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렌터카 PBA 선수 후원식 빛 PBA-LPBA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미디어데이 기자회견

PBA가 6월22일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다음달 7월 6일부터 10일까지 그랜드워커힐서울(광진구 워커힐로 177)의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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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는 대회를 약 2주일 앞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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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SK렌터카의 후원을 받게 된 강동궁, 김형곤, 고상운, 임정숙, 김보미가 참석해 후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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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참가를 위해 한국에 입국했으나, 자가격리로 인해 행사에는 참가하지 못한 벨기에의 에디레펜스 선수도 SK렌터카의 후원을 받게된 소감을 영상을 통해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는 지난시즌 SK렌터카 PBA-LPBA 챔피언십 우승자인 강동궁과김가영 그리고 7차전 우승자인 임정숙과 강민구 선수가 참여해 대회 참가에 대한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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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프로당구협회(총재 김영수)가 22일 미디어데이를 주관한 PBA는 두 번시즌을 맞아 시즌 에 대한 몇 가지 변경사할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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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마다 초구 배치를 새롤게 하던 방식을 예선 서이 경기에 한해 사전에 발표된 초구 배치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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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디어데이에서 추첨으로 결정된 초구 배치는 이번 개막전의 모든 예선 서바이벌 경기에 족동된다. 다만 PSE 12, S16강부터 적동되는 세트제에서는 기존대로 경기 시작전 초구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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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 제한 시간을 35초로 단일화한다.기존 서바이벌 30초 세트제 40초로 이원화 운영되던 중계한 시간35초로 일원화 했다. 그리그 서바이 경기시 타임아웃 파들을 범한 선수제거 을 감시키는 방식은 폐지되며 다음 타자 기호를 박탈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총상금은 3천만원에서으로 그 우승상금 안에서 2천으로 인상했다.

▲ 공격제한 시간을 35초로 단일화 했다 [윌빙 톱랭킹] ▲ 상금규모가 동결된 PBA와 달리 LPBA 는 총상금을 상향 조정 했다 ▲ 상금획득에 비례하는 부여하던 랭킹포인트 분배 방식도 변화를 주었다. ▲ [웰빙 톱래잉 PBA-LPBA 톱 에버리지] 시상이 모든 대회에 적용된다. 각 대회 에버리지 1등은 PBA 400만원 LPBA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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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는 다음달 7월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워커힐 컨벤션센터에서 [PBA-LPBA TOUR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으로 2020-21시즌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