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지사가 충북도와 지방재정 개편 방향을 논의하고, 법인세 일부의 지방 배분과 지방소비세율 확대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번 대전에서 허태정 시장님을 만나 지방재정 해법을 논의한 데 이어, 오늘은 충북도청을 찾아 신용한 충북도지사님과 지방재정 문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추 지사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지난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제안한 지방재정 개편 방향을 바탕으로 충북도에서도 별도의 준비회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충북 역시 재정 상황이 어렵다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해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도와 충북이 지역 규모는 다르지만 지방재정 측면에서 유사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충북은 청주를 중심으로 SK하이닉스,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경기도 역시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도로와 전력 등 산업 기반시설에 대한 부담은 광역정부가 크게 지고 있는 반면, 기업 성장에 따른 세수 효과는 광역정부에 충분히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 추 지사의 주장이다. 이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첫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며 경기도의 재정 현실과 문제의 원인, 향후 개선 방향을 도의회와 도민에게 설명했다. 추 지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틀간의 첫 도정질문에서 그동안 확인하고 고민해 온 내용을 가능한 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재정 현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원인을 짚고 앞으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까지 함께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도정질문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뿐 아니라 도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에도 직접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추 지사는 “관례적으로 5분 자유발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서도 “그 안에도 도민의 목소리와 지역의 절박한 현안이 담겨 있기 때문에 도지사의 목소리로 직접 일일이 답변드리는 게 도리라고 여겼다”고 밝혔다. 도의회와 집행부가 도민을 위한 해법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추 지사는 “도의회와 집행부는 도민의 삶을 위해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관계여야 한다”며 “무엇이 문제인지 함께 확인하고,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충분히 이야기하면서 더 나은 답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도지사실의 문은 언제
【우리일보 김지윤 기자】 성공리마을 김재덕 이장은 8월 31일 오전 11시 성공리마을 세미나실에서 UN 산하 NGO단체 WDF경제위원회 및 메타버스소생협동조합 조직위원회 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WDF(World Distribution Federation) 경제위원회는 UN 산하 NGO단체로서 주요 임무는 다음과 같다. -국제경제·무역 교류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국가 간 상품·기술·인적자원 교류 -UN SDGs 연계 경제사업 발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글로벌 진출 지원 -국제기구·정부·기업·NGO 간 협력사업 -국제경제 포럼 및 세미나 개최 -개도국 대상 기술·교육·경제협력 사업 임명장을 수여한 유엔스페셜협의기구 세계교류연합 이재학 의장은 "이제 김재덕 이장은 대한민국의 김재덕이 아니고 전세계를 향하여 달려야 한다. 오늘 주어진 임명장과 신분증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나 외교부장관의 싸인이 필요한 유엔총회 출입증이 될 것이며, 오늘 이후로 김이장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유엔에 출입하며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김이장의 막중한 임무를 설파하였다. 임명장을 받고 김이장은 성공리마을 주민들에게 "비록 부족하고 여러가지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속에서도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모성과 돌봄’을 꼽으며 경기도의 돌봄 정책 중요성을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식에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AI 대체 불가 영역을 꼽으라면 모성이 깃든 교감과 돌봄의 영역일 것”이라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특히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한 경기도의 돌봄 정책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가 아파도 직장으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엄마를 대신해 집에 남겨진 아이를 대신 돌보는 긴급돌봄”을 비롯해 “불가피한 야근이나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을 때 도와주는 언제나돌봄”을 경기도가 잘하는 일 가운데 하나로 소개했다. 이는 맞벌이 가정이나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자녀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추미애 지사는 여성가족재단의 이전도 알렸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기존 수원에서 이천으로 신청사를 이전했다. 추미애 지사는 “계속 도민과 경기 가족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많은 관심을 주시기 바란다”며 여성가족재단이 도민의 삶과 가족의 행복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해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15일 발표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81년 전 오늘 삼천리 방방곡곡을 환하게 밝힌 광복의 빛은 결코 저절로 찾아온 것이 아니었다”며 “일제의 잔혹한 수탈과 탄압에 맞서 국권 회복과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피와 땀이 이루어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굳건한 토대가 됐다”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것도 선열들이 지켜주신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추 지사는 특히 1,420만 경기도민을 대표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하며 그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독립운동의 중심지…숨은 영웅 끝까지 찾겠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독립운동의 중심지였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광주의 해공 신익희 선생, 남양주의 이석영 선생, 양주의 김규식 선생, 파주의 윤기섭 선생 등
