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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제309회 임시회 폐회… ‘현장 중심’ 의정 행보 본격화

9일간의 일정 마무리,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17건 의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김은숙·김재남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정책 제언
이정순 의장 “의결 사항의 충실한 이행으로 구민에게 실질적 도움 줘야”

 

【우리일보 이진희 기자】인천 남동구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30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남동구의 구정 방향을 가늠하는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민생과 직결된 ‘남동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최종 의결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투명한 살림살이 감시를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대표위원으로 전용호 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회계 분야 전문가 4명이 함께 선임되어 지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정책 대안 제시한 ‘5분 자유발언’ 눈길회기 마지막 날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구정 발전을 위한 의원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남동구 내 표준 강사료 가이드라인 수립과 복지관 내부 운영 규정의 전면적인 정비를 촉구하며 교육·복지 현장의 질서 확립을 강조했다.

 

행정 운영 시 의견수렴 기준의 일관성 결여 문제를 지적하며, 형식적인 절차에 치중하기보다 실질적인 내용의 일관성을 갖춘 행정을 펼쳐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정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임시회 기간 동안 수고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의결된 사항들이 탁상행정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어 50만 남동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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