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한전산업개발이 26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충남 보령의 원산도를 방문해 섬 주민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기부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3사 대표는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섬 주민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실버카(보행보조용 의료기구) 20대를 직접 기부했다. 이후 3사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한전산업개발 보령사업처 기술인력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LED 조명등 교체 및 전기설비 수리 등 총 5가구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결했다. 한전산업 함흥규 사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한전산업이 단순한 전력사업자가 아닌,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산업 관계자는 한국섬진흥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각각 지난 6월과 작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각 사의 인·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국방부는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를 10월 1일에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안보상황을 고려해 ‘강한 국군’으로서 압도적인 국방력을 과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층 더 강화된 한미동맹과 글로벌 군사협력,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하는 ‘정예 선진 강군’의 능력·태세·의지를 현시함으로서, ‘튼튼한 안보’, ‘강한 국방’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국군의 날 행사는 10월 1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기념식을 가지고, 오후에는 숭례문 ~ 광화문 일대에서 시가행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가행진에서는 호국영웅 카퍼레이드에 이어 다수의 공중전력과 지상장비가 기동한다. 이어서 UN의장대 및 미8군이 동참하는 도보부대 행진이 실시되고, 특성화고 학생들과 참관 시민 등이 참여하는 ‘국민과 함께 행진’도 계획돼 있다. 또한, 국방부는 10월 1일 기념식과 시가행진뿐만 아니라 9월과 10월에 걸쳐 다양한 행사들을 실시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9월3일~ 10월11일까지 약 5주간 K-Military Festival를 시행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8월19일 오전 9시부터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에서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전시상황 대비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했다. 대통령은 북한이 핵·미사일 고도화를 꾀하면서 대남 선전선동과 오물풍선 살포를 지속하며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음을 상기하고, 이번 연습을 통해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와 역량을 갖출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말이 아닌 강력한 힘으로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 나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한미 양국이 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와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온 만큼, 이번 연습을 통해 우리의 방어 태세를 다각도로 점검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위용을 드러내 달라고 했다. 이번 연합연습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물론, GPS 교란과 사이버공격 등 회색지대 도발이나 허위 정보 유포를 포함한 다양한 복합도발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향상토록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모든 정부 부처가 지금의 땀 한 방울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각오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8월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오늘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각계각층의 국민 2,000여 명이 참여해, 광복의 기쁨과 그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눴다. ‘되찾은 나라, 위대한 국민,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벅찬 심정과 기쁨을 표현한 대북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 임시현 선수의 맹세문 낭독, 어린이 뮤지컬단의 합창 및 만세 퍼포먼스,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뮤지컬단의 합창(뮤지컬 ‘영웅’ 삽입곡인 ‘그날을 기약하며’) 및 만세 퍼포먼스 이후 이어진 이번 경축식의 주제 영상은 1945년 광복 이후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뤄낸 중요한 역사적 장면마다 등장하는 태극기의 의미를 짚어보며, 위대한 국민과 위대한 나라의 79년을 돌아보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광복절을 맞아 총 121명의 독립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대통령은 이 중 경북 및 충북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8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8·15 광복과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의의”를 대주제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과 한반도선진화재단,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해 박재완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양준모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장,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 이인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前 주러시아 대사) 등 각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광복과 건국의 역사적 의의와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은 손용우 한반도선진화재단 정책위원의 진행으로 개회사, 환영사 및 각계의 축사 순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부 세미나의 발제1 세션은 김명섭 연세대 교수의 ‘대한민국 건립의 아버지들과 어머니들: 시론’으로 진행된다. 