추미애 지사가 경기도 재정 상황을 둘러싼 일각의 평가에 대해 “경기도의 실상을 제대로 알고 평가해야 한다”며 재정 건전성을 단순한 채무비율만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추 지사는 14일 페이스북에 ‘경기도 실상 제대로 알고나 평가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경기도 재정의 문제점을 채무 규모와 자산, 세입 구조, 채무 증가 속도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개인의 가계 살림에 비유했다. 그는 “대출이 있고 빌린 돈은 이미 생활비로 써버렸는데 가진 재산은 넉넉하지 않고, 매달 반드시 나가야 할 고정지출은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들어올 월급마저 안정적이지 않다면 단순히 대출 만기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문제없다고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경기도 재정이 바로 그렇다”며 “재정파탄으로 이대로면 부도”라고 주장했다. 추 지사는 먼저 경기도의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서울·부산 등과 비교해 양호하다는 일부 평가를 반박했다. 추 지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경기도 채무는 약 6조1천억 원이며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12%대다. 추 지사는 그러나 개인의 재정상태를 판단할 때 연봉과 대출금만 비교하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두 번째로 경기도 북부청사를 찾아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앞으로 한 달에 두세 차례 북부청사를 방문해 현안을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추 지사는 11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건설본부와 철도항만물류국, 교통국 등 주요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고 북부지역 현안과 경기도의 교통·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추 지사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분야만큼은 예산과 행정에서 타협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건설본부에는 국지도와 지방도의 포장 및 보수를 안전에 필요한 수준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강화된 기준과 실행계획, 예산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교량과 터널,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도 적기에 보수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설물의 선제적인 보수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보수 비용을 줄이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철도와 교통 분야에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위한 국가철도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추 지사는 철도항만물류국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 핵심 철도사업을 반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산업 규모와 경제성장에 비해 지방재정은 오히려 취약해지는 구조를 지적하며 지방재정제도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추 지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부자 착시현상의 원인, 이중 모순에 갇힌 경기도 재정’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한민국의 산업구조와 인구구조, 지방정부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 완전히 달라졌지만 지방재정제도는 과거의 기준에 머물러 있다”고 주장했다. 추 지사는 먼저 국가 세수가 증가할 경우 지방정부에 배분되는 재원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를 설명했다. 내국세의 19.24%가 지방교부세 재원으로 활용되며, 내국세가 10조 원 증가하면 약 1조9천억 원, 20조 원 증가하면 약 3조8천억 원의 지방교부세 재원이 추가로 마련된다는 것이다. 특히 전체 보통교부세 규모가 연간 약 66조 원에 달하지만 경기도는 보통교부세를 받지 않는 불교부단체라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 인건비를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2026년 7월 기준 전국 시·도 소방공무원 정원은 6만7천 명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 소방인력은 1만1천 명으로 전체의 약 17%를 차지한다는 설명이다. 추 지사는 국가직으로 전환된 소방공무원 인건비 가
추미애 지사가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분담 구조를 전면적으로 손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지사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경기도의 재정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며 지방재정 구조와 세입 체계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소방을 국가직으로 한 지 10년이 됐다. 그런데 경기도에 배치된 소방직공무원은 1.4배 늘었고 인건비를 포함한 비용은 1.8배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직 소방공무원 약 1만1천 명에 대한 1조5천억 원이 넘는 경비 가운데 대부분을 경기도가 부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에 따르면 소방 관련 비용 가운데 인건비는 약 1조5천억 원 규모지만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은 약 800억 원에 그친다. 나머지 사업경비 약 4천억 원에 대해서도 중앙정부 지원액은 약 30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추 지사는 “국가직 인건비는 중앙정부의 몫”이라며 “그런데 현실은 이와 같이 정반대”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의 전체 재정 구조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 약 40조 원의 재정 가운데 국가 보조를 받는 위탁사업이 재정의 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나머지 16조
추미애 지사가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을 복지 확대가 아닌 인구구조 변화와 현행 지방세 체계의 한계에서 찾아야 한다며 지방재정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추 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권에서는 경기도의 재정난이 과도한 복지정책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는 보고 싶은 한 부분만 강조함으로써 전체를 왜곡하는 수법으로, 문제를 호도하는 것"이라며 "복지를 늘렸기 때문에 재정난이 생긴 것이 아니다.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도민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지방정부이자 출생아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인 동시에 다른 지역에서 유입되는 고령인구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2년 이후 경기도 전체 인구는 약 30만 명 증가한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약 60만 명 늘어나 전체 인구 증가분의 두 배에 달했다고 언급했다. 추 지사는 이 같은 인구구조 변화로 보육과 교육, 돌봄, 의료, 교통, 주거 등 공공서비스 수요가 크게 확대되면서 재정 부담도 불가피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써야 할 돈은 계속 늘어나는데, 경기도의 산업 성장에 따른 세수는 도에 돌아오지