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일 과거사정리 당진위원회 위원장이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大賞' 시상식에서 한국을 빛낸 사회공헌 부문에서 사회공헌 대상을 지난 23일 수상받았다.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大賞' 시상식은 지난 9월 23일(금) 오후 4시부터 강남 학동역 호텔 엘리에나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다.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大賞" 시상은 조직위원회에서 정책, 지역, 사회, 봉사, 교육, 직능, 단체, 문화, 연예방송 부문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발전에 앞장선 리더들을 선정하여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1부 2022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大賞' 시상식에 이어 2부 제14회 글로벌 비즈니스 CEO 퀸 & 킹 선발대회,  3부 글로벌비즈니스 CEO포럼 회원 교류의 장(협업. 상생) 순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모닝코리아뉴스, 글로벌100인대상조직위 주최, 나눔다우리협동조합,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세계일대일로공소연맹, 글로벌비즈니스CEO포럼, (사)대한기자협회, 모닝코리아뉴스기획사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이태일 당진 위원장은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에 따라 당진에서도 민간을 주축으로 한 당진위원회를지난 2021년 1월11일 발족을 하여, 그동안 많은 사례를 찾아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나아가 암울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고자 유족들의 명예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大賞 조직위원회(위원장 장순배, 대회장 장옥권.이재학, 총재 조희정, 이추자)은 "이태일 과거사정리 당진 위원장의 진실과 화해의 과거사 정리로 유족들의 명예회복에 힘을 솟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여,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大賞에서 '사회공헌 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수상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