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글로벌비즈니스 CEO퀸앤킹 선발대회에서 윤영숙 CEO(파란꿈공동체 대표)가 영광의 'CEO 진' 타이틀을 박정현 CEO(허니스트시스템 대표)는 'CEO 선'을 지난 23일 각각 차지했다.
제14회 글로벌비즈니스 CEO퀸앤킹 선발대회는 지난 9월 23일(금) 오후 4시부터 강남 학동역 호텔 엘리에나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제5회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大賞' 시상식을 마치고, 2부 제14회 글로벌 비즈니스 CEO 퀸 & 킹 선발대회와 3부 글로벌비즈니스 CEO포럼 회원 교류의 장(협업. 상생) 순으로 개최 되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방송언론기자연합회, 모닝코리아뉴스, 글로벌100인대상조직위 주최, 나눔다우리협동조합, 충남산업재해장애인협의회, 세계일대일로공소연맹, 글로벌비즈니스CEO포럼, (사)대한기자협회, 모닝코리아뉴스기획사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제14회 글로벌비즈니스 CEO퀸앤킹 선발대회에서 'CEO진.선' 영예를 수상 받은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봉사와 소외계층 불우이웃돕기 등을 아낌없이 선행하였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여성 CEO리더자로 본의 귀감을 높이 평가하여 수상 영예를 받게 되었다.
한편, 이날 본 대회를 주최,주관한 글로벌비즈니스 CEO포럼 운영위(위원장 장순배, 총재 홍창석,이추자)는 "앞으로 더욱 글로벌비즈니스 CEO포럼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CEO회원 간의 서로 비즈니스의 교류와 협업, 상생을 통하여 발전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