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현직 특수, 초, 중등교사 1500명을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AI미래교육연구회(갓쌤EDU)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에듀테크 기업 큐브로이드와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자리에는 연구회 측 이건호 회장과 한승표 팀장, 큐브로이드 측 신재광 대표와 김혜정 이사가 참석해 에듀테크 기술의 공교육 안착을 위한 실무 협의를 가졌다.
큐브로이드는 세계에서 가장 쉬운 코딩 블록을 표방하는 기업으로, 학생들이 무선으로 로봇과 소프트웨어를 익힐 수 있는 혁신적인 스마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 및 로보틱스 교육 생태계 발전을 위해 미래형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과 코딩 블록을 활용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히 조립하는 블록을 넘어 피지컬 컴퓨팅을 접목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사 역량 강화와 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협력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직 교사들을 위한 AI 로봇 활용 연수를 지원하고, 온 오프라인 교육 세미나와 워크숍을 공동 기획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건호 회장은 연구회와 기업 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교육 현장의 피드백을 공유하고,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측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하고 즐거운 교실 환경이 구현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