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차홍규 기자】 | (주)에이스라이프 황병태 회장과 (주)비채온 김미경 회장, 천지개벽(하나로톡) 박찬조 대표 3사가 12월12일 ACE라이프 DDM 전자상거래 업무협약 및 해외수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주)ACE라이프는 자회사 (주)에이스제이엠 건강식품 유통 및 무역회사와 (주)에이치비티 식료품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2024년 12월 2일부터 DDM E-커머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만들어 자체 브랜드 건강식품 및 국내 및 해외 수출을 진행하려고 사업 추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 한국의 천지개벽(하나로톡) 대표이며 베트남 비나파마그룹(Vinapharma-Group) 한국 지사장인 박찬조 대표가 EMS운동기구 K-헬스로 몽골에 수출한 (주)비채온 김미경 회장과 인연이 있었고 2024년 11월에 베트남 건강식품 및 교육사업과 엔터테인먼트 전문 비나파마그룹(Vinapharma-Group)과 베트남 한국 건강식품 K-푸드와 한국 의료장비 및 통증크리닉 센터 운영으로 유명한 민팟(Minh Phat Group) 끄엉(Cuong) 회장과의 인연으로 베트남에 수출이 진행되면서 국내 유통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과 원료 수입으로 세계 글로벌 시장 개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하였다고 박찬조 대표는 말하였다.
박찬조 대표와 황병태 회장은 기존의 네트워크와 방판조직, 온라인 쇼핑몰 방식의 판매 방식을 업그레이드시킨 소비자와 직접 연결 판매 매출을 일으키는 전자상거래 홍보 마케팅 방식의 DDM(Direct Delivery Marketing) 캐쉬백 수당 지급 방법의 프로그램을 도입 피해자가 전혀없고 정직하고 투명한 홍보 마케팅으로 기존 네트워크와 방판조직 오프라인과 쇼핑몰 온라인 방식을 병행 누구나 쉽고 노력하면 돈을 벌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가동 12월 12일 협약식과 함쎄 회원가입 등록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3사의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좋은 기술로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 대기업의 홍보 마케팅에 경쟁력에 밀라고, 생산시설 투자와 각종 인허가 비용으로 제조 해 놓고 판매 부진, 효율적 마케팅이 어려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들을 회원제로 운영하며 유저를 모으고 건강과 생활의 여유를 가지고 국내외 여행도 할 수 있는 DDM 시스템 도입으로 코로나로 무너진 한국 시장 경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최선를 다할수 있도록 튼튼한 기업으로 만드는게 목표라고 박찬조 대표와 황병태 회장, 김미경회장은 의기투합 국내 및 해외 수출을 위해 밤낮없이 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