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수도권 100만㎡ 미만의 개발제한구역 지정‧해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부여하고, 도심지 군부대 이전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총량 예외를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자중기위,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의 해제가능총량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지정‧해제 권한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있고, 대통령령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일부 권한을 위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3년 대통령령 개정을 통해 비수도권은 100만㎡, 수도권은 30만㎡ 면적을 기준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했다. 수도권은 수도권정비계획법으로 각종 규제를 받는 상황에서 자치단체장의 권한까지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인천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물량이 부족해 군부대 이전 등 현안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다. 지난 1990년 기준 인천의 개발제한구역 면적은 80.575㎢였다. 지금까지 13.308㎢가 해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고흥·보성·장흥·강진)이 지난 7일 신에너지 생산과 농업의 융합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업인들의 수익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과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농어업경영체법)을 대표발의했다.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은 농업인들이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해 농업 활동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은 농지의 상공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업 생산활동과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의 일환이다. 이와 함께, 농어업경영체법은 농업법인과 어업법인이 태양에너지를 활용한 전기 발전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자에게 토지를 임대하는 경우를 현행법상 부동산업 허용 사유에 추가해 유휴 토지와 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농어촌 지역의 경제적 활력 증진과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익 향상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았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태양광 발전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인천시사회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올해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 사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병원동행 상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 구별 기초자원봉사센터의 소속된 자원봉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병원동행 시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가짐 및 태도, 병원 프로세스, 기저질환에 따른 유의사항 및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는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동시에 봉사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동기를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대형 이사장은 “자원봉사자 분들은 병원동행 사업의 주역이시며, 그들이 보여주시는 따뜻한 관심과 실천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자 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날 전문교육과 같이 앞으로도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속적인 노령인구와 독거노인 증가 등 지역 내 노인돌봄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한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병원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에이치알그룹㈜은 지난 7일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에이치알그룹㈜의 관계자들은 후원금 전달 외에도 신현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강화했다. 신호룡 에이치알그룹㈜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후원과 봉사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후원의 뜻을 밝혔다. 후원금은 신현동 기초생활수급자, 홀몸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성경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은 “지난 연탄 봉사에 이어 에이치알그룹㈜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금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회적경제 전용 모바일 앱(App) ‘시원’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시원스토어’ 제품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3일에 출시된 ‘시원’ 앱에서는 시흥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 기업의 위치 확인을 도와주는 시원 맵, 사회적경제 소식을 제공하는 뉴스레터 기능 등을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원 앱은 애플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시원’을 검색해서 내려받을 수 있다. 사회적경제 기업은 사람과 공동체를 우선으로 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앱 출시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 이번 감면 조치는 코로나19 이후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도로점용료 감면 정책이 종료됨에 따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감면을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감면 혜택의 대상은 안내표지판 설치나 차량 진출입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혜택을 받으려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오는 24일까지 시흥시청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wldk00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광수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지원 대상 소상공인들은 기한 내에 신청해 감면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건설행정과에 문의하거나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올해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감면 신청 안내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의장집무실에서 알 누아이미 주한UAE대사를 만나 한-UAE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UAE는 중동 국가 중 우리가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우방국"이라며 "80년 수교 이래 건설,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교류가 있어 왔고, 특히 우리 기업이 바라카 원전을 수주하게 되면서 더욱 특별한 관계가 됐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지난해 연말 비상계엄 이후 국내 정세에 대해 국제적으로 우려스러운 시각이 있으나, 국회는 비상계엄을 2시간 반 만에 해제시키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력을 입증해오고 있다"며 "식민지배, 분단, 전쟁, 독재, 외환위기 등 큰 위기를 극복해 온 우리 국민의 위기 극복 DNA로 이번 위기도 잘 극복해낼 수 있다고 확신하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양국이 투자, 방산, 에너지 분야 등을 중심으로 견고한 협력관계를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UAE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및 방산 계약에서 앞으로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하며, 양국 간 에너지 협력이 석유, 가스를 넘어 청정수소의 생산, 태양광 등으로 확대돼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7일 국회사무처 여성노동자들에게 장미를 전달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정치적 평등권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인 역사와, 여권 신장을 위해 노력한 여러 여성의 업적을 기념하는 날로 '빵과 장미'는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한다. 우 의장은 청소, 참관해설, 식당, 방송·방호·시설·설비 등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 공무직 노동자들을 찾아 한명 한명에게 직접 장미를 전달하고 로텐더홀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여성의 날의 대표적인 상징인 붉은 장미는 사랑과 열정, 아름다움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노동과 평등, 연대와 지지를 상징하는 꽃이기도 하다"며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이 되면 여성 시민들, 노동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었는데, 올해는 국회의장으로서 국회사무처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전하며 같은 국회 구성원으로 연대와 지지의 뜻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여러분 한분 한분의 헌신이 국회를 움직이는 힘이며 여러분이 일하는 환경이 곧 우리 사회의 노동권과 성평등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저도, 국회도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이광현)는 제10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의 날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해 서해수호용사 추모캠페인을 진행한다. 온라인 추모관에서는 서해수호 55용사에게 추모의 글을 남기는 추모메시지 남기기와‘서.해.수.호.’네 글자를 두음으로 하는 4행시 짓기 온라인 추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설된 온라인 추모관은 QR코드로 접속 가능하며, 네이버 검색창에‘서해수호의 날 온라인 추모관’검색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고 오는 28일까지 누구나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와 참전장병을 기리기 위한 정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정했으며, 올해는 3월 28일이다. 인천보훈지청 관계자는“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서해수호 55용사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한다”면서“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우리일보 김선호 기자】국회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6일 제423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회해 22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 의결한 법률안의 주요내용으로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를 도입하고, 등록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에 속한 육아도우미와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의 종사자에 대해서도 아이돌봄사의 결격사유 적용 및 범죄경력조회 근거를 마련하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및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 도입에 따라 아이돌봄사 건강진단 및 보수교육, 실태조사 및 만족도 조사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소지‧시청죄에서 "알면서"란 문구를 삭제하고, 오프라인상 성착취 목적 대화·유인행위에 대한 처벌근거 마련 및 미수범 처벌규정을 신설하며, 성범죄자 취업제한기관에 외국교육기관, 대안교육기관 및 청소년단체 등을 추가하고, 이수명령 집행주체에 치료감호시설의 장을 추가하며,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수사‧재판과정상 보호 및 특례 규정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정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