포토존으로 유명한 제주 여행 명소다. 수확한 감귤(1kg)은 포장하여 가져갈 수 있으며 체험 중 감귤 시식은 무료다. 어린이를 동반한 패밀리 타입을 예약한 고객은 레스토랑 ‘삼다정’ 조식 소인 1인 추가 시, 어린이 감귤 체험 1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패키지 금액은 성인 2인 기준 18만7천원부터, 가족 고객(성인2인, 소인1인) 기준 24만7천원부터 세금 포함 금액이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이 ‘슬기로운 비건생활’에 이어 ‘ESG 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Earth Save Green’ 패키지를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 이후 여행 산업에도 ‘제로 웨이스트 트래블’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나며 여행 어메니티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서는 관광산업 내 일회용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에코스타트업 서스테이너블랩㈜에서 출시한 친환경 브랜드 ‘Idden(이든)’과 협업하여 객실 내 어메니티 제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변경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에코 그린 켐페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객실 1박과, 비건샤워 얼스키트 포 트래블 제품과 조식 2인으로 구성된 ‘ESG’ 패키지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드러내는 ‘미닝아웃’ ‘가치소비’ 트렌드의 선두주자 MZ 세대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동물과 환경 친화적인 지속가능 브랜드 Idden(이든) 첫 선보이는 ‘비건샤워 얼스키트 포 트래블’은 기존 어메니티 기능은 구현하되 과감히 플라스틱 용기를 없앤 친환경 어메니티 6종이 포함된다
이강연 작가는 경북 상주시에 있는 플랫폼 무릉 내 청춘미술관에서 오는 11월 6일부터 19일까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 로 갤러리서 2008, 서울 롯데호텔서 Dream ,2017, 정선 삼탄아트마인서 아름다운 날 2017, 서울 롯데호텔서 Karma 2019, 청춘미술관서 Mother 2020, 경북 상주 청춘미술관서 이강연 서민지 전 2021 등의 초대전을 개최했다. 한편, 이강연 작가는 현재 아시아국제미술교류협회 회원, 계명한국화회 회원, 단묵여류한국화회 회원으로 평범한 주부에서 그림을 통한 자신의 열정적인 내면을 표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화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복 홍보대사로 활약중인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한복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하여 국내외에 알린다고 21일 밝혔다. '한복의 날' 기념으로 제작된 이번 4분짜리 영상은 라쉬반코리아(대표 백경수)의 후원으로 한국어(https://youtu.be/qupIVekbGa4)와 영어(https://youtu.be/6vK9JZUMMGM)로 각각 제작됐다. 이번 영상의 주요 내용은 고대부터 이어온 우리 민족의 고유 의상인 한복의 역사와 상하의가 나눠진 한복의 구조 및 특징, 상황에 따른 다양한 한복의 종류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방색과 전통문양 등 디자인적 요소 뿐만이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철학 등을 통해 선조들의 미의식과 삶을 대하는 태도 등을 상세히 전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우리 민족의 발자취와 함께 해 온 한복의 역사를 통해 문화유산으로써 한복의 가치를 영상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조만간에 한복의 문화, 한복의 글로벌을 주제로 한 시리즈 영상을 꾸준히 제작해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전효성은 "한복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가 2021년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위크 오브 원더(Week of Wonders)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하는 본 이벤트는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위크 오브 원더’는 아태〮 지역 내 메리어트 본보이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호텔 브랜드에서 진행되며, 탈출(escape), 즐거움(delight), 새로운 경험(discovery)과 더 많은 혜택(more) 그리고 럭셔리(luxury), 안락함(comfort) 및 모험(adventure) 등의 주제에 집중해 다양한 경이로움(Wonders)을 선보인다. 특히 호텔 숙박부터 보너스 포인트, 포인트 상환 혜택, 회원 할인 등 메리어트 본보이 여행 프로그램의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는 보다 많은 기회 또한 준비되었다. 가입 일자와 상관없이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본 행사와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회원들은 위크 오브 원더를 통해 포인트 적립을 가속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직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만을 위한 럭셔리 호텔 숙박 특가 및메리어트 본보이 온라인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이 한국에 있는 크라우드1 파이오니아 그룹 단장으로 전세계 공유경제 플랫폼인 크라우드1 몽골 개척자로서 중앙아시아 대륙을 공유경제 플랫폼을 통하여 하나로 연결하는 역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화제이다. 김 발행인겸 크라우드1 파이오니아 그룹 단장은 크라우드1 몽골 개척자의 스폰서 역활로 중앙아시아 대륙을 하나로 연결하는 "메타버스" 통로를 만들어 냈다. 크라우드1은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국경없는 경계벽을 허물었다. 인터넷으로 통해 전세계 모든 사람과 연결되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친구와도 통신이 가능하게 만든 플랫폼이다. 특히, 크라우드1은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아날로그 시대 인터넷 혁명을 주도한 4인방 콘텐츠를 종합했고, "메타버스"와 공유경제로 디지털화 했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크라우드1 플랫폼은 장애인을 없앴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크라우드1은 플랫폼과 콘텐츠가 상호 연계된 기능으로 콘텐츠 장르가 게임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탄생한 것이다. 크라우드1이 갖는 게임의 콘텐츠는 실제 사회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상 세계를 현실화"해 대중을 파고들게 했다. 김재덕 발행인은