발제2 세션에서는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 지정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뒤이어 발제1 지정토론과 발제2 지정토론에선 정영순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이택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대학원 교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8월 8일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에서 6박 7일간 진행된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 연수’ 의 성공적인 연수를 기념하며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 연수’는 해외에 거주하는 MZ세대 해외동포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공감하고, 문화·역사·안보 등의 체험을 통해 모국, 대한민국을 더 깊이 이해해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모국연수단은 독일, 뉴질랜드, 미국, 호주, 프랑스, 라오스, 캐나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32명의 해외동포 학생과 지난 7월에 출범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MZ 회원들로 구성됐다. 모국연수단은 지난 8월 2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현충원 참배, 대통령실 등 기관 방문, 청와대 및 DMZ 안보 견학, 안보 특강 등에 참여했고, 주니어자유연맹 회원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참가 수기 작성, 쇼츠 제작 및 발표 등으로 모국 연수에 대한 감회를 표현했다. 또한, 해단식 후 인도에서 참가한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필리핀 가사도우미(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오전 6시 경 입국했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관리사들이다. 이들은 고용허가제 공통 2박3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4주간 총 160시간의 특화교육을 받은 뒤 9월3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고용노동부는 이들을 4주 간의 특화교육은 기초생활법률, 성희롱 예방, 아이돌봄·가사관리 직무, 한국어·생활문화 등 과정을 받는다. 여기에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내 5시간의 안전보건교육과 24시간의 가정 내 안전교육을 추가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용허가제(E-9) 인력으로 정부가 인증한 ‘가사근로자법’ 상 서비스제공기관에 고용된다. 또 24세부터 38세 사이이며 필리핀 정부가 공인한 ‘Caregiving(돌봄) NC Ⅱ’ 자격증 소지자들이다. 영어·한국어 능력 평가와 건강검진, 마약·범죄이력 등 신원 검증 절차를 거쳤다,"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서울 시내 400여 가정이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 이용 신청 대상은 세대 구성원 중 12세 이하 자녀(2011년 7월18일 이후 출생아)가 있거나 출산 예정인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이 8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 ‘해외동포 MZ세대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 행사를 진행한다. ‘자유민주주의 공감 모국연수’는 자유총연맹 33개 해외지부의 추천으로 선정된 해외 MZ 학생들에게 문화·역사·안보 등을 체험하는 다양한 견학을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민족의 정체성 확립 및 자긍심을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올바른 역사관, 책임 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모국연수단은 독일, 뉴질랜드, 미국, 호주, 프랑스, 라오스,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34명의 해외동포 학생과 지난 7월에 출범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MZ 회원들로 구성되었다. 모국연수단은 오늘 입소식을 시작으로 현충원 참배, 대통령실 등 기관 방문, 청와대 및 안보 견학, 안보 특강 등에 참여하며 주니어자유연맹 회원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해단식 전 참가 수기 작성, 쇼츠 제작 및 발표 등으로 모국연수에 대한 감회를 드러낼 예정이다. 연맹 권순철 사무총장은 “이번 모국 연수를 통해 연수단원 개개인에게 한민족의 동질감과 정체성이 확립되어, 각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지난 3일 동안 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 14명 각자에게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전을 보냈다. 대통령은 한국 사격 대표팀 역대 최연소 선수로, 여자 공기소총 1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반효진 선수에게 보낸 축전에서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서 가장 어린 막내 선수의 마지막 단발 승부에 함께 숨을 고르고 0.1점 차 승리에 온 국민이 환호했습니다”라며, 대한민국의 100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반 선수의 집중력과 담대함에 찬사를 보냈다.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이번 대회까지 10연패의 놀라운 역사를 만든 한국 여자 양궁팀 전훈영, 남수현, 임시현 선수에게 보낸 축전에서는 “태극 궁사들의 금빛 화살이 쏘아 올린 영광스러운 순간을 국민 모두와 함께 기억하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선전을 응원합니다”라고 축하했다. 전훈영 선수에겐 “연륜으로 팀을 이끌었고, 어려운 순간을 흔들림 없이 이겨냈습니다”라며 전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최연소 양궁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남수현 선수에겐 “성과가 빛나는 미래로 이어지길 바랍니다”라고 했고, 임시현 선수에게는 “임 선수가 보여준
【우리일보 이재준 기자】 | 한전산업개발 함흥규 대표이사는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개최된 언론 간담회에서 “한전산업의 해외 진출 경험과 원전 수처리, 정비 분야 등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산업개발은 30일 오전 10시부터 본사 대회의실에서‘함흥규 대표 취임 1주년 기념 CEO 언론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흥규 대표는 지난해 8월 10일 한전산업개발 사장으로 취임했다. 그가 제시한 경영철학은 크게 사전 예방을 통한 임직원의 안전관리, 정부시책 및 글로벌 생태계를 위한 ESG 경영 시행, 최대 이익 창출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의 실현이다. 본지는 함흥규 대표이사의 취임 후 1년이 지난 현재,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 그리고 한전산업개발과 전력산업의 미래와 2주년을 맞으며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견해에 대해 인터뷰를 가졌다. 【편집자주】 Q: 함흥규 대표님이 취임 이후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의 소회와 성과를 소개하신다면? A: 현재 한전산업개발은 국내 17개 발전소, 해외 3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토탈 에너지솔루션 회사로서 3,500여명의 직원들이 대한민국 전력의 등불을 꺼지지 않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