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아이코맥스 김기태 대표가 인체친화적인 재료로 화장품 및 뷰티 제품의 신세계를 열어가고 있어 화제이다.
자신을 멋지게 혹은 예쁘게 보이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화장에 대해 고민할 것이다. 그러나 화장이 단지 외면을 가꾸는 것에 그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화장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지난 40년 간 대체의학을 연구하면서 건강한 화장품 시장을 개척하는 데 앞장섰던 주)셀빗의 정원자 대표의 영향을 받아, 아들 김기태 대표 역시 어머니가 먼저 걸었던 길을 함께 걷고 있다.
김 대표가 2017년 설립한 주)아이코맥스는 인체친화적인 재료로 화장품 및 뷰티 제품을 제조하는 신생 기업이다. 독보적인 성장제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아이코맥스는 지난 2019년 경기도 오산에 신축공장을 준공하고, 지난해에는 주)뷰티몬코리아 고강혁 대표와 화장품 신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광폭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로써 연간 마스크팩 1억5000만 장, 기초화장품 50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다양한 향수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
(주)아이코맥스는 코로나 팬더믹 위기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로 최근 개발한 연무탈취제는 시험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 수준으로 제거한다는 결과를 얻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이번 2022 제4회 국가최우수지역발전 대상에서 글로벌베스트브랜드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주)아이코맥스 김기태 대표의 앞날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 대표는 "신축 공장 설립을 계기로, 국내 화장품 제조 기업 순위 5위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라며"언제나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성능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저의 노력이 건강한 삶과 사회적 방역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