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 3일 승기사업소 맑고 푸른 쉼터에서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탄소흡수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별 사업소가 위치한 공단은 식목일을 맞아 탄소흡수원 조성 기간을 운영해 목수국을 포함한 9종의 수목 총 4,635주를 각 사업소 내 주민편익시설 주변에 식재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확대를 통한 기후 위기에도 대응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단 김성훈 이사장은“나무를 심는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쉼터로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청 유소년 스포츠단이 배출한 축구 유망주 이연우 선수(18세, FW,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가 지난 31일 유소년 축구단을 방문해 후배들을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섰다. 이 선수는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 2기(2016~2018) 출신으로 이후 시흥시민축구단, FC광명시민U-18을 거쳐 2024시즌 K리그 2에서 2위를 기록한 강호 충남 아산 프로축구단에 입단해 활약 중이다. 이날 이연우 선수는 축구단을 찾아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축구단에 전달하고, 후배들에게 직접 축구 기술과 경기에 임하는 자세 등을 가르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에서 보낸 시간이 나의 축구 인생에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동시에,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싶어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청 유소년 축구단은 최근 2025 윤봉길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U-11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장기 유소년 축구대회 U-12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재호 구청장은 “유소년 축구단 출신 선수가 프로 무대에 진출하고, 후배를 위한 재능기부를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를 찾아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약 33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여, 피해 복구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았으며, 기부금은 긴급 구호 및 주거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매년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장단계 콘텐츠 제작 지원’과 ‘성공단계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나 지사가 있는 창업 3년 초과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단계’의 경우 개인사업자도 참여 가능하며 ‘성공단계’는 창업 3년 이하라도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3억 원 이상이면 가능하다. ‘성장단계 콘텐츠 제작 지원’은 자유 공모로 7개 내외의 과제를 모집해 과제당 최대 5천 7백만 원을 지원하고, ‘성공단계 콘텐츠 제작 지원’은 자유 공모(콘텐츠 상용화)와 지정 공모(수요기관 실증 연계)로 나눠 5개 안팎의 과제를 모집해 과제당 최대 9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신청은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사업별로 신청기한이 다르다. 마감일 3일 후에 서류검토 결과에 따라 발표평가 일정과 발표 자료 제출 등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오케이를 통해 확인하거나, 인천TP 콘텐츠기업지원센터(032-876-507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신청 마감일에 접속자가 몰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함께” 반려문화 연구회가 지난 28일 연수구의회에서 반려정책 토크쇼를 개최하고, 반려동물 복지·문화·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크쇼에는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이세 수의사가 초청돼 ‘우리 애가 걷는 게 이상해요?’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반려동물 관절 문제 진단과 건강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보호자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반려동물 6마리가 함께하며 보호자들과 직접 교감하는 시간이 마련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특강을 통해 연구회는 반려동물 건강과 복지에 대한 보호자들의 인식과 주요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정책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혜영 의원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구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반려문화 연구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시가 3월 28일 청소년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들의 협력 강화 및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청소년시설, 청소년단체, 청소년이용시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진로지원센터 등 총 32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활동 지원 정책 및 기관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공유됐다. 시를 대표해 참석한 시현진 여성가족국장은 기관 관계자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관을 맡은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지경호 센터장은 "청소년 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청소년 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간담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청소년 시설 운영의 현실적 어려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 △청소년 진로 교육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었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청소년 정책에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2025년 지역 어르신 방문’ 행사를 지난 27일에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부터 시작해 지역 내 경로당 165곳을 대상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으며, 다수의견 청취가 가능하도록 경로당 주 이용 시간 이후인 1시에 진행됐다. 방문 행사는 ▲2025년 연수구 노인복지정책 안내, ▲경로당 운영 전반 설명, ▲건의사항 청취, ▲연수구 발전방향 의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현장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방문 기간 접수된 어르신들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여가생활 지원뿐 아니라 맞춤형 노인복지사업을 발굴해 현장에 맞는 정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공동주택 경로당 시설 문제도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조율할 수 있도록 살피고, 경로당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보건소 및 노인복지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로당이 여가 활동과 쉼터로서 보금자리가 되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연수구의회(의장 박현주)는 제271회 임시회를 통해 구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4건의 조례를 의원 발의로 제․개정했다. 먼저, ▲기획복지위원회 김국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연수구 드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는 최근 드론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제정된 조례로, 드론 전문 인력 양성, 국내․외 행사 개최 등 드론 사업과 건설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재난․구조․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활용을 촉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연수구 장애인 보조견 생활이용편의 지원 조례는 김영임 의원 대표 발의로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확산을 통해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보조견 출입을 위한 구민 홍보사업, 인식 개선 교육과 표지 보급 등의 교육과 홍보 활성화가 주된 내용이다. 연수구 청소년 보호 및 육성에 관한 조례는 윤혜영 의원 대표발의로 개정됐으며,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주요 사업 추진 시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의 의견 및 건의 사항 처리 규정을 신설하고, 활동에 따른 포상 규정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했다. 끝으로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21일 승기천에서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 순환 환경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는 '기후위기, 생명의 물 함께 지켜요'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물의 날 주제 퍼즐 맞추기, 하천 정화를 위한 미꾸라지 방생과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하천 정화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공단도 이에 맞춰 기후 위기속 지속 가능한 물 순환을 위해 하수 처리의 중요성에 대한 전시와 시민참여 퀴즈를 운영했다. 또한 환경기초시설의 스마트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과 악취 측정 드론을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악취 관리 과정과 노력을 알렸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지난해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통해 약 4,738만톤의 재이용수를 공업용수, 하천유지용수 등으로 공급하였다.” 면서 “3월 물 자원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하는 ‘남항 물홍보관’도 개장하였으니 많은 관람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 중구 서해대로94번길 93에 위치한 남항 물 홍보관은 평일 10시~17시까지 상시관람이 가능하며, 하수처리장과 연계한 교육은 1일 3부(10시, 14시, 15시30분)제로 운영된다. 예약신청은 인천환
【우리일보 구광회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 박주봉 회장은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선양시 분회와 공동으로 주관해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인천기업 40여개사와 함께 직접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유정복 인천시장과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일행이 참가했던 ‘인천시-선양시 양 도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행사’ 및 ‘인천상의-중국선양시 무역촉진위원회 간 MOU 체결’의 후속조치로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추진하고자 계획되었다. 행사 첫날인 19일, 박주봉 회장은 양 쯔 홍 선양시 통일전선부 부장(부시장급)과 간담을 갖고, 인천-선양 B2B수출상담회 개막식과 한중IR로드쇼에 참석했다. 박주봉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과 선양 간의 경제적 협력 강화와 양 지역의 기업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할 것”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세계적인 비즈니스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인천시와 중국 내 중요 경제 중심지인 선양시 간의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 및 경제교류 행사에서는 양 지역 기업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