전남 광양시는 2021년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에 김영일 한국갈등조정진흥원 이사장(권익보호행정사, 수필가)을 선정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의 모범이 되는 출향인사(고향을 떠난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20년에 처음 제정되었다. 김영일 수상자는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 조사관 시절, 약 46년 전 초남마을 주민 30여 명이 갯벌을 막아 간척지를 만들었으나, 준공 시점에서 바닷물이 범람하여 준공검사를 받지 못해 토지가 국가로 귀속되면서 분쟁이 지속되어 왔으나, 현장조사에서 시민이 간척지를 개척한 사실을 확인하고, 개간비를 보상해주도록 합의를 끌어내 수십 년간 지속되었던 분쟁 민원을 해결하였다. 또한 국도 2호선(광양시 용강-덕례)이 덕례리 반송재 지점에서 우측으로 갈라져 있고 내리막길에 건널목이 설치되어 눈비가 오거나, 야간에 과속하는 차량으로 3명의 사망자와 각종 부상자 등이 속출하는 사고위험 구간이었다. 시민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며 육교 설치를 요구했으나 지형상 육교보다는 이동 단속카메라, 속도제한, 위험지구 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의 설치가 더 필요하다는 창의적인 조정안으로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최재형 후보가 27일 17시 30분 인천 연안부두 쉼터에 있는 98 금양호 위령탑을 방문했다. 최 후보는 여의도 캠프에서 촬영일정을 마치고 비가 오는 가운데 제 98 금양호 위령탑 방문길에 올랐다. 최 후보는 이삼임(여,63)씨와 함께 조화를 위령탑에 헌화하고 조문을 마쳤다. 98금양호 침몰 사고는 2010년 4월 2일 서해상 천안함 침몰 사건 현장에 투입돼 실종자·부유물 수색에 나섰던 저인망 쌍끌이 어선으로 제98금양호가 수색작업 종료 후 오후 8시 30분경 대청도 서쪽 54 km 지점에서 침몰한 사고다. 이 사고로 선장을 포함한 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10년 5월 4일 제98 금양호 희생자 보국포장 추서됐다. 이 후 12년 3월29일 법이 개정됨에 따라 의사자로 지정됐다. 김종평씨의 유가족인 이삼임씨와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변 잡풀이 무성하게 자란 위령탑의 관리가 허술한점에 분노를 느낀다며 위령탑을 하루속히 시민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이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순환 사무총장은 위령탑의 관리가 너무 허술하다며 이런 외진곳에 쓸쓸히 서 있는 위령탑을 옮겨야 한다고 인천시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제98 금양호 사건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안전할 권리, 건강할 권리, 꿈을 가질 권리를 위협받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는 ‘누구나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누구나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9월 11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 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누구나 진료센터’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누구나 황금도시락’,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누구나 땡유 장학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범국민 기부 참여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의료비 지원, 도시락 지원,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참여방법은 ARS(060-700-8179) 또는 대한적십자사 SNS를 통해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누구나 캠페인‘에 후원한 뒤 ‘선물’을 의미하는 수어 손동작을 자신의 SNS 계정에 인증하면 된다. 본 캠페인에는 웹툰 작가 야옹이, 김민지 영양사, 강원석 시인, 이담 아나운서, 싱어송라이터 추가열 등 사회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누구나 캠페인
“의사로서 저는 중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죽기 전에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좋은 약을 개발하는 일입니다” 의료복지소비자생활협동조합 RAFIUM(라피움)의원의 제이슨 조 원장은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젊음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그가 집중한 것은 면역에 대한 연구다. 그는 세포치료제 개발과정을 하는 과정에서 보다 중점적으로 파고들어야 할 분야를 찾게 되었다. 그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의 단점들을 알게 되었고 그 문제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면역을 연구하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코로나19를 통해 강조되고 있는 면역의 가치 2020년, 예기치 못한 코로나19의 등장에 따라, 전 세계의 사람들은 이전까지 놓치고 살았던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기 시작했다.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면서, 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면역이다. 이와 관련 조 원장의 면역 관련 연구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 몸은 약 75조~100조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체 내에는 외부로부터 침입한 이물질과 우리 몸 안에서 생겨난 비정상세포(암세포)를 제거하는 자기방어기능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면역세포가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