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이 7일 오전 서초 대검찰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날 그는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라임, 신라젠, 옵티머스 등등 그 돈의 행방 수사하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경제성 조작,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최고 책임자 문재인도 수사하라!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일에게 넘긴 USB(이동식 저장 장치) 수사하라! 탈북청년 강제북송 사건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윤상현 의원이 7일 오전 서초 대검찰청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날 그는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라임, 신라젠, 옵티머스 등등 그 돈의 행방 수사하라!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경제성 조작,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최고 책임자 문재인도 수사하라!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일에게 넘긴 USB(이동식 저장 장치) 수사하라! 탈북청년 강제북송 사건 수